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일 기자] 넥슨의 지주사인 NXC가 소유한 암호화폐(가상화폐, 가상자산) 거래소 비트스탬프가 미국에서 안정성을 인정받았다. 27일 온라인 거래소 평가 사이트인 '브로커추져' 공개한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안전지수'에서 따르면 비트스탬프는 5점 만점에 3.8점을 받아 코인베이스, FTX US에 이어 3위에 올랐다. 비트스탬프의 뒤로는 비트트렉스, 제미니 등이 이었다. 브로커추져는 비트스탬프의 암호화폐 저장 시스템을 매우 높게 평가했다. 브로커추져에 따르면 비트스탬프가 보유하고 있는 암호화 자산 중 98%는 오프라인 저장소에 보관돼 해킹 등 사이버 범죄로부터 안전성을 유지하고 있다. 브로커추져는 비트스탬프가 단순하면서도 직관적으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5년 동안 사고가 없었고 도난 등의 문제를 다루는 범죄 보험 정책을 실시하고 이중 인증 등을 추가하는 등 안전성을 강화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안전지수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바이낸스는 4.1점을 받았다. 코인베이스는 전반적인 보안 기능에 대해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자금 보유 현황 등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 FTX US의 경우 4.0점을 받았으며 거래 과정에 규제가 잘 이뤄지고 있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의 글로벌 암호화폐(가상화폐, 가상자산) 거래소 '후오비'가 남미의 암호화폐 거래소 비텍스(Bitex)를 인수하며 라틴 아메리카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했다. 후오비는 26일(현지시간) 비텍스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후오비는 인수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후오비에 인수된 비텍스는 2014년 설립된 남미 지역 최초의 암호화폐 거래소 중 하나로 아르헨티나, 칠레, 파라과이, 우루과이 등에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있다. 후오비는 비텍스를 후오비글로벌 플랫폼과 통합해 남미 유저들에게 후오비글로벌에서 거래되는 모든 가상자산을 거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비텍스 브랜드는 향후에도 독자적으로 유지되며 운영도 기존의 비텍스 팀이 맡게된다. 후오비는 비텍스 인수를 통해 남미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게 됐다. 후오비는 2019년 후오비 아르헨티나를 출시하며 남미 시장을 공략해왔다. 남미 시장은 6억6500만명의 배후 인구를 두고 있으며 전세계 암호화폐 거래의 10% 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남미 암호화폐 시장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1370% 성장하는 등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후오비 관계자는 "후오비는 남미 시장 진출 이후 괄목할만
[더구루=홍성환 기자] 우리나라에서 '돈나무 언니'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캐시 우드가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출시에 재도전한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캐시 우드가 이끄는 아크인베스트는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비트코인 현물에 투자하는 상품인 '아크 21셰어즈 비트코인 ETF(ARK 21Shares Bitcoin ETF)' 상장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는 지난 3월 기존에 신청했던 비트코인 현물 ETF의 승인이 거부된 데 따른 것이다. 앞서 아크인베스트는 지난해 7월 스위스에 기반을 둔 ETF업체인 21셰어즈와 함께 비트코인 현물 ETF 출시를 신청한 바 있다. 아크인베스트가 새로 출시를 준비하는 ETF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 비트코인 지수(S&P Bitcoin Index)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비트코인에 직접 투자하고 지수를 기반으로 매일 주식 가치를 평가하게 된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산하 BZX거래소의 제안된 규칙 변경 사항을 포함했다. 승인 마감일은 내년 1월 24일이다. 세계 최대 암호화폐 운용사 그레이스케일 인베스트먼트도 비트코인 현물 ETF 출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레이스케일은 이달 초 SEC와 비공개 회의
[더구루=홍성일 기자] 블록체인 기술 기업인 스타크웨어 인터스트리(이하 스타크웨어)가 6개월만에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 암호화폐 시장이 냉각기를 지나고 있지만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평가다. 스타크웨어는 25일(현지시간) 시리즈D 투자 라운드를 통해 1억 달러(약 1265억원)를 조달했다고 밝혔다. 5000만 달러(약 630억원)를 조달한 시리즈C 투자 라운드 종료 후 6개월만의 추가 투자로 기업가치는 4배나 증가해 80억 달러로 평가됐다.
