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ML, '6800억 규모' 녹색채권 첫 발행

만기 2032년·발행가액 액면가의 99.47%
상업용 부동산 프로젝트 융자·재융자에 활용

 

[더구루=오소영 기자] 네덜란드 노광장비 회사 ASML이 5억 유로(약 6750억원) 규모의 첫 녹색 채권을 발행하고 탄소 중립 목표 달성에 박차를 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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