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형수 기자] SK가 작년 3월 자회사인 SK팜테코를 통해 인수한 프랑스 유전자·세포치료제 원료의약품 위탁생산업체 이포스케시(Yposkesi)가 생산라인 증설에 맞춰 미국 사업을 담당할 신규 임원을 발탁하며 사업 확대에 힘쓰고 있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프랑스 세포·유전자 치료제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이포스케시가 내년 4분기 제2공장 가동에 돌입한다. 생산량을 확대하는 동시에 대주주인 SK팜테코와 협력을 확대해 고객사를 늘린다.
[더구루=김다정 기자] SK팜테코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시설확장을 추진하면서 글로벌 CDMO(위탁개발생산) 사업 확대에 고삐를 죈다. 이를 통해 오는 2023년을 목표로 하는 기업공개(IPO)도 탄력을 받을 정망이다. 27알 업계에 따르면 SK팜테코는 한국에 공장, 프랑스에 세포 및 유전자 치료 시설, 미국 캘리포니아에 2개의 원료의약품(API) 생산라인을 구축해 시설 전반에 걸쳐 확장하고 있다. 일례로 앰팩은 미국 필수 의약품 비영리법인인 플로우(Phlow)가 주도하는 컨소시엄을 통해 해당 사업에 참여하면서, 지난 5월 약 340억원을 들여 대규모 공장 증설을 추진하고 있다. 증설 작업은 내년에 마무리될 전망이다. 앰펙은 현재 피터즈버그 공장에서 30~50가지의 의약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이번 증설을 통해 생산 가능한 품목 수는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본보 2021년 5월 6일자 참고 'SK 인수' 美 제약업체 앰펙, 대규모 증설> SK㈜는 현재 미국 새크라멘토에 설립한 통합법인 SK팜테코를 통해 앰팩(미국)과 SK바이오텍(한국), SK바이오텍아일랜드의 CDMO 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최근 프랑스 바이오 CMO 이
[더구루=김다정 기자] SK바이오텍 아일랜드가 부사장 겸 총괄 책임자였던 조이스 피츠해리스(Joyce Fitzharris)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SK팜테코가 2023년을 목표로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는 가운데 내부사정에 정통한 전문가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면서 중장기 경영전략을 책임있게 수행하기 결정으로 풀이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조이스 피츠해리스(Joyce Fitzharris)가 SK 바이오텍 아일랜드의 새 사장으로 임명됐다. 아슬람 말리크 SK팜테코 최고경영자(CEO)는 "조이스는 2019년 12월부터 소워즈에 기반을 둔 아일랜드 사업을 이끌고 있다"며 "그녀의 리더십 아래 SK바이오텍 아일랜드는 재정적으로 성장했고, 비즈니스와 조직 모두를 변화시켰다"고 평가했다. 원료의약품(API) 업계에서 30년의 경험을 가진 조이스는 2019년부터 아일랜드 더블린의 스워즈(Swords)에 위치한 SK바이오텍 아일랜드 공장에서 근무했으며, 현재 총책임자로 일하고 있다. SK바이오텍 아일랜드는 SK팜테코의 자회사다. 스워즈 공장은 지난 2018년 세계적 제약사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MS)에게 인수한 생산시설이다. 한국 제약기업이 글로벌 제약사와의 크로스보더
[더구루=정예린 기자] 캐나다 천연자원부(NRCan)를 중심으로 한 핵심광물 통상 사절단이 유럽을 방문해 공급망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유럽의 핵심광물 탈중국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캐나다가 희토류·리튬·니켈·흑연 등 전략 광물의 대안 공급처로 입지를 강화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네덜란드가 청소년의 니코틴 중독을 막기 위해 담배 및 전자담배 구매 가능 연령을 현행 18세에서 21세로 높이는 규제안을 내놨다. '담배 없는 세대'를 목표로 유럽 주요국들이 규제 문턱을 높이는 가운데, 네덜란드 정부도 강력한 드라이브를 거는 모양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