[더구루=최영희 기자] NFT 프로젝트 ‘메타젤리스’를 론칭한 블록체인 브랜드 기획사 ㈜젤리스페이스는 BAYC NFT를 통한 라이선스 사업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젤리스페이스는 BAYC #4172의 홀더이자, 이전부터 자사 캐릭터 IP에 대한 적극적이고 자유로운 활용을 추진해왔다. 이는 메타젤리스의 NFT 라이선스에도 동일하게 적용하여, 메타젤리스 NFT를 입양한 홀더는 해당 NFT에 대한 라이선스 권리를 갖게 된다. 젤리스페이스 조현진 대표는 “메타젤리스도 한국의 BAYC가 되고자 한다. 홀더들의 커뮤니티 가치를 키우는 방안으로 NFT의 오픈 라이선스를 적극 활용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BAYC #4172의 홀더이자 메타젤리스의 대표로서 오픈 라이선스를 통한 비즈니스 협업을 통해 메타젤리스의 가치 상승과 함께 인지도 상승 및 홀더 혜택을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가랩스의 대체불가능토큰(NFT) 브랜드 BAYC(Bored Ape Yacht Club)는 0.08ETH(이더리움, 한화 약 20만원)에서 시작하여 1년만에 자산가치 바닥가(floor price) 152ETH을 달성했다. 이는 한화 약 5억4000만원에 달하며 사상 최고치이다. 유가
[더구루=홍성일 기자] 글로벌 가상자산(가상화폐, 가상자산) 거래소 후오비가 웹3 기반 게임 전문개발사인 '메타킹스튜디오(Metaking Studio)'에 투자했다. 메타킹스튜디오는 25일(현지시간) 시드 투자 라운드를 통해 1500만 달러(약 190억원)를 조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후오비 벤처스를 비롯해 메이커스 펀드, 비트크래프트 벤처스, 델파이 디지털, 애니모카브랜즈, 시마 캐피탈, WW벤처스, 스파르탄 그룹 등이 투자자로 참여했다. 메타킹스튜디오는 8개국에서 모인 100여명의 개발진이 모인 게임 스튜디오로 웹3 기반 MMO 전략 게임인 '블록로드'를 개발하고 있다. 블록로드는 판타지 세계관 속에서 실시간 전투, 건설, 경제 등 다양한 시스템이 적용된 중세 전략 게임이다. 유저들은 블록로드 안에서 영웅캐릭터를 소유할 수 있으며 왕조시스템을 통해 혈통을 이어나가는 경험을 할 수도 있다. 메타킹스튜디오는 이번에 조달한 자금을 기반으로 블록로드 개발을 가속한다. 이에 올해 안으로 얼리엑세스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메타킹스튜디오 관계자는 "블록로드에서 유저는 농부, 군주 등 선택에 따라 다양한 플레이를 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거대하고
[더구루=홍성일 기자] 카카오의 블록체인 비영리 조직인 클레이튼 재단이 폴카닷을 개발한 패리티 테크놀로지와 손잡았다. 클레이튼 재단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메타버스 비전에 한 발 더 다가간다는 계획이다. 클레이튼 재단은 25일(현지시간) 패리티와 손잡고 스브스트레이트 기반 클레이튼 체인인 '클레이튼-서브스트레이트'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크레이튼-서브스트레이트는 클레이튼 스펙의 대안적 구현, 메인체인에 대한 사이드 체인으로 기능하게 된다. 클레이튼과 손잡은 패리티는 다른 블록체인과의 상호 운용성을 실현하기 위해 시작된 프로젝트인 '폴카닷'을 개발했다. 폴카닷은 기존 블록체인들이 서로 독립적으로 운영돼 현재의 웹과 같은 하나의 생태계를 이루지 못하고 있는 상황을 혁신하기 위해 개발됐다. 패리티는 폴카닷 프로젝트를 통해 무수한 블록체인을 연결, 하나의 웹3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에 클레이튼과 결합되는 서브스트레이트는 패리티가 개발한 블록체인 개발 프레임워크로, 폴카닷이 무수한 블록체인과 연결될 수 있는 연결성을 부여하는 일종의 개발 툴이다. 클레이튼-서브스트레이트도 폴카닷과 같이 타 블록체인과의 연결성을 메인으로 향후 폴카닷과
[더구루=홍성일 기자]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FTX의 CEO인 샘 뱅크먼 프라이드가 2024년 진행될 미국 대선에서 최대 10억 달러에 달하는 후원금을 지불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눈길을 끌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세계 최대 탈중앙화 암호화폐(가상화폐, 가상자산) 거래소인 유니스왑의 누적 거래량이 1조 달러(약 1270조원)를 넘어섰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암호화폐(가상화폐, 가상자산) 선물거래소 백트(Bakkt)의 최고재무책임자(CFO)가 미국 증시 상장 6개월 만에 사임했다. 백트는 26일 앤드류 라벤(Andrew LaBenne) CFO가 퇴사한다고 밝혔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분산형 금융(DeFi) 플랫폼 '커먼웰스'를 구축하고 있는 스타트업 커먼(Common)이 플랫폼 구축을 위한 신규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 커먼은 24일(현지시간) 신규 투자 라운드를 통해 2000만 달러(약 250억원)를 조달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스파크 캐피탈, 폴리체인, 점프, 윈터뮤트, 미라나 벤처스 등 외에 투자자들도 투자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암호화 금융 서비스 전문기업인 바벨 파이낸스(Babel Finance)가 신규 투자를 유치하며 사업 확장에 나섰다. 바벨 파이낸스는 25일(현지시간) 시리즈B 투자 라운드를 통해 8000만 달러(약 1010억원)를 조달했다고 밝혔다. 바벨 파이낸스는 이번 투자 라운드를 통해 20억 달러(약 2조5300억원) 가치를 인정받았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호주 크리티컬 메탈스(Critical Metals)가 탄브리즈 희토류 생산량의 잔여 판매 계약을 1분기 안으로 마무리한다. 중국 희토류 의존도에서 벗어나려는 강력한 수요 덕분에 이미 예상 생산량 중 75%는 판매를 확정지었다. 미국 정부의 투자에 대해서도 보조금 승인을 전제로 긍정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이탈리아의 수술로봇 기업 MMI(Medical Microinstruments Inc.)의 연조직 절개용 장비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획득했다. MMI는 임상과정에서 '세계 최초'로 전과정 로봇보조 미세 수술을 성공시키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