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정등용 기자] 브라질 최대 디지털 은행인 누뱅크(Nubank)가 비트코인 거래 서비스를 도입하면서 브라질 비트코인 투자자를 유치하기 위한 경쟁에 합류했다. 30일 누뱅크에 따르면 업체는 최근 자사 블로그를 통해 비트코인 거래 서비스 도입 소식을 알렸다. 누뱅크는 게시물을 통해 “누뱅크 앱으로 암호화폐를 구매할 수 있는 옵션이 이제 모든 고객에게 제공될 것”이라면서 “앱을 업데이트 하면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사용자는 누뱅크 앱의 누뱅크 크립토(Nubank Crypto) 섹션을 통해 즉시 비트코인을 사고 팔 수 있다. 다만 구매한 코인을 외부 지갑으로 인출하는 기능은 아직 구성되지 않았다. 비트코인 거래시엔 약 0.02%의 수수료가 부과된다. 수수료는 약간의 변동이 있을 수 있다. 누뱅크는 비트코인 거래와 별개로 앱 크립토 섹션에 교육 콘텐츠도 표시할 계획이다. 초보 투자자에게 비트코인이 무엇인지에 대한 정보를 정확히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한편, 누뱅크는 유니콘 스타트업으로 브라질에서 가장 인기 있는 디지털 은행으로 평가 받고 있다. 워렌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해서웨이의 지원을 받고 있으며 최근 미국 나스닥 시장에 상장됐다. CNBC 보도에
[더구루=정등용 기자] 가상화폐 이더리움 보유량 세계 9위 업체인 사이퍼펑크홀딩스(HODL)가 보유 중인 가상화폐 전량을 매각하기로 했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사이퍼펑크홀딩스는 205.8209 이더(ETH)를 29만3000 캐나다 달러(2억9374만 원)에, 214.7203 비트코인(BTC)을 약 609만 캐나다 달러(61억 540만 원)에 각각 판매했다. 사이퍼펑크홀딩스는 현재 1816만 캐나다 달러(182억 721만 원) 규모의 현금과 스테이블코인을 보유하고 있다. 업체는 이번 가상화폐 전량 매각과 관련해 가상화폐 시장의 변동성이 높아지면서 자산 토큰을 보유하는 것이 투자자들에게 더 위험할 것이란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지난 1년 동안 가치가 절반 이상 떨어진 데 이어 이달 초에는 최근 52주 중 최저치로 급락하기도 했다. 이로 인해 사이퍼펑크의 주가도 캐나다 증권 거래소에서 50% 하락했다. 제프 가오 사이퍼펑크 사장은 성명을 통해 “가장 신중한 접근 방식은 최근의 변동성과 비유동성 확산이 논리적 결론에 도달할 때까지 움직이지 않는 것”이라면서 향후 경영 방향을 시사했다. 모 애덤 사이퍼펑크 최고 투자 책임자도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의 기관투자자 대상 가산자산 인프라 제공업체인 '폴리사인(PolySign)'이 투자 유치 등을 통해 자금 확보에 성공했다. 폴리사인은 확보한 자금을 기반으로 서비스 향상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폴리사인은 28일(현지시간) 시리즈C 투자 라운드를 통해 5300만 달러(약 685억원)를 조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코웬 디지털, 브레반 하워드, GSR 등이 투자자로 참여했다. 폴리사인은 시리즈C 투자 라운드 외에도 보트하우스 캐피탈과 손잡고 2500만 달러(약 320억원) 규모 신용대출도 일으켜 추가 자금을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폴리사인은 기관투자자와 자산운용사에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자산 투자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 폴리사인은 현재 MG스토버와 스탠다드 커스토디&트러스트라는 2가지 제품을 서비스하고 있다. MG스토버는 펀드 회계, 재무관리, KYC(고객알기제도)/AML(자금세탁방지) 실사, 역외 규정 준수를 포함한 기관 투자자를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고있다. 스탠다드 커스토디&트러스트는 종단 감 암호화, 분산 신뢰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한 블록체인 기술을 제공해 투자자들이 직접 디지털 자산을 거래할 수 있도록 지
[더구루=정등용 기자] 소프트뱅크가 블록체인 기반 금융 기술 업체 R랩스(R Labs)에 대한 투자를 단행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호주의 암호화폐(가상화폐, 가상자산) 거래소 반사(Banxa)와 중국의 후오비가 대규모 해고를 진행했다. 겨울을 맞이한 암호화폐 업계에 감원 태풍이 전 지구범위로 확장되고 있는 모양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반사는 직원의 거의 절반인 150명을 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사는 대규모 해고와 함께 사업 전략도 수정, 확장보다는 현재 운영하고 있는 호주와 필리핀 암호화폐 사업에 집중한다. 