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길소연 기자] 대한항공이 그리스 여행사를 대상으로 최신 노선망과 상품 정보를 업데이트 해 항공수요를 파악한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최근 그리스 여행사를 대상으로 그리스 총판대리점(GSA) 사무실에서 항공사의 최신 서비스와 상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오안나 칼리바(Ioanna Kalyva) 다나에 항공 발권 담당자, 소피아 소티로폴루(Sophia Sotiropoulou) 다나에 항공사 관리자, 루도빅 프로이두레(Ludovic Froidure) 대한항공 서유럽 영업 이사, 마리아 테오파노풀루(Maria Theofanopoulou) 다나에 항공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 김시윤 대한항공 영업 담당이 참석했다. 루도빅 프로이두레 대한항공 서유럽 영업 이사는 "코로나19 범유행 기간 동안 비행을 멈추지 않았고 인천공항을 통한 모든 연결편이 승객들에게 개방됐다"며 "그리스 시민을 포함한 102개 국적에 전자 비자만 필요하며 비용은 8유로이며 2년 동안 복수 입국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대한항공은 또 이번 행사에서 인천공항을 경유하는 노선 안내와 환승 기회도 제공했다. 브리핑 이후에는 그리스 대한항공 GSA, 다나에항공, 그리스
[더구루=길소연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태국관광청과 협력해 럭셔리 여행 상품을 출시한다. 태국을 한국에서 선호하는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와의 공동 노력의 일환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최근 태국관광청(TAT)과 신돈 켐핀스키 호텔 방콕, 시암 켐핀스키 호텔 방콕 등과 협력해 럭셔리 여행 상품을 출시하기로 합의했다. 해당 상품은 한국에서 태국으로 가는 아시아나항공의 비즈니스 클래스 여행객을 대상으로 시암 켐핀스키 호텔, 신돈 켐핀스키 호텔 방콕에서의 고급스러운 숙박을 결합한다. 주로 럭셔리, 장기 체류 골프, 허니문 커플, 밀레니엄 세대의 가족과 단체 여행 부문을 대상으로 한다. 관광 경험 인식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5성급 호텔과 멋진 루프탑 바,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의 화려한 요리, 매력적인 디너 크루즈, 고급 렌터카, 멋진 개인 요트 또는 헬리콥터 투어 등이 제공된다. 지라니 푼나윰(Mrs. Jiranee Poonnayom) TAT 서울사무소 이사는 "이 상품은 태국의 새롭고 고급스러운 관광 상품을 경험하는 데 관심이 있는 한국의 부유하고 고급스러운 여행자들을 위해 고안됐다"고 말했다. TAT 서울 사무소는 럭셔리 상품
[더구루=길소연 기자] 영국 석유화학 대기업 '이네오스'(INEOS)가 세계 최대 에탄운반선 선단을 구축한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덴마크 정기 선사 머스크(Maersk)가 전기 자동차(EV)용 배터리를 취급한다. EV 배터리를 위한 특별 창고를 오픈해 유럽 자동차 제조업체의 물류 파트너로서 입지를 넓힌다. 중남부 유럽 전역의 물류와 공급망 관리 능력을 강화한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영국 도심항공교통수단(UAM) 전문 기업 스카이포츠(Skyports)가 민간공항운영업체 CAAP(Corporación América Airports)의 중남미 공항에서 전기 수직 이착륙항공기(eVTOL) 이착륙장(vertiport·버티포트)을 개발한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제주항공이 프로모션을 통해 일본 여행객을 유치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제주항공은 나고야 센트레아 주부국제공항과 한비니와 컬래버레이션을 해 항공권과 복주머니 등을 증정한다. 주부국제공항에서 제주항공과 한비니가 함께 하는 프로젝트로 '한비니에서 한국까지! 항공권과 한국상품이 당첨되는 복주머니 선물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것. 추첨을 통해 왕복항공권 2매와 한국상품 복주머니를 제공한다. 프로모션 기간은 내년 1월 9일 까지이다. 한비니(韓ビニ)라는 이름은 한국의 '한'과 일본어로 편의점을 뜻하는 '콘비니'(convenience store)의 합성어다. 한국 음식과 물건들을 판다 참가 방법은 센트레아 공식 계정을 라인(LINE)에서 친구로 등록하고 토크 화면에서 키워드 '셀로판(Serohan)'을 입력하면 된다. 그 후 표시되는 설문에 답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나고야~인천 왕복 항공권(1인) 또는 한국산 비닐제품 복주머니(10인) 중 선택하실 수 있다. 당첨자는 내년 1월 10일경 LINE을 통해 통보한다. 이는 제주항공이 2년 8개월 만에 나고야~인천 노선을 지난 22일부터 재개한데 따른 프로모션이다. 항공기는 최대 189석을 수용할 수
