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정등용 기자] 텐센트(Tencent)를 비롯한 중국 대기업들이 NFT(대체불가능토큰)와 같은 디지털 수집품의 2차 거래를 중단하기로 했다. 4일 중국 국영 매체 등에 따르면 텐센트, 앤트 그룹(Ant Group), 바이두(Baidu), 징동닷컴(JD.com) 등 중국 기업들이 디지털 수집품의 2차 거래를 중단하겠다는 서약에 서명했다고 보도했다. 30개 현지 기업이 참여한 이번 협약에는 디지털 수집품 거래에 실명을 포함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여기에 사용되는 블록체인 기술의 보안을 개선하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업계에 따르면 중국 기업들은 NFT에 대한 불승인을 회피하기 위해 디지털 수집품이란 문구를 사용하고 있다. 중국 정부는 현재 NFT에 대한 구체적인 규정이 없지만 암호화폐 거래를 금지하고 있다. 한편, 텐센트와 앤트 그룹 등 몇몇 중국 기업은 최근 몇 달 동안 온라인 디지털 수집품 시장을 열었다. 이에 전기차 업체인 샤오펑(Xpeng)은 알리바바 마켓플레이스 징탄(Jingtan)을 통해 NFT를 판매하고 있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도 중국 전통과 현대화를 소재로 한 NFT를 만들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더구루=최영희 기자] 국내 최초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을 이용하는 투자자 중 4050 중장년층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과반수를 차지하는 주요 고객군인 것으로 나타났다. 코빗은 지난해 상반기 대비 올해 같은 기간의 연령대별, 성별 거래량 비중과 가장 많이 거래된 가상자산을 파악했다. 거래량의 경우 매수, 매도를 모두 포함한 수치이며 가장 많이 거래된 가상자산의 경우에도 거래량이 많은 자산 순으로 계산했다. 4일 코빗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40~50대 중장년층의 거래량 비중은 56.8%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 비중이 가장 높은 연령대는 50대로 29.9%를 차지했으며 40대 26.9%, 60대 이상 20.8%, 30대 18%, 20대 4.5% 순이다. 안전자산을 선호하는 중장년층의 꾸준한 유입에는 사업 초기부터 유지해 온 보수적인 상장 정책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대비 거래량 비중이 늘어난 연령대는 20대(+1.5%p), 30대(+0.6%p)로 MZ세대 비중이 2.1%p 증가해 눈에 띈다. 실제 신규 가입자 수 추이를 비교해보면 지난해 상반기 신규 가입자 수 중 20대가 14.4%를 차지했지만, 올해 같은 기간 19.5%로 5.1%p 증가하며
[더구루=정등용 기자] 미래에셋이 투자한 가상자산(암호화폐, 가상화폐) 플랫폼 팔콘엑스(FalconX)가 1억5000만 달러(1947억 원)의 신규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최근 암호화폐 시장 약세에도 업체 가치는 두 배 이상 높아졌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팔콘엑스는 최근 시리즈D 자금 조달 라운드를 통해 총 1억5000만 달러의 자금을 모금했다. 이번 자금 조달 라운드는 싱가포르 국부펀드 GIC, 보스턴컨설팅그룹(Boston Consulting Group)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B캐피털그룹(B Capital Group) 주도로 이뤄졌다. 다른 참가자로는 △토마 브라보(Thoma Bravo) △웰링턴 매니지먼트(Wellington Management) △아담스 스트리트(Adams Street) △타이거 글로벌 매니지먼트(Tiger Global Management)가 있다. 앞서 팔콘엑스는 작년 8월 시리즈C 자금 조달 라운드를 통해 2억1000만 달러(2725억8000만 원)를 유치한 바 있다. 당시 자금 조달 라운드에는 미래에셋이 신규 투자자로 참여하기도 했다. 팔콘엑스는 이번 투자 유치로 기업 가치가 37억5000만 달러(4조8675억 원)에서 8
