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자회사' 비브, 러시아서 HIV 예방 치료제 허가

카보테그라비르, 美 이어 露 허가
2026년 매출 전망치 약 11.4조원

[더구루=한아름 기자] GSK의 에이즈 치료제 전문 개발 기업 비브 헬스케어에 청신호가 켜졌다. 비브헬스케어의 핵심 약물 카보테그라비르가 러시아 승인 문턱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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