반사는 암호화폐 가격이 급락하자 우선적으로 인건비 외 다른 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다양한 조치를 취했다. 당초 반사는 다른 비용의 절감을 통해 순차적인 감원을 진행하려고 했지만 거시적 상황의 악화로 한 번에 많은 직원을 해고하는 결정을 내렸다. 반사에 이어 중국에 기반을 둔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도 감원 행렬에 동참했다. 암호화폐 저널리스트인 콜린 우는 28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후오비가 30%가 넘는 직원을 해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후오비에는 1000명의 직원이 있었으며 중국 서비스 관련 직원 300명 이상이 해고될 것으로 보인다. 콜린 우는 후오비의 대규모 감원은 중국 정부의 암호화폐 사업 규제에 따라 매출이 급락했기 때문이라고
[더구루=홍성일 기자] 암호화폐 거래소 크립토닷컴이 암호화폐 예치 보상 프로그램에서 도지, 시바, 테조스 등 일부 코인들을 리스트에서 제외했다. 크립토닷컴은 27일(현지시간) 도지, 시바, 테조스 등 15개 암호화폐를 '크립토 언 프로그램' 리스트에서 제외한다고 발표했다. 크립토닷컴은 15개 암호화폐를 명단에서 제외하면서 니어, 팬텀, 질리카 등을 추가했다. 크립토 언 프로그램은 암호화폐를 일정 기간 예치하며 그에 따른 보상을 자체 토큰으로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암호화폐 가치가 하락하면서 안정적인 소득을 올릴 수 있어 주목받고 있다. 크립토닷컴은 해당 코인들을 명단에서 제외하면서 정확한 이유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크립토닷컴은 이번에 크립토 언 프로그램 리스트 변경을 발표하면서 파운드, 호주 달러, 캐나다 달러, 미국 달러 등에 고정된 스테이블 코인들의 보상 비율도 조정했다. 한편 크립토닷컴은 최근 암호화폐 시장의 침체가 이어지며 전체 직원의 5%인 260명을 해고하기로 했다. 크립토닷컴 외에도 코인베이스는 전체 직원의 18%, 제미니는 10%를 해고한다고 밝혔다.
[더구루=정등용 기자] LG전자와 신한은행이 참여하고 있는 블록체인 플랫폼 헤데라 해시그래프(Hedera Hashgraph)가 토큰 DNS(네트워크에서 도메인이나 호스트 이름을 숫자로 된 IP 주소로 해석해주는 TCP·IP 네트워크) 서비스를 선보인다. 28일 블록체인 업계에 따르면 스마트 도메인 플랫폼 업체 웹23(Web23)은 헤데라에서 토큰화 된 DNS 서비스를 시작한다. 도메인 이름을 제공하는 것부터 시작해 오는 8월 베타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웹23은 사용자가 헤데라에서 도메인 이름을 토큰화 할 수 있게 해주는 DNS 플랫폼이다. 업체는 향후 헤데라에서 분산된 명명 시스템을 개발·배포해 도메인이 DNS와 함께 작동하는 방식을 DLT(분산 원장 기술) 플랫폼으로 전환한다. 헤데라 생태계 개발을 지원 중인 HBAR재단도 힘을 보탠다. 재단은 전체 생태계에 도움이되는 서비스를 육성하는 것을 포함해 헤데라에 대한 상호 운용 가능한 솔루션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솜 키란 웹23 설립자는 “HBAR 재단과의 파트너십은 우리 팀이 제품 개발을 가속화하고 지역 사회 봉사 활동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우리의 목표는 도메인 공간에서
[더구루=홍성일 기자] NFT 게임 플랫폼 크립토이스(Cryptoys)가 신규 자금 조달 라운드를 통해 대규모 자금을 유치했다. 크립토이스는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사업분야를 빠르게 확장한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크립토이스는 모회사인 온체인 스튜디오와 안데르센 호로위츠(a16z)가 주도한 시리즈A 투자 라운드를 통해 2300만 달러(약 300억원)를 조달했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액류 캐피탈, 애니모카 브랜즈, 코인펀드, 대퍼 랩스, 드래이퍼&어소시에이츠, 매텔, 사운드 벤처스 등이 투자자로 참여했다. 크립토이스는 장난감, 수집품, 게임을 결합한 NFT 기반 P2E 게임을 구축하고 있는 게임 플랫폼 스타트업이다. 특히 어린이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가상 공간을 만들어 그 안에서 장남감을 수집하고 가지고 놀 수 있는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 또한 새로운 애니메이션 시리즈 제작에도 나설 예정이다. 크립토이스는 이번에 확보한 자금도 현재 개발 중인 NFT 기반 P2E 게임 구축과 신규 제작한 애니메이션 개발에 투입할 계획이다. 크립토이스의 모회사인 온체인 스튜디오 관계자는 "우리는 장난감의 개념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고민했다"며 "디지털 매체를 통해 물리
[더구루=홍성일 기자] 삼성전자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는 글로벌 암호화폐(가상화폐, 가상자산) 거래소 FTX가 미국의 대출 관리 플랫폼 스타트업에 투자했다.
