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 전기차 업체 리비안이 조지아주 공장 건설을 재개한다. 앞서 리비안은 50억 달러 규모의 조지아주 공장을 건립하다 자금 문제로 중단했다. 정부 대출로 66억 달러(약 9조2000억원)을 확보한 리비안은 공장 완공으로 전기차 생산능력 확대에 속도를 낸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 전기자동차 제조사 리비안이 전기차 전원을 비상시 가정에서 쓸 수 있게 하는 V2H(Vehicle to Home) 양방향 충전기를 출시한다. 차량에 저장된 전기를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적용해 전기차를 '바퀴달린 보조 배터리'로 사용하게 한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에 이어 국제특송기업(DHL)이 전기자동차 제조업체 리비안의 전기 화물밴(Rivian Commercial Vehicle, RCV)을 활용한다. DHL은 물류 배달용 차량으로 RCV를 택해 배송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감축할 계획이다.
[더구루=윤진웅 기자]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리비안이 브랜드 대중화를 위한 인사 개편을 단행했다. 리비안 창업자 이자 최고경영자(CEO)를 맡고 있는 R.J 스카린지(R.J Scaringe)가 최고제품책임자(CPO)까지 겸임하기로 하면서 대거 인사 이동이 이뤄졌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미국 리비안이 150억 달러(약 20조원) 상당의 채권 발행에 청신호가 켜졌다. 유효성 검증을 거부했던 판결이 최종적으로 뒤집혀서다.
[더구루=윤진웅 기자]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리비안이 브랜드 커뮤니티 회원들을 대상으로 차세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 'R2' 디자인을 공개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리비안은 최근 리비안 커뮤니티 회원들을 대상으로 R2 실물을 선보였다. 제프 하무드(Jeff Hammoud) 리비안 최고디자인책임자(CDO)가 직접 브랜드 디자인 프로세스와 개발 계획 등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는 설명이다. R1을 기반으로 디자인된 R2는 브랜드 디자인 아이덴티티인 투박스 실루엣과 프런트 엔드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디자인 전담 팀을 통해 리비안 브랜드 시그니처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특별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하무드 CDO는 "전체적인 모양은 R1을 연상시키지만 R2만의 디자인이 뚜렷하게 적용됐다"며 "핵심 브랜드 가치에 충실한 디자인이라고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R2는 늦어도 3년 이내 출시될 전망이다. 리비안은 오는 2026년 R2 차량 생산 목표를 20만 대로 잡고 있다. 경쟁 모델로는 테슬라 모델Y와 제네시스 GV60, 폴스타3 등을 꼽았다. 다만 리비안은 이날 선보인 R2 디자인을 외부에 따로 공개하진 않았다. 지속해서 디자인 개발이 이뤄지는 가운데
[더구루=윤진웅 기자]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리비안이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에 맞먹는 대형 파트너사와의 추가 파트너십을 모색하고 있다. 회사 간 거래를 넘어 고객들에게 직접 유통할 경로를 찾고 있다.
[더구루=윤진웅 기자]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리비안이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사업을 시작한다. 새롭게 설립하는 재제조 시설에서 그동안 비축한 폐배터리를 재가공해 전기차 애프터서비스(A/S)에 사용하는 등 브랜드 서비스 품질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미국 리비안이 전기차 'R1'보다 저렴한 'R2' 생산을 선언했다. 전기차 가격을 현실화해 소비자의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포부로 전기차 대중화를 앞당기려는 업계의 행보에 동참하고 있다.
[더구루=윤진웅 기자]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리비안이 상반기 미니 밴 모델 'EDV 500' 출시를 앞두고 막바지 담금질에 들어갔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리비안은 EDV 500 도로주행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은 지난 20일 EDV 500 추정 차량이 위장막에 덮힌 채 미국 공공도로 위를 달리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알려졌다.
[더구루=윤진웅 기자]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리비안이 지난해 막판 스퍼트를 토대로 생산 목표를 달성했다. 올해 배송 지역 확대에 따른 공장 추가 설립 등을 통해 생산량을 더욱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더구루=윤진웅 기자]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리비안이 탄소 배출 제로화 속도를 높이기 위해 신재생 에너지업체 에이펙스 클린 에너지(Apex Clean Energy, 이하 에이팩트클린)와 손잡았다. 풍력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기를 공장에 공급한 것.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공군 지구권타격사령부(AFGSC)의 수장이 중국의 전략 폭격기 기술이 아직까지 자국에 위협이 되기에는 부족하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중국이 미국의 장거리 타격 역량을 모방하려 공격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며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더구루=정현준 기자] BYD가 지난해 토요타를 밀어내고 싱가포르 자동차 시장 정상에 올랐다. 중국 브랜드가 싱가포르 연간 판매량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자동차와 기아는 판매가 감소했지만, 나란히 '톱10'에 이름을 올리며 시장 내 존재감을 유지했다. 16일 싱가포르 국토교통청(LTA)에 따르면 BYD(덴자 포함)는 지난해 싱가포르에서 전년 대비 80.6% 급증한 1만1184대를 판매, 브랜드별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시장 점유율은 21.2%로, 지난해 싱가포르에서 판매된 신차 5대 중 1대가 BYD 차량인 셈이다. 수년간 1위를 지켰던 토요타(렉서스 포함)는 전년 대비 5.2% 감소한 7466대에 그치며 2위로 내려앉았다. 이어 △BMW(5091대) △메르세데스-벤츠(4871대) △혼다(4845대)가 상위 5위권을 형성했다. 테슬라는 3476대를 판매하며 6위를 지켰고, 현대차와 기아는 각각 1459대(7위)와 1209대(9위)로 톱10에 포함됐다. BYD의 급부상은 지난 2024년부터 본격화했다. 당시 6191대를 판매하며 337.2%의 폭발적인 성장률로 2위에 오른 데 이어, 1년 만에 왕좌를 차지하며 대세를 굳혔다. 배경에는 싱가포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