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정예린 기자] 미국 웨스턴디지털(WD)과 일본 키옥시아 합작 공장 셧다운으로 인한 반도체 업계의 도미노 가격 상승 우려가 현실로 나타났다. 마이크론에 이어 웨스턴디지털도 낸드플래시 가격을 인상했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중국 BYD가 일본 토요타와 마루티 스즈키가 공동 개발한 인도향 차량에 블레이드 배터리를 공급한다. 토요타를 등에 업고 인도에서 전기차에 이어 배터리 수주량을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삼성전자와 일본 이동통신사 KDDI가 세계 최초로 가상화 기지국(vRAN) 기반의 5G 단독모드(SA) 오픈랜(O-RAN)을 상용화했다. 삼성전자가 미국과 유럽을 비롯한 선진 시장의 5G망 구축에 핵심 역할을 수행하며 시장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KDDI는 삼성전자, 후지쯔와 협력해 5G SA 오픈랜 상용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지난 18일 발표했다. 삼성전자의 vRAN 솔루션이 적용된 가나가와현 가와사키 소재 KDDI 기지국에서 첫 라이브 5G 신호 송출도 성공했다. KDDI의 5G SA 네트워크에는 가상 중앙장치(vCU)와 가상 분산유닛(vDU)으로 구성된 삼성전자의 5G vRAN 솔루션과 후지쯔의 다중입출력 기지국 장비(Massive MIMO Units·MMU)가 사용됐다. KDDI는 올해 일부 지역에 5G SA 오픈랜을 구축하고 추후 일본 전역으로 확대한다. 삼성전자, 후지쯔와의 협력도 강화, 상용 네트워크에서 오픈랜과 vRAN 배포·개발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5G SA는 기존 4G(LTE)망을 이용하지 않고 5G 통신망으로만 데이터 등을 송수신한다. 오픈랜은 오픈랜은 코어망과 기지국을 연결하는 무선접
[더구루=오소영 기자] 일본 섬코(SUMCO)가 반도체 웨이퍼 부족이 심화될 것이라 전망했다. 첨단 반도체 제조에 쓰이는 12인치(300mm) 웨이퍼 주문은 이미 2026년까지 완료됐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마이크론이 낸드플래시 현물거래가격 급등 여파로 고정거래가격(계약가)를 대폭 인상했다. 미국 웨스턴디지털(WD)과 일본 키옥시아 합작 공장 셧다운으로 인한 수급난 우려 때문이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일본 소프트뱅크가 9조원이 넘는 마진론(Margin loan·주식담보대출)을 통해 영국 반도체 설계 회사 ARM 상장에 필요한 자금 마련을 모색한다.
[더구루=김형수 기자] 미국 바이오테크업체 로이반트 사이언시스(Roviant Sciences·이하 로이반트)가 경구용 빈혈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하는 자회사를 세웠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SK가 투자한 일본 친환경 소재 기업 TBM이 금속조각·산업폐기물 재활용업체 엔비프로홀딩스(이하 엔비프로)와 손잡고 재활용 사업에 진출한다. 현지 최대 규모 공장을 설립하고 순환경제 실현에 앞장선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일본 도시바가 내달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경영 회생 방안과 관련해 주요 주주인 헤지펀드의 극심한 반대에 부딪힌 가운데 최종 투표에 앞서 주주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일본 최대 은행 미쓰비시UFG파이낸셜그룹(MUFG)이 엔화와 연동된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추진한다.
[더구루=윤진웅 기자] 기아 대표 준중형 세단 모델 'K5'가 지난해 러시아 D세그먼트 시장에서 토요타 대표 세단 모델 '캠리'에 간발의 차로 밀리며 아쉽게 2위를 기록했다. 5일 러시아 자동차 분석기관 오토스태트(AUTOSTAT)에 따르면 기아는 지난해 러시아 D세그먼트 시장에서 K5 총 2만9224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대비 3.6배 늘어난 수치다. 지난해 10월까지 현지 D세그먼트 시장 1위 모델 자리를 이어갔으나 11~12월 불과 2개월 사이에 캠리에게 추격당하며 1위 자리를 내줬다. 캠리는 전년 대비 17% 성장한 3만1983대를 판매했다. 기아에 이어 현대차 대표 중형 세단 쏘나타가 3위 자리에 올랐다. 전년 대비 약 16% 증가한 총 6968대가 판매됐다. 기아는 K5의 올해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 기아 관계자는 "K5의 경우 지난 2020년 10월 현지 시장에 출시했다는 점에서 이제야 판매가 본격화된 것으로 볼 수 있다"며 "판매 성장률을 보면 올해 D세그먼트 시장 1위가 유력하다"고 말했다. 기아의 올해 러시아 판매 목표는 총 24만1000대다. K5를 비롯해 지난해 현지 베스트셀링카 1위 자리에 오른 소형 세단 모델 '리오'와 5위에 이
[더구루=정예린 기자] 포스코가 차세대 핀테크 유니콘으로 떠오르고 있는 일본 스타트업과 손잡고 IT 역량을 강화한다. 인공지능(AI) 기반 솔루션을 앞세워 한국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코젠트 랩스(Cogent Labs·이하 코젠트)는 포스코ICT와 기술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지난 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각 사가 강점을 가진 IT 솔루션 관련 기술 개발과 공동 사업 추진 등 다양한 협업 방안을 모색한다. 우선 코젠트가 작년 12월 일본에서 처음 선보인 인텔리전트 도큐먼트 플랫폼(IDP) '스마트리드(SmartRead)' 서비스 제공에 협력한다. 올 1분기 내 한국에 출시한 뒤 포스코ICT의 사업 기반이 있는 세계 각국으로 확대한다. 스마트리드는 AI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종류의 문서를 분류하고 실행 가능한 데이터를 빠르게 추출하는 솔루션이다. 양사는 B2B(기업 간 거래) 솔루션에 초점을 맞춘다. 포스코ICT가 강점을 가진 로봇 자동화 시스템(RPA), 빅데이터 애널리틱스, 스마트팩토리향 IT 솔루션 등에 코젠트의 기술력을 결합, 경쟁력 있는 제품 개발·상용화를 목표로 한다. 코젠트는 지난 2014년 설립된 핀테크 벤
[더구루=오소영 기자] 미국 상원과 군이 컬럼비아급 잠수함 도입 확대에 지지를 표명했다. 중국을 견제하고 해상 전력을 강화하고자 컬럼비아급 잠수함 4척을 추가해 총 16척을 확보해야 한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기존 12척에 이어 추가 발주 가능성이 제기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항공기 제조사 보잉(Boeing)이 호주 공군과 공동 개발하고 있는 무인전투기 MQ-28 고스트 배트(MQ-28 Ghost Bat)의 유럽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보잉은 유럽 최대 방산기업 라인메탈(Rheinmetall)과 손잡고 독일 연방 공군 협력전투기(Collaborative Combat Aircraft, CCA) 도입 사업에 도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