[더구루=최영희 기자] 국내 최초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이 삼성페이 애플리케이션(앱) 고객들을 대상으로 ‘삼성페이 연동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6월 27일부터 7월 26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이 기간 삼성페이 앱을 통해 코빗에 신규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시크릿 코드를 등록하면 다양한 혜택을 드리는 이벤트다. 참여 방법은 다음과 같다. 삼성페이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코빗 앱을 다운로드받고 신규 회원가입을 진행한다. 이후 코빗 앱에서 고객 확인 및 신한은행 자동이체 연동, 마케팅 수신 동의까지 모두 완료하고 삼성페이 앱에서 확인한 시크릿 코드를 코빗 앱 이벤트 페이지에 등록하면 된다. 시크릿 코드를 등록한 모든 고객은 1만 5천 원 상당의 비트코인(BTC) 리워드를 즉시 지급받는다. 마지막으로 삼성페이 앱에서 코빗 앱과 디지털 자산 잔액 연동을 완료하면 추첨을 통해 1명에게 1BTC, 10명에게는 0.1BTC를 지급한다. 오세진 코빗 대표는 “국내 대표 간편결제 서비스인 삼성페이와 제휴해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어 기쁘다”며 “대표적인 가상자산인 비트코인을 드리는 등 고객분들에게 직접적인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더구루=최영희 기자] 국내 최초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이 전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원증 대체불가능토큰(NFT)를 지급했다고 27일 밝혔다. 코빗은 올 2월 임직원들의 가상자산 관심도를 높이고자 사원증 이미지를 각기 개성에 맞는 크립토펑크 디자인으로 바꾼 바 있다. 이번 이벤트도 메타마스크 등 가상자산 보관용 개인지갑을 경험해보지 못한 직원들에게 직접 NFT를 소유해보는 기회를 제공하고 가상자산 거래소 직원으로서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코빗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이달 3일부터 10일까지 사전 신청을 받았으며 20일에 메타마스크 개인지갑으로 일괄 지급했다. 민팅* 건당 비용은 2만 원 정도로 회사가 전부 부담했다. 단, 사원증 NFT를 지급받기 위해서는 이더리움 메타마스크 개인지갑을 꼭 갖고 있어야 한다. 사원증 NFT를 받은 임직원들은 대체로 만족하며 애사심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됐다는 반응이다. 오세진 코빗 대표는 “이번 기회를 통해 임직원들이 자신의 개성이 담긴 NFT를 소유해보고 개인지갑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친근한 사내 이벤트를 통해 재미있는 기업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NFT 대출 플랫폼 아스타리아(Astaria)가 다수의 벤처 투자사와 앤젤투자자들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아스타리아는 지난 20일(현지시간) 시드 투자 라운드를 통해 800만 달러(약 105억원)를 조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라운드에는 트루 벤처스, 알링톤 캐피탈, 이더리얼 벤처스, 윈터뮤트, 제네시스 트레이딩, 레저프라임, 하이퍼스피어 벤처스 등 다수의 DAO가 참여했으며 다수의 앤젤투자자들도 투자자로 이름을 올렸다. 아스타리아는 NFT(대체불가토큰) 구매과정에서 즉각적인 유동성을 제공하는 NFT 대출 솔루션을 제공한다. 아스타리아는 현재 제공되는 NFT 대출 솔루션이 불편한 승인과정과 효율성의 문제를 겪고있는만큼 이를 개선하겠다는 목표로 개발을 진행중이다. 아스트리아는 22일(현지시간) NFT NYC 컨퍼런스에서 플랫폼을 독점 공개했으며 3분기 중으로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 아스트리아 관계자는 "우리는 NFT 대출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라며 "우리팀은 웹3 인재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1년 배운 교훈도 모두 적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호주 크리티컬 메탈스(Critical Metals)가 탄브리즈 희토류 생산량의 잔여 판매 계약을 1분기 안으로 마무리한다. 중국 희토류 의존도에서 벗어나려는 강력한 수요 덕분에 이미 예상 생산량 중 75%는 판매를 확정지었다. 미국 정부의 투자에 대해서도 보조금 승인을 전제로 긍정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이탈리아의 수술로봇 기업 MMI(Medical Microinstruments Inc.)의 연조직 절개용 장비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획득했다. MMI는 임상과정에서 '세계 최초'로 전과정 로봇보조 미세 수술을 성공시키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