오비맥주 모기업 버드와이저APAC, 글로벌 ESG경영 '엄지척'

ESG 리스크 지수 17.6점...607개 식품 기업 가운데 8위
재생가능한 전력 사용 확대...2040년 '넷제로' 달성 목표

 

[더구루=김형수 기자] 오비맥주 모기업 AB인베브의 아시아법인 버드와이저APAC가 글로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기관으로부터 친환경 경영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버드와이저APAC는 오는 2040년 가치사슬 전반에 걸친 넷 제로(Net Zero) 달성 목표를 내걸고 탄소 배출량 감축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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