[더구루=홍성일 기자] 개방형 메타버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는 모나가 블록체인 업계의 투자를 유치하며 개발에 속도를 낸다. 4일 업계에 따르면 모나는 최근 시리즈A 투자 라운드를 통해 1460만 달러(약 190억원)를 조달했다. 모나의 이번 투자 라운드는 프로토콜 랩스, 아르키타입, 콜랩+커런시가 공동으로 주도했다. 투자자에는 플레이스 홀더, 오픈씨 벤처스, 폴리곤 스튜디오, 팜트리크루 크립토, 벤처 리얼리티 펀드 등 블록체인 업체 투자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모나는 이더리움, 폴리곤 블록체인을 통한 개방형 메타버스 구축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모나의 플랫폼에서는 누구나 크리에이터가 돼 NFT(대체불가토큰)에 기반한 메타버스 세계를 구축할 수 있다. 많은 기업들이 메타버스를 구축, 그 안에 구현된 부동산, 가상자산을 판매하려고 하지만 모나는 메타버스에 접속하는데 별도의 구매가 필요없는 개방형 메타버스를 구축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모나는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통해 추가 크리에이터 모집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모나 관계자는 "모나의 사명은 메타버스를 크리에이터들이 번창할 수 있는 소셜 네트워크로 만드는 것이다. 벽이 아닌 세계를 구축할 수 있어야 한다"며
[더구루=홍성일 기자] 블록체인 게임 전문 스타트업 트레일블레이저 게임즈가 첫 NFT(대체불가토큰)을 출시한다. 트레일블레이저 게임즈는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웹3 기반 판타지 세계관 블록체인 게임 '이터널 드래곤즈' 속 드래곤 NFT 콜렉션을 민팅(출시)한다고 밝혔다. 이터널 드래곤즈의 드래곤 NFT 콜렉션의 총 수량은 1만개다. 트레이블레이저 게임즈는 해당 NFT의 첫 민팅을 이달 12일(현지시간) 진행한다고 밝혔으며 1차 배포에서는 1000개의 NFT를 우선 공급한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민팅되는 NFT는 드래곤알 모양 형태로 제공되며 72시간이 지나면 드래곤이 부화하게 된다. 해당 드래곤을 보유한 유저는 향후 출시될 게임에서 다양한 특전을 받게 된다. 트레일블레이저 게임즈 관계자는 "이터널 드래곤즈 NFT 콜렉션은 우리 프랜차이즈의 초석"이라며 "우리가 하는 모든 것, 만드는 것은 콜렉션 보유자에게 가치를 더하는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레일블레이저 게임즈는 싱가포르에 기반을 둔 웹3 기반 판타지 세계관 블록체인 게임 '이터널 드래곤즈'를 개발하고 있다. 트레일블레이저 게임즈에는 킹, 일렉트로닉 아츠(EA), 마이크로소프트 등에서 활동했던 개발자
[더구루=홍성일 기자] 웹3 게임 프로젝트인 프로젝트 투웰브(P12)가 신규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P12는 웹3 게임 생태계 지속 가능성을 위해 개발을 이어나간다. P12는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신규 자금 조달 라운드를 통해 800만 달러(약 100억원)를 조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메타앱, 프로젝트 갤럭시, 프리마베라 벤처스, 사이버커넥트, CCV, 인피니티리그, 스믈티 랩 등이 투자자로 참여했다. P12는 2018년부터 블록체인, 암호화폐 영역에 진출해 탈중앙화 거래소(DEX) 상품 구축 등을 맡아왔다. P12는 지속 가능한 경제 시스템을 가진 웹3 게임 플랫폼을 개발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P12는 게임 구축을 위한 메타버스 콘텐츠 엔진 '에디터', 게임 콘텐츠 온라인 연결 API/SDK·개발자 포털 패키지 '인프라', EVM 스마트 계약으로 구현된 경제, 정부규치, 메커니즘 패키지인 이콘 등을 보유하고 있다. P12는 새로 확보한 자금을 지속가능한 경제 시스템을 갖춘 웹3 게임 제작을 가능하게 하겠다는 비전을 강화한다. 이를통해 유저들에게 문제가 있는 영리 모델을 적용한 가상 현실 게임보다 더욱 나은 게임을 제공할 수 있게 한다는
