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일 기자] 평소 격려를 앞세운 부드러운 연설 스타일로 유명한 마화텅 텐센트 창업주가 이례적으로 직원들을 질책했다. 마화텅 창업주는 "회사 내 부패가 끔찍한 수준"이라며 직원들을 강하게 비판했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중국 CATL이 영국에서 대규모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 수주를 확보했다. 전기차와 더불어 주요 축으로 부상하고 있는 ESS 시장에서도 영향력을 확대하며 CATL의 글로벌 경쟁력이 강화될 전망이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중국 CATL과 독일 보쉬가 전기차 애프터마켓 사업 협력 영역에서 손잡는다. 본격적인 전기차 보급 확대에 앞서 배터리 교환 서비스 등 지속 가능한 E-모빌리티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덴마크 선사 AP 몰러 머스크(AP Moller-Maersk)가 '중국판 테슬라' 니오(NIO)와 물류 협력을 강화한다. 머스크가 니오의 전기차를 해외시장에 실어 나른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포드와 CATL이 미국 배터리 합작사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이를 무산시키려는 정치권의 움직임이 감지됐다. 반(反) 중국 정서가 강한 보수진영을 중심으로 양사를 향한 압박이 거세질지 주목된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중국 CATL이 현지 배터리 기업 최초로 녹색채권(그린본드)을 발행한다. 대규모 투자를 단행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기반 글로벌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중국 CATL이 화웨이, 체리자동차에 배터리를 공급한다. 탄탄한 내수 시장을 기반으로 글로벌 배터리 시장에서 선두 지위를 굳건히 한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중국이 미세 공정 한계를 극복할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칩렛 기술 표준을 확립했다. 강점을 가진 패키징 분야 경쟁력을 강화, 반도체 자립을 이루겠다는 전략이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중국 SVOLT 에너지(蜂巢能源, 이하 SVOLT)가 1회 충전으로 최대 1000㎞를 달릴 수 있는 배터리팩 기술을 공개했다. 코발트를 쓰지 않는 고망간 배터리도 선보였다. 차세대 배터리를 앞세워 수주 확대를 꾀한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중국에서 소리경제 시장이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주목받는다. 시간과 장소에 상관 없이 들을 수 있는 청각 자료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18일 코트라 중국 광저우 무역관이 작성한 '중, 소비자 귀를 여는 소리경제 시장 발전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화징산업연구원 조사 결과, 중국 소리경제 규모는 2016년 16억 위안(약 3000억원)에서 연평균 66.7%씩 성장하며 2021년 206억 위안(약 3조8700억원)으로 급증했다. 소리경제 시장은 오디오 관련 제품을 생산·교환·판매하는 것을 의미한다. 음악은 물론 오디오북·동영상 내 음성·개인음원IP·오디오 관련 하드웨어 및 전파 플랫폼 등 범주가 매우 넓다. 2011~2016년은 소리경제의 발전기로 관련 시장이 형성되면서 오디오 관련 플랫폼이 다수 등장했고 소비자들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실시간 청취가 가능했다. 2017~2019년은 성장기로 융자를 통한 신규 기업 진입이 활성화되며 경쟁이 치열해졌고, 2020년 이후 5G·빅데이터 등 기술 발전으로 더 다양한 콘텐츠로의 발전이 이뤄졌다. 소리경제 시장은 크게 △온라인 음악 △온라인 라디오 △온라인 노래방 △오디오북 등으로 구분된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중국 최대 민영 자동차기업 '지리자동차'가 배터리 자체 생산을 추진한다. 주요 글로벌 배터리 기업들과 합작 중심으로 구축해온 배터리 공급망 구조에 대대적인 변화가 감지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의 스마트폰 제조사 오포가 스마트 헬스케어 디바이스 '오헬스'를 공개했다. 오포는 신규 AR글라스도 공개하는 등 웨어러블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낸다. 오포는 14일(현지시간) 이노 데이 2022 영상을 공개하고 스마트 헬스케어 '오헬스 H1(OHealth H1)', 오디오 시스템 칩 '마리실리콘 Y(MariSilicon Y)', AR글라스 '에어 글라스2(Air Glass 2)' 등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오헬스 H1의 둥근 타원형 디자인의 에그 형태로 개발됐다. 오헬스 H1은 심박수, 심전도, 혈중 산소수치, 체온, 수면 등 다양한 신체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오헬스 H1의 95g에 불과한 무게를 가지고 있어 쉽게 들고 이동할 수 있으며 무선 충전을 지원한다. 심전도를 측정하기 위해서는 센서에 손가락을 접촉하면 되고 체온 측정의 경우에도 센서를 이마에 대면 측정할 수 있다. 이렇게 수집된 데이터는 병원과 진료소 등에 공유할 수 있다. 오헬스 H1과 함께 공개된 마리실리콘Y는 N6RF 공정 기술이 적용된 제품으로 기존 블루투스 SoC에 비해 대역폭을 50% 증가 시켰다. 이를 통해 24비트/192kHz 무손실 음원을 전송할
[더구루=정예린 기자] 호주 '노보닉스(NOVONIX)'가 합성 흑연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배터리 시험·연구개발(R&D) 사업부를 매각한다. 중국산 배터리용 흑연에 대한 미국의 고율 관세 부과가 현실화되고 있는 가운데 북미 합성 흑연 공급망 구축에 경영 자원과 투자를 집중, 사업 구조를 재편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전기차 기업 루시드 모터스(Lucid Motors, 이하 루시드)가 2년여만에 대규모 해고를 단행한다. 이번 해고에 대해 루시드가 전기차 시장 성장 둔화 속 신규 차량 개발, 로보택시 사업을 위해 비용 축소에 나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