[더구루=길소연 기자] 한국과 이집트를 오가는 하늘길이 다시 열릴 전망이다. 이집트 직항 전세기 여행상품이 출시된 데 이어 양국 고위급 관계자 면담으로 협력 방안이 구체화된다. 홍진욱 주이집트 한국 대사는 29일(현지시간) 이집트에서 모하메드 압바스 헬미(Mohamed Abbas Helmy) 이집트 민간항공부 장관을 만나 장관 임명을 축하했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인적교류 활성화를 위한 양국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홍 대사는 "이집트가 지난 8월 한국 국민에 대한 여행경보를 8년 만에 하향 조정한 만큼 이집트를 찾는 한국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관광객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보안 조치를 강화하는 것을 포함해 양국 간 인적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이집트 측과 계속 논의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주한 한국대사관은 양국 간 직항 재개를 위한 대화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압바스 헬미 장관은 "여행경보 단계를 낮추고 전세기를 운항한 결과 이집트를 찾는 한국 관광객이 늘기를 바란다"며 이번 조치가 이집트 정부의 하늘길 확대의 초석이 될 것임을 시사했다. 이
[더구루=길소연 기자] 일본 마루베니상사가 영국 에어택시 기업 버티컬 에어로스페이스(Vertical Aerospace, 이하 버티컬)의 전기 수직 이착륙 항공기(eVTOL)를 도입해 2025년 상용화에 나선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에어버스가 연료 소비가 덜하고 이산화탄소(CO2)를 적게 배출하는 항공기인 A320 제품군 인도를 연기한다. 부품에 대한 공급망 문제로 항공기 조립에 차질을 빚어서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일본 정부가 오는 2025년 오사카·간사이 엑스포에 맞춰 에어택시 상용화를 추진한다. 세계 최초로 에어택시 상용 운항을 선보일 수 있을지 주목된다. 27일 코트라 일본 도쿄무역관의 '일본, 하늘을 나는 자동차 본격 시동' 보고서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지난 3월 전동수직이착륙기(eVTOL) 상용화를 위한 '하늘의 이동혁명을 향한 로드맵'을 개정했다. 이를 토대로 2025년 오사카·간사이 엑스포에서 에어택시 상용 운항 실현과 제도 정비, 이후 사업화를 위한 기술 개발을 진행할 방침이다. 일본 정부는 엑스포 박람회장을 중심으로 여러 노선에서 상용 운항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 구체적으로는 엑스포 주변의 유람 비행과 수요가 높은 공항~엑스포 박람회 연결 노선 등이 후보로 거론된다. 지방자치단체도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오사카부는 오사카·간사이 엑스포를 계기로 2025년 라이선스를 취득한 파일럿이 조종하며 한정된 노선에서 정기 운항을 실시할 계획이다. 2030년부터는 자동화 비율을 높여 파일럿이 탑승하지 않는 원격 조종을 도입하고, 2035년 이후 자율비행의 고밀도 운항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eVTOL에 큰 기대를 하는 이유는 △전동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 항공기 제조업체인 보잉이 인도 벵갈루루에 새로운 연구개발 단지를 조성한다. 주요 상업·방위 시장으로 인도를 강조한 만큼 연구개발 센터를 지어 항공기 개발과 연구를 실시한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선복량 기준 1위인 스위스 메디터레이니언 쉬핑(Mediterranean Shipping Company, MSC)이 항공시장에 진출하는 가운데 예정보다 빨리 이륙한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정부가 아랍에미리트(UAE)와 방위산업 분야에서 350억달러(약 50조원) 이상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기로 한 가운데 한국형 전투기 KF-21과 중거리 지대공 미사일 천궁-Ⅱ가 양국 방산협력의 '핵심 의제'로 떠올랐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인공지능(AI) 검색엔진 스타트업 퍼플렉시티(Perplexity)가 현존하는 최고 성능의 AI모델을 하나로 모은 '만능 디지털 직원'을 선보였다. 퍼플렉시티는 새로운 기능을 앞세워 에이전트 AI 시장을 선점한 오픈클로(OpenClaw), 클로드 코워크(Cowork)와 경쟁한다. 업계에서는 퍼플렉시티의 신규 서비스 출시로 에이전트 AI 경쟁이 본격화 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