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스텍, 아파트 공동현관 출입통제 솔루션 '캡스로비가드' 출시

[더구루=최영희 기자] 종합시설관리 전문기업 ㈜캡스텍은 아파트 공동 현관 출입통제 솔루션 ‘캡스 로비가드’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캡스로비가드'는 아파트를 비롯한 모든 유형의 공동주택과 기타 사업시설에서 스마트폰으로 방문자를 확인하고 출입 관리를 할 수 있도록 구축된 ‘공동현관 출입통제 솔루션’이다.

 

‘캡스로비가드’는 건물 출입문에 설치하는 “공동현관 로비폰”과 세대 내 월패드 기능을 담은 언제 어디서든 방문자 확인 및 출입제어가 가능한 ‘스마트폰”으로 구성되는데, 기존 ‘세대 설치형 월패드’가 안고 있는 개인정보 및 출입관련 정보 해킹 이슈 우려가 없는 안심 솔루션이라는 장점을 부각하고 있다.

 

또한, 단지의 통신 환경에 상관없이 클라우드 서버 기반의 유∙무선 네트워크를 이용해 쉽게 설치 및 운영할 수 있고, 기존 월패드를 교체하지 않고 별도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기능 구현이 가능하다.

 

특히 구축 비용 측면에서 종전 로비폰과 월패드로 구성된 솔루션 대비 최대 70%까지 낮춤으로써 시장에서는 높은 상품성과 가치를 인정받고 있어, 지난 6월 약 1600 세대 규모 ‘송도 더샵 퍼스트월드’에 최초 적용돼 1개월만에 전체 세대의 80%가 사용하는 필수 서비스로 자리잡았다.

 

실제 서비스를 이용 중인 주민들은 외출 등 집을 비울 때에도 스마트폰을 통해 방문자 파악이 가능하고, 정기적으로 출입하는 방문객들 중 신원이 확실한 지인에게는 문자메시지(SMS)로 전송된 QR 방문증을 통해 번거로움을 덜 수 있어서 높은 만족감을 표하고 있다.

 

캡스텍 관계자는 “현재 주택관리업체와 입주자대표위원회를 비롯해 오피스텔 및 신축 빌라, 지식산업센터 등을 중심으로 솔루션을 소개하고 있는데, 사용 편의성 및 구축의 용이성, 경제성 등의 장점 때문에 적극적인 관심을 나타내 보이고 있다”며, “캡스텍이 종합시설관리 서비스를 운영하며 쌓은 노하우와 전문성을 토대로 향후 ▲공동현관 얼굴인식 출입, ▲주차설비와 연동한 방문차량 예약관리, ▲공동현관 출입 시 엘리베이터 호출 등 부가 기능을 점차 늘려나감으로써, 기존 시스템 변경 없이도 구축 가능한 ‘공동주택 출입관리 통합 플랫폼’으로서 면모를 갖춰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캡스텍은 지난 1971년 국내 최초 보안전문기업(한국보안공사)으로 출범한 SK쉴더스(前 ADT캡스)의 자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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