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카카오웹툰, 대만 출범 1년만에 다운로드 100만 돌파

올해 말까지 작품 수 300개 돌파

 

[더구루=홍성일 기자] 카카오웹툰이 대만 출범 1년여만에 다운로드 100만 건을 돌파했다. 또한 매출과 일일 조회수도 함께 상승하며 대만 시장에 안착하고 있다는 평가다. 

 

카카오웹툰 대만은 9일 다운로드 수 100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6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이후 5개월여 만으로 카카오웹툰이 연초 2022년 목표를 유저 2배 확대로 잡은만큼 조기달성이 가능해졌다. 신규 유저 유입이 확대되며 일일 조회수도 120만 뷰를 돌파했다. 지난 1월 일일 조회수는 50만 뷰 수준이었다. 

 

카카오웹툰은 지속적으로 웹툰 소비층이 유입됐을 뿐 아니라 대만 내에서도 유료 결제 개념이 정착하면서 플랫폼 운영이 점차 안정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카카오웹툰의 대만 시장 성장을 이끈 것은 액션 어드벤처, 판타지 장르 작품들이다. 이미 글로벌 흥행작으로 자리잡은 나혼자만레벨업과 함께 SSS급 죽어야 사는 헌터, 템빨 등이 인기를 끌며 독자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카카오웹툰 대만은 매달 15개 이상의 신작을 출시하고 있으며 연말까지는 300개 이상의 라인업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카카오웹툰 대만 관계자는 "플랫폼 운영이 점차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다"며 "고품질, 몰입형 콘텐츠를 유지하며 유저와 지속적으로 상호 작용해 기대에 부합하는 피드백과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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