[더구루=정등용 기자] 웨어러블 인증 솔루션 전문기업 토큰(Token)이 시리즈B 펀딩으로 1300만 달러(168억6880만 원)의 투자자금을 유치했다. 2일 토큰에 따르면 이번 투자 유치는 페이첵스(Paychex)의 설립자인 톰 골리사노의 투자를 담당하는 그랜드 오크스 캐피탈(Grand Oaks Capital)이 주도했다. 토큰은 이번 투자 유치로 솔루션 개발에 대한 투자를 늘리는 한편 새로운 기술 수요를 창출하는 데 적극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토큰은 편리한 스마트 링을 사용해 암호가 없는 생체 인식, 다단계 인증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중요 자산에 대한 불특정인의 접근을 차단하고 데이터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해킹 위험으로부터 보호 기능도 제공한다. 한편, 현재 토큰을 이끌고 있는 존 건 CEO는 디지털 계약 보안의 선두 기업인 원스팬(OneSpan)에서 CRO(Chief Revenue Officer)를 역임했으며 이 외에도 다양한 기술 회사에서 사장 겸 총괄 책임자를 지내기도 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네오위즈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는 위즈페이스(Wizpace)가 추가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위즈페이스는 29일 프리 시리즈A 투자 라운드를 통해 240만 달러(약 31억원)를 조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C3 VC 펀드가 주도했으면 바이비트의 벤처 파트너인 미라나 벤처스, 카덴자 캐피탈 매니지먼트가 투자했다. 2017년 설립된 위즈페이스는 2019년 가상자산 소셜 트레이딩 플랫폼인 리그오브트레이더스(League of Traders)를 출시했다. 리그오브트레이더스는 유저들에게 투자 고수들의 포트폴리오와 거래 등을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게 해 투자 초보들도 쉽게 암호화폐 거래에 참여할 수 있게한다. 또한 유저들간의 트레이딩 리그를 개최, 투자 능력을 증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최고의 참가자에게는 상금도 제공된다. 올해들어 리그오브트레이더스 유저들의 월간 거래량은 40억 달러(약 5조 1600억원)를 넘어섰으며 4월에는 54억 달러(약 7조원)를 기록했다. 리그오브트레이더스는 이들의 데이터를 활용 시장 동향을 예측하고 자동화된 카피 트레이딩 전략을 구축, 투자자들에게 인사이트 있는 분석을 제공하고 있다. 위즈페이스 관계자는
[더구루=홍성일 기자] 블록체인 부문 전문 투자사인 해시드와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분산형(DeFi, 디파이) 금융 프로토콜 모해시(Mohash)에 투자했다. 모해시는 30일(현지시간) 시드 투자 라운드를 통해 600만 달러(약 77억원)를 조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세쿼이아 캐피탈 인디아와 쿼나 캐피탈이 주도했다. 투자자로는 해시드 벤처스를 비롯해 코인베이스 벤처스, 점프크립토, 리걸 프라임, 코인스위치와 다수의 앤젤투자자가 이름을 올렸다. 모해시는 2021년 설립된 이후 디지털 자산 투자자들이 스테이블 코인을 통해 수익을 발생시킬 수 있는 디파이 프로토콜을 개발하고 있다. 모해시는 투자금을 달러를 기반 스테이블 코인 USDC 발행하고 이를 실제 자산에 투자해 수익을 얻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모해시는 디지털 자산의 변동성이 큰 것이 기관투자자나 부유한 개인투자자들의 투자를 가로막고 있다고 판단, 안전 자산 투자를 통해 안정성을 높이는데 집중하고 있다. 모해시는 100만 달러(약 13억원) 이상의 자산을 보유한 개인투자자들의 자금을 투자받는 집중할 예정이며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수 주내 정식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더구루=최영희 기자] 국내 최초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이 가상자산 거래소 내 채팅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코빗은 이용자 간 최신 가상자산 정보와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눌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고안했다. 코빗 웹사이트를 접속해 거래소 메뉴 좌측 하단 말풍선 모양 아이콘을 클릭하면 채팅에 참여할 수 있다. 