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윤진웅 기자] 현대자동차가 미국 내 사회적 책임 이니셔티브인 '현대 호프'(Hyundai Hope)를 통해 미국 조지아 습지 생태계 보존 활동을 이어간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덕스 언리미티드(Ducks Unlimited)와의 파트너십을 토대로 미국 조지아 습지 생태계 보존 활동에 나선다. 생물 다양성을 유지하고 지역 사회에 기후 회복력을 제공하고 더 나아가 미래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더 건강한 환경을 보장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덕스 언리미티드는 습지와 물새 서식지를 보존, 복원 및 관리하는 데 중점을 둔 비영리 단체이다. 코스탈 엠파이어 해비탯 포 휴머니티(이하 코스탈) △샐베이션 아미 오브 서배너(이하 샐베이션)와의 협력도 계속된다. 코스탈은 저렴한 가격을 앞세워 주택 소유 확대를 촉진하는 단체이며 샐베이션은 기아 구호에 초점을 맞춰 활동하는 단체이다. 현대차와의 인연은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더푸드뱅크(The Food Bank, Inc.)에 지원금을 기부했다. 더푸드뱅크는 40년 이상 지역 사회에 영양을 공급하고 굶주림을 없애는 데 헌신한 단체이다. 해당 기부금은 모든 사람이 영양가 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미래를 만드
[더구루=윤진웅 기자] 기아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 스포티지 인기에 힘입어 지난달 영국 시장 '톱5'에 이름을 올렸다. 현대차 역시 브랜드 인기 SUV 모델 투싼 활약 덕에 '톱10'을 유지하는 데 성공했다. 양사는 SUV 시장 공략을 토대로 지속해서 판매량을 늘려갈 계획이다. 22일 영국자동차공업협회(SMMT)에 따르면 기아는 지난달 영국 시장에서 월간 판매 순위 4위를 기록했다. 전년(4663대) 대비 1.97% 증가한 4755대를 판매했다. 시장 점유율은 전년(5.44%)보다 0.18%포인트 증가한 5.62%를 나타냈다. 판매 라인업 중에서는 스포티지가 활약했다. 같은 달 총 1962대가 판매되며 월간 베스트셀링카 2위에 이름을 올렸다. 현대차는 9위에 올랐다. 전년(4082대) 대비 6.22% 감소한 3828대 판매를 기록했다. 점유율은 전년(4.77%)보다 0.24% 줄어든 4.53%로 집계됐다. 단일 모델 기준 투싼이 실적을 견인했다. 투싼은 1198대가 판매, 월간 베스트셀링카 9위를 차지했다. . 1위는 폭스바겐이 차지했다. 같은 달 총 7988대를 판매했다. 아우디는 6213대로 2위, 포드는 5303대로 3위에 올랐다. BMW는
[더구루=윤진웅 기자] 기아가 내년 브라질 시장에 K3를 출시한다. 현지 단종 모델인 세라토를 대체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현지 환경 기준 충족 등 출시를 위해 넘어야 할 산이 많아 사전 작업이 순탄치 않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는 내년 12월 브라질 시장에 K3를 출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지 배기가스 기준을 맞추기 위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내년 1월 1일 부로 시행되는 현지 '자동차 배기가스 절감 프로그램(Proconve)' 레벨8 기준에 부합해야 한다. 현재 멕시코에서 생산되는 K3는 Proconve 레벨8 기준을 충족하지 않는다. 호세 루이즈 간디니(José Luiz Gandini) 기아 브라질법인장은 "브라질 시장에 맞게 엔진을 조정해야 한다"며 "1.0 터보 플렉스 엔진과 마이크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해 효율성과 성능의 균형 잡힌 조합을 제공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아울러 K3 현지 출시를 위해 기아가 넘어야 할 산은 또 있다. Proconve 레벨8 기준 외에도 부품 현지화율 60% 이상을 달성해야 한다. 기아는 내년 상반기 중 모든 채비를 마치고 하반기 이상 없이 출시하겠다는 각오로 임하고 있다. K3는 지난해 8월부터 멕시코 몬
