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일 기자] P2E 무료 플레이 축구게임 '클럽게임'을 개발하고 있는 게임스튜디오 '클럽'이 시드 자금 확보에 성공하며 게임 개발에 속도를 낸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클럽은 시드 투자 라운드를 통해 310만 달러(약 40억원)를 조달했다. 이번 투자라운드는 지프라임 캐피탈이 주도했으며 ATKA, 메리트 써클, 시티즌X, 문랜딩 벤처스, 펫록 캐피탈와 앤젤투자자 등 20군데가 넘는 투자자들이 참여했다. 클럽이 개발하고 있는 클럽게임은 유저가 실제 축구 클럽의 오너가 돼 실제 축구 경기 결과를 바탕으로 꿈의 클럽을 만드는 일종의 판타지 게임이다. 클럽게임에 구현된 선수들은 실제 성적과 능력치를 통합해 구현되며 유저는 자신만의 클럽으로 전세계 유저들과 경쟁하고 구단의 인프라까지도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자신만의 클럽을 성장시켜 다른 유저에게 판매할 수도 있다. 클럽게임은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으면 P2E 모델을 적용해 이 과정에서 수익을 발생시킬 수도 있다. 클럽은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클럽게임의 초기 테스트 작업에 투입한다. 현재 클럽게임에는 2만5000명 이상이 가입했으며 테스트 작업은 2022/23 시즌 내내 진행된다. 클럽 관계자는 "수백만 명
[더구루=홍성일 기자] 삼성전자가 투자한 탄소배출권 기반 암호화폐 스타트업인 플로우카본(Flowcarbon)이 토큰 출시를 무기한 연기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플로우카본은 당초 6월 말 출시될 예정이었던 자체 토큰 출시를 무기한 연기하기로 했다. 플로우카본은 시장상황을 주시하며 출시 시기를 결정하기로 했다. 플로우카본이 토큰 출시를 무기한 연기한 것은 최근 암호화폐 겨울로 시장 상황이 극도로 악화되며 토큰에 대한 제대로된 평가를 받지 못할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한때 1개당 6만9000달러까지 급등했던 비트코인은 1만8000달러 아래까지 가격이 급락했다. 플로우카본 외에도 가상화폐 거래소 비트맥스(BitMEX)도 12일(현지시간) 자체 토큰인 'BMEX' 코인의 상장을 무기한 연기한 바 있다. 플로우카본은 시장 상황을 보며 제대로 된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는 시기에 해당 토큰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플로우카본은 탄소배출권을 토큰 형태로 제공하기 위한 프로토콜을 개발해 탄소 저감·탄소 제거 기술 등에 투자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특히 탄소배출권에 대한 수요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지만 인프라의 제한으로 거래가 쉽지 않았던 문제도 암호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의 디지털 자산 플랫폼 온램프 인베스트(Onramp Invest)가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가 분산형금융(DeFi, 디파이) 파생상품 프로토콜 ZKX에 투자했다. ZKX는 지난 14일(현지시간) 시드 투자 라운드를 통해 450만 달러(약 60억원)를 조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후오비를 비롯해 스타크웨어, 알라메다리서치, 앰버 그룹, 크립토닷컴, 해쉬키 캐피탈, 오렌지DAO, 앤젤DAO, D웹3, 카발레로스 캐피탈, 클러스터캐피탈, 게이트닷아이오 등이 투자자로 참여했다. 또한 폴리곤의 공동창업자인 샌딥 나이왈, 드래곤플라이캐피탈 총괄 파트너인 애쉬인 라마찬드란 등 개인투자자들도 투자했다. ZKX는 스타크웨어의 블록체인 네트워크인 스타크넷에서 자산 파생 상품을 거래할 수 있는 프로토콜을 구축하고 있다. ZKX는 오라클 네트워크에 대한 과도한 의존성, 신규 파생상품에 대한 유동성 부트스트랩의 어려움, 중앙 집중식 상장 메커니즘 등 분산형금융 시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프레임워크를 개발한다. 특히 ZKX가 스타크웨어의 스타크넷을 기반으로 프로토콜을 구축하는 것은 스타크넷이 타 웹3 네트워크에서 불가능했던 일부 작업을 수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ZKX는 스타크웨어의 신뢰성, 일관성,
[더구루=홍성일 기자] P2E게임 BR1:인피니트 로얄을 개발하고 있는 브라보레디(BRAVO READY)가 투자를 유치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브라보레디는 지난 11일(현지시간) 시드 투자 라운드를 통해 300만 달러(약 39억원)를 조달했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솔라나 벤처스를 비롯해 식스맨 벤처스, 시노 글로벌 캐피탈, 쉬마 캐피탈 등이 투자자로 참여했다. 브라보레디는 NFT(대체불가토큰), 수익창출 기능 등이 결합된 P2E게임 BR1:인피니트 로얄을 개발하고 있다. BR1:인피니트 로얄은 생존슈팅게임으로 게이머는 다른 플레이어들과 전투를 벌여 생존하게되면 토큰을 생성, 적립할 수 있다. BR1:인피니트 로얄에 참가하는 유저는 게임 맵에 가장 외곽에 스폰되며 중앙을 향해 나아간다. 수백 명의 유저들과 경쟁을 펼치며 중앙으로 갈수록 많은 아이템 획득, 다른 유저들을 공격할 수 있다. BR1:인피니트 로얄에서 눈에 띄는 것은 유저들의 캐릭터가 NFT로 보관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브라보레디 관계자는 "유저가 게임의 가치를 느끼려면 매일 또는 매주 해당 게임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어해야한다"며 "폭 넓은 유저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재미가 없다면 잘
[더구루=홍성일 기자] 메타버스 게임