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오소영 기자] 미국 배터리 스타트업 '아워넥스트에너지(Our Next Energy, 이하 ONE)'의 창업자가 최고경영자(CEO)를 내려놨다. 자금 조달 실패와 경영 환경 악화에 따른 대규모 해고에 책임을 지고자 물러났다는 분석이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미국 배터리 스타트업 '아워넥스트에너지(Our Next Energy, 이하 ONE)'가 인력 감축을 단행한다. 전기차 수요 둔화로 배터리 시장이 침체되면서 감원 바람이 불고 있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미국 배터리 스타트업 '아워넥스트에너지(Our Next Energy, 이하 ONE)'가 오만 투자청(OIA)의 투자를 받았다. 중동으로 글로벌 영토를 확장하면서 파트너스 엠플러스의 수주 기회도 확대될 전망이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미국 스타트업 '아워넥스트에너지(ONE·Our Next Energy)'가 캐나다 '나노원 머티리얼즈(Nano One Materials, 이하 나노원)'와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개발에 협력한다. 퀘벡 파일럿 공장에서 시제품을 양산하고 ONE의 배터리에 공급을 꾀한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미국 스타트업 '아워넥스트에너지(Our Next Energy, 이하 ONE)'가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단점인 에너지밀도를 보완한다. 테슬라 차량에 쓰인 배터리보다 우수한 에너지밀도의 제품을 선보인다. 주행거리가 약 1000㎞에 달하는 배터리도 개발해 상용화한다는 방침이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이 미국 배터리 스타트업 아워넥스트에너지(Our Next Energy)에 투자했다. 아워넥스트에너지의 미국 배터리 공장 건설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독일 BMW가 미국 배터리 스타트업 '아워넥스트에너지(Our Next Energy, 이하 ONE)'에 베팅했다. ONE은 마이크로소프트 설립자인 빌 게이츠에 이어 든든한 투자자를 연이어 확보,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
[더구루=김예지 기자] 현대차·기아가 전략적 투자를 단행한 크로아티아의 혁신 기업 리막(Rimac)이 하이퍼카 시장을 넘어 자율주행 모빌리티 시장 정조준에 나섰다. 초기 단계에서 제기된 기술적 의구심과 금융권의 회의론을 딛고, 최근 대규모 프로토타입 함대를 구축하며 2026년 상용 서비스 론칭을 위한 막바지 담금질에 돌입했다.
[더구루=김예지 기자]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전 세계 전기차(EV)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오는 2030년에는 글로벌 자동차 시장 점유율 33%를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왔다. 강력한 공급망과 기술적 우위를 바탕으로 한 '출해(出海·해외 진출) 2.0' 전략이 본격화되면서 서구권 전통 완성차 업체들과의 점유율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관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