[더구루=윤진웅 기자] 현대자동차가 중국 전략형 다목적차량(MPV) 신형 '쿠스토'를 내세워 반등을 모색하고 있다. 착한 가격으로 중국 내수를 공략하고 지난해 부터 시작된 러시아 수입 업체의 병행 수입 수요를 카자흐스탄 생산을 통해 적극 대응하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중국 합작사 베이징현대는 지난달 26일 2024년형 쿠스토를 공식 출시했다. '가정용 MPV 모델 대중화'를 타이틀로 내걸고 현지 판매 시작 가격을 17만1800만 위안으로 책정했다. 저렴한 가격에 더해 현대차 재구매 고객에게 주어지는 보조금(1만5000만 위안)과 최대 2만 위안 상당 구매 사은품은 물론 3년 무이자 서비스까지 제공된다. 특히 무중력 듀얼시트와 최신 ADAS, 스마트 전동 슬라이딩 도어 등 소비자 요구 사항을 반영했다는 점에서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업계는 신형 쿠스토의 흥행을 점치고 있다. 비즈니스와 레저, 패밀리카를 섭렵할 수 있는 20만 위안 이하 MPV 모델이라는 점에서 시장 경쟁력을 갖췄다는 이유에서다. 경쟁 모델인 뷰익 GL8과 토요타 시에나와 비교해서도 경쟁 우위를 가진다는 평가다. 업계 관계자는 "지난 2021년 쿠스토가 현지 시장에 처음 출시됐을
[더구루=윤진웅 기자] 기아가 중남미 전기차 시장 선점과 리딩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에콰도르에 전기차 복합 문화센터를 오픈했다. 남미 지역 최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는 에콰도르 수도 키토에 전기차 복합 문화센터 '중남미 기아 E-그라운드'를 열고 공식 운영하고 있다. 'E-그라운드'는 중남미 권역 고객 경험을 넓히고 기아의 기술혁신과 자연친화적 삶에 기여하는 전동화 기술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상 1층, 1420㎡(약 430평) 규모로 조성된 E-그라운드 외관은 꽃의 성장과 암석의 형성, 자연 요소(물, 공기)의 움직임에서 발견되는 피보나치 나선 디자인이 적용됐다. 내부에는 플래닛, 에너지, 모빌리티 등 3개 테마 존으로 구성해 총 19개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플래닛 존은 몰입형 미디어 아트, 오션 클린업 가상현실(VR) 게임 등으로 기아의 친환경을 위한 노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에너지 체험공간에서는 현대차그룹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를 관람하고, 전기차 배터리 전력을 외부에서 사용할 수 있는 V2L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모빌리티 공간의 경우 전기차 드라이빙 시뮬레이터와 첨단 운전자 지원시스템(ADAS) 기술 체험 프로그램을
[더구루=윤진웅 기자] 기아가 하반기 인도 시장 출시를 예고한 신차 4종 가운데 2종을 내달 출시한다. 현지 마케팅 전략과 고객들의 니즈를 고려해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신차 판매량 확대를 위한 다양한 브랜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만큼 초기 흥행 기대감이 높은 상태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 인도판매법인은 다음 달 3일 인도 시장에 카니발과 EV9을 출시한다. 출시 전 현지 딜러 대상 사전 주문 접수도 시작했다. 구체적인 제원과 판매 가격은 출시일에 맞춰 공개한다. 기아는 신차 출시를 토대로 현지 전략을 마련하고 판매량 확대에 드라이브를 걸겠다는 계획이다. 모델별 맞춤형 전략도 구상하고 있다. 이번 출시하는 카니발의 경우 시장 상황에 따라 판매 초기에는 CBU(완성차) 형태로 판매하고 향후 CKD(현지조립생산)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번 카니발과 EV9에 이어 카렌스 페이스리프트와 클라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클라비스는 기아가 현지 입지 강화를 목표로 개발 중인 인도 전략형 소형 SUV 모델(코드명 AY)이다. 현대차 엑스터와 동일한 플랫폼을 활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아는 지난해 인도 특허청에 상표 등록도 완료한 상태이다. 신차
[더구루=윤진웅 기자] 현대자동차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가 인도네시아 진출를 모색하고 있다. 새롭게 정립한 브랜드 전동화 전략을 토대로 현지 프리미엄 하이브리드(HEV) 시장 공략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현대차가 첨병으로 현지 HEV 시장에 뛰어들어 브랜드 1호 모델 출시 준비에 돌입했다는 점에서 해당 모델 흥행 여부가 제네시스 현지 진출 시기를 구체화하는 가늠자가 될 전망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인도판매법인(HMID)은 제네시스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을 검토하고 있다. 프란시스쿠스 소에르조프라노토 HMID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최근 자카르타 쉐라톤 호텔에서 열린 'H-점프스쿨 인도네시아 1기 발대식'에서 현지 기자들과 만나 "최근 인도네시아 국민들의 관심도를 고려하면 인도네시아 자동차 시장 분위기가 프리미엄 자동차로 옮겨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며 "제네시스가 미래의 선택지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다만 구체적인 시기는 언급하지 않았다. 제네시스 인도네시아 진출은 현대차 브랜드 전동화 전략과 궤를 같이하기 위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읽힌다. 현대차가 '전기차 올인'에서 '하이브리드 우선'으로 전략을 선회한 가운데 현지
