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광산그룹 에라멧, 남미 리튬 삼각지대 투자 추진

아르헨티나 추가 공장 건설 모색
칠레·볼리비아서 리튬 사업 개발

 

[더구루=오소영 기자] 프랑스 광산 회사 에라멧이 남미 '리튬 삼각지대'에서 투자를 강화한다. 아르헨티나에 설비 투자를 모색하고 칠레와 볼리비아에도 진출해 리튬 생산량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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