고객 확인과 신한은행 계좌 연동 및 자동이체를 완료한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웹 거래소를 통해 가상자산 거래를 하면서 실시간으로 이용자들과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계정당 하나의 닉네임을 생성할 수 있으며 채팅 중 다른 회원을 비방하거나 명예 훼손하는 등 건전한 의사소통을 저해하는 경우 이용이 제한될 수 있다. 오세진 코빗 대표는 “가상자산 업계에 커뮤니티의 역할이 커지고 있는 만큼 거래소에서도 이를 지원하기 위해 서비스를 출시했다”며 “다양한 이용자들과 양질의 정보를 나눌 수 있는 장으로서 건전한 투자 문화 형성에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현대가(家) 3세 정대선 HN그룹 사장이 미국에서 설립한 블록체인 기술기업 플래시랩스(Flash Labs)가 대체불가능한토큰(NFT) 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플래시 랩스는 29일(현지시간) 블록체인 플랫폼 에퀴녹스(Equinox)와 NFT 발행 앱과 마켓플레이스를 활용해 블록체인 메타버스를 강화하는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플래시 랩스는 정대선 사장이 미국에 설립한 빅선홀딩스의 자회사다. 블록체인 기술, 디지털 자산 수익화, 탈중앙화 식별자 등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지난 4월 화이트 라벨 NFT 발행 앱과 마켓플레이스를 출시했다. 에퀴녹스는 탈중앙화 거래소(DEX)에서의 암호화폐를 공개하는 IDO(Initial Dex Offering) 런치패드 서비스를 시작으로 △게이밍 길드 △게임 스튜디오 △블록체인 기반 NFT 마켓플레이스 등 웹 3.0 생태계를 구축한 블록체임 플랫폼 기업이다. 플래시 랩스는 최근 와인 제조업체 배럴 라이엇 와인즈(Barrel Riot Wines)와 멤버십 등록·관리와 관련해 파트너십을 맺는 등 NFT 사업 확대에 속도늘 높이고 있다. <본보 2022년 6월 23일자 참고 : 정대선 블록체인
[더구루=정등용 기자] XRP를 발행하는 리플랩스(리플)가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낸다. 30일 블록체인 업계에 따르면 리플은 최근 총 상금 19만7000달러(2억5560만 원) 규모의 CBDC 이노베이트 챌린지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대회는 XRP 레저(Ledger)에서 실행 가능하고 소매 CBDC를 지원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XRP 레저는 개방형 오픈소스 기술로 리플의 CBDC 레저에 기반이 된다. 탄소중립적일 뿐만 아니라 작업증명(PoW) 방식의 블록체인보다 효율도 12만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회 참가자들은 CBDC를 활용해 XRP 레저에서 실행할 수 있는 핀테크나 결제 솔루션을 구축하거나 업데이트 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는 CBDC의 장점을 활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만들거나 모든 사람이 CBDC에 참여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제작할 것으로 전망된다. CBDC 혁신 작업과 함께 리플은 국가 간 금융 포용 이니셔티브를 확장하기 위해 다른 나라로도 CBDC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앞서 리플은 작년 9월 부탄 왕국의 중앙은행 왕립통화청(RMA)과 파트너십을 맺고 RMA가 추진하는 CBDC 시범사
[더구루=오소영 기자] 호주 크리티컬 메탈스(Critical Metals)가 탄브리즈 희토류 생산량의 잔여 판매 계약을 1분기 안으로 마무리한다. 중국 희토류 의존도에서 벗어나려는 강력한 수요 덕분에 이미 예상 생산량 중 75%는 판매를 확정지었다. 미국 정부의 투자에 대해서도 보조금 승인을 전제로 긍정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이탈리아의 수술로봇 기업 MMI(Medical Microinstruments Inc.)의 연조직 절개용 장비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획득했다. MMI는 임상과정에서 '세계 최초'로 전과정 로봇보조 미세 수술을 성공시키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