[더구루=윤진웅 기자] 현대자동차·기아가 지난달 유럽 자동차 시장 바로미터인 독일 시장에서 동반 하락했다. 현지 전기차 시장 공략을 토대로 입지 확대에 나섰지만, 보조금 폐지 등 사정이 여의치 않아 판매량이 급감했다. 19일 독일연방도로교통청(KBA)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달 독일 시장에서 총 7954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대비 31.5% 두 자릿수 급감한 수치이다. 시장 점유율은 4.0%, 브랜드별 월간 판매 순위는 9위를 기록했다. 올해 들어 누적 판매는 전년 대비 8% 하락한 6만6623대, 점유율은 3.5%로 나타났다. 기아는 같은 달 전년 대비 38.5% 수직하락한 5450대 판매에 그쳤다. 점유율은 2.8%. 아쉽게 브랜드별 월간 판매 '톱10'에는 진입하지 못했다. 올해 들어 누적 판매량은 전년 대비 7.2% 줄어든 4만7815대, 점유율은 2.5%를 기록했다. 1위는 폭스바겐이 차지했다. 같은 달 총 3만5359대를 판매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1만9437대로 2위, BMW는 1만6140대로 3위에 올랐다. 이어 스코다와 아우디가 각각 1만4451대와 1만3550대로 4위와 5위에 랭크됐다. 6위부터 8위까지는 △오펠 △세아트 △포드 순이었
[더구루=윤진웅 기자] 현대자동차와 일본 토요타가 베트남 1위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이달 들어서는 양사가 동시에 판매 촉진을 위한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내놓으며 경쟁 불씨가 더욱 커지는 등 한 치 양보 없는 승부가 벌어지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베트남 합작사 현대탄콩(TC MOTOR)은 지난 1일 현지 고객 대상 자동차 구매 지원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모델별 등록비를 50~100% 지원하는 것과 더불어 우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프리미엄 액세서리도 무료로 증정하고 있다. 토요타도 파격적인 프로모션으로 맞대응에 나섰다. 오는 30일까지 자동차 구매 고객에게 등록비를 50% 지원하고 우대 금리를 제공하기로 했다. 특히 인센티브 혜택을 △바이오스 △벨로즈 크로스 △아반자 프리미오 △야리스 크로스 등 현지 인기 모델로 한정해 판매량을 높이는 전략을 내놨다. 연말 1위 자리를 놓고 양사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는 모양새다. 양사는 이번 프로모션과 별개로 다양한 맞춤형 전략도 펼치고 있다. 현대차는 현지 볼륨 모델인 엑센트 신형을 출시, 판매 회복에 나서고 있으며 토요타는 '코롤라 크로스'를 앞세워 현지 시장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올해
[더구루=윤진웅 기자] 현대자동차·기아가 브랜드 전용 전기차 모델을 앞세워 다음달 필리핀 모터쇼에 참가한다. 아이오닉5 N과 EV9 등 전기차 주력 모델을 대거 선보인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기아는 내달 필리핀 마닐라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리는 제9회 필리핀 국제 모터쇼에 참가한다. 이곳에서 브랜드 전용 전기차 모델과 함께 각사 전동화 전략을 전파할 계획이다. 이번 모터쇼 핵심 모델로는 아이오닉5 N과 EV9을 낙점했다. 아이오닉5 N은 현대차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5를 기반으로 개발된 첫 번째 고성능 사륜 구동 전기 스포츠카이다. ‘일상의 스포츠카’를 표방한 N 브랜드를 패밀리 세단에 이식해 고성능차 대중화 속도를 앞당기겠다는 브랜드 비전 아래 탄생했다. 지난 5월 필리핀 메트로마닐라에 고성능 브랜드 N 전용 딜러숍 4곳을 마련하는 등 현지 고성능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현대차에는 현지 고성능 전기차 흥행 가늠자로 여겨진다. EV9은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에 기반한 기아 플래그십 전용 전기차 모델이다. 웅장함이 돋보이는 외관과 새로운 차량 경험을 제공하는 실내 공간을 갖췄다. 99.8kW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하고 3D 언더커버, 공력 휠, 프론트
