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 인공지능(AI)·데이터 분석 기업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이하 팔란티어)가 미국 텍사스에 데이터센터 설립을 검토한다. 미국 에너지 개발기업인 페르미 아메리카(Fermi America, FRMI)가 최대 규모의 민간 전력망(HyperGridTM)과 AI·데이터센터 복합단지를 조성하는데 함께할 전망이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폭스바겐 그룹이 전기차(EV) 시장의 새로운 주도권을 잡기 위해 전기차 가치 사슬의 핵심인 스페인 배터리 셀 제조 설비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폭스바겐은 독일 잘츠기터(Salzgitter) 공장을 시작으로 스페인 발렌시아(Valencia), 캐나다 세인트 토마스(St. Thomas) 등에 기가팩토리를 구축, 표준화된 프로세스·장비·워크플로우를 적용해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에어택시 제조업체 조비 에비에이션(Joby Aviation)이 세계 최초로 거점 간 시험 비행에 성공했다. 에어택시 상용화가 속도를 높이고 있다.
[더구루=이꽃들 기자] 대웅제약 미국 협력사 이온바이오파마(이하 이온바이오)가 최대 2200만 달러(한화 약 320억원) 규모의 자금 조달을 단행하며 유동성 위기 극복에 나섰다. 투자 유치와 대웅제약 전환사채 구조조정을 동시에 진행, 부채를 90% 이상 줄이며 재무구조 개선의 신호로 해석된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루마니아가 4조원대 보병전투차량(Infantry Fighting Vehicle, IFV) 구매 사업을 추진중인 가운데 독일 방산업체 라인메탈(Rheinmetall)의 링스(Lynx) IFV로 무게추가 기우는 모습이다. 루마니아 정부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이하 한화에어로)의 레드백 대신 라인메탈 링스를 도입할 것이라는 현지 전망이 나오면서 라인메탈이 수주전 승기를 잡을 것이라는 시각이 우세하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K2 전차의 조기·적기 납품으로 폴란드 현지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현대로템이 폴란드 수출 버전인 K2 전차 'K2GF(일명 Gap Filler·갭필러)' 잔여 물량을 모두 인도하며 현지 신뢰에 부응했다. 지난 2022년 8월 폴란드 군비청과 K2 전차 수출계약을 체결한 지 3년 3개월 만이다. 1차 이행 계약분 인도를 마무리한 현대로템은 2차 이행계약도 충실히 수행해 폴란드군 전력강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더구루=김예지 기자] 인텔이 수년간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시장에서 대만 TSMC에 밀려 고전해왔지만, 차세대 '첨단 패키징(Advanced Packaging)' 기술을 앞세워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애플과 퀄컴 등 글로벌 빅테크가 인텔 패키징 기술에 높은 관심을 보이면서 인텔 파운드리 사업 확대에 긍정적 신호로 작용하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올 10월 전 세계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중국 게임사들이 매출 최상위권을 석권하며 초강세를 이어나갔다. 한국 게임의 경우 넷마블의 '세븐나이츠 리버스', 스마일게이트의 신작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가 성장세를 보이며 두각을 나타냈다.
[더구루=김예지 기자] 제일기획(Cheil Worldwide) 인도법인의 최고운영책임자(COO) 만딥 샤르마(Mandeep Sharma)가 사임했다. 이는 최근 1년간 이어진 제일기획 인도법인 고위 경영진의 잇따른 퇴사 행렬 속 또 하나의 주요 이탈로 기록됐다.
[더구루=김예지 기자] 미국이 '포스트 AI 시대'를 선도할 차세대 기술로 양자 컴퓨팅에 대규모 투자를 집중하고 있다. 시카고 일대는 양자와 반도체 융합 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미국 양자 혁신 생태계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항공기 제조사 보잉(Boeing)이 마이크로소프트(MS)의 비행 시뮬레이션 게임과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조종사 훈련 플랫폼을 선보였다. 새로운 플랫폼은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작동해 고사양 하드웨어 없이도 비행 훈련을 지원한다. 보잉은 새로운 훈련 플랫폼이 비행기 조종사 훈련 자체의 유연성과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이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인 6G의 특허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국가인 것으로 확인됐다. 중국은 향후 우주 통신 기술 개발과 위성 인프라 구축 등을 서둘러 2030년까지 6G를 상용화하고, 국제 표준 제정도 주도하겠다는 목표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사우디아라비아(이하 사우디)와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 등 걸프 국가들이 미국과 이란 전쟁 장기화로 방공망이 고갈되자 한국산 무기 체계부터 저렴한 영국산 미사일까지 공급처를 확대하고 있다. 6주간 지속된 이란의 공습으로 요격 미사일 재고가 빠르게 고갈돼 방공망 확충이 시급하자 대체 미사일 방어체계로 재무장한다는 방침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네덜란드 교통규제당국이 유럽 국가 최초로 테슬라의 자율주행차 기능인 '풀 셀프 드라이빙(Full Self-Driving, FSD) 감독형(Supervised)'을 승인했다. 이번 승인은 1년 반 이상의 주행 시험을 기반으로 이뤄졌다. 네덜란드 규제 당국은 이번 승인으로 FSD 감독형이 유럽연합(EU) 전체로 확대될 수 있는 조건을 갖췄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