[더구루=윤진웅 기자] 기아가 독일에서 유럽 최초로 목적기반차량(PBV)을 공개하고 전기 경상용차(LCV) 시장 공략에 시동을 걸었다. 승용차에 이어 상용차 분야에서도 전동화 리더십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는 17일부터 오는 22일까지 6일간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4(IAA Transportation 2024)를 통해 PBV 콘셉트카를 선보인다. 행사장 13번홀 C71구역에 전용 부스를 마련하고 이곳에 △PV5 하이 루프 콘셉트 △PV5 피플 무버 콘셉트 △PV5 3D 콘셉트 △PV7 콘셉트를 전시했다. IAA는 독일을 대표하는 모터쇼 중 하나이다. 승용차와 상용차를 번갈아가며 매해 개최한다. 기아는 이번 전시를 토대로 본격적인 유럽 LCV 시장 진출을 알리겠다는 계획이다. 이미 지난해 스텔란티스에서 상용차 사업을 담당한 피에르 마트랭 보 상무를 PBV 사업 총괄로 영입했다. 1호 모델로는 PBV5를 낙점했다. 내년 여름 양산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다. 현재 오토랜드 화성에 PBV 전용 공장도 짓고 있다. 2030년 기준 판매 목표는 PV5 15만대, PV7 10만대 등 총 25만대로 정했다. 마크 헤드리
[더구루=윤진웅 기자] 기아 소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 'EV3'가 미국 도로를 달리는 모습이 또 포착됐다. 현지 시장 출시를 앞두고 막바지 담금질이 한창인 모습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EV3 도로 주행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 캘리포니아 번호판을 장착하고 거리를 달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달과 동일하게 위장막 대신 검은색 바탕에 불규칙한 하얀색 격자무늬가 그려진 위장 스티커만 붙인 상태로 주행에 나서며 현지 출시가 임박했음을 알렸다. 북미형 EV3는 프로젝트명 SVm을 토대로 개발되고 있다. 4분기 기아 멕시코 몬테레이 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혜택을 받기 위한 조치이다. 연간 목표 생산량은 11만 대. 이는 국내 광명공장 생산량(10만 대)보다 1만 대 더 높은 수치이다. 멕시코에서 생산하는 EV3는 북미 시장 전용으로, 국내에서 생산되는 EV3는 한국과 유럽에 공급된다. 공식 출시는 내년으로 계획돼 있다. 예상 판매 가격은 3만~3만5000달러로 미국에서 가장 저렴한 전기 SUV 모델이 될 전망이다. IRA 혜택에 따른 보조금 적용 시 판매 가격은 2만5000달러까지
[더구루=오소영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투자한 인도네시아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제조사가 1단계 공장 건설에 박차를 가한다. 지분 매각 대가로 확보한 자금을 활용해 공사 대금을 지급하고 설비 도입을 추진한다. 자금 사용 계획을 일부 조정해 이사회에서 의결도 완료했다. 3일 중국 장쑤로팔테크(Jiangsu Lopal Tech. Group Co., Ltd, 이하 로팔테크)에 따르면 최근 이사회에서 LG에너지솔루션으로부터 수령한 지분 인수 대금의 재배정 안건을 의결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작년 2월 로팔테크의 인도네시아 양극재 자회사인 'PT LBM 에너지 바루 인도네시아(이하 PT LBM)'와 지분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약 221억원을 투자해 지분 20%(25만5930.64주)를 취득했다. PT LBM은 당초 인수 대금의 절반을 인도네시아 1단계 공장 건설을 위한 시공사 대금 결제에, 잔액을 장비 구매에 활용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LG로부터 대금을 수령하기 전 공사비 일부의 지급 기일이 도래했다. PT LBM은 자체 자금으로 결제했고 지분 거래 대금의 용도도 변경하기로 했다. PT LBM은 인수 대가의 약 19.22%에 해당하는 307만 달러(약 46억원
[더구루=길소연 기자] 프랑스와 아랍에미리트(UAE) 간 에너지 동맹이 아시아로 확대된다. 양국 에너지 기업이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9개국의 재생에너지 성장 가속화를 위한 합작사를 설립해 증가하는 아시아의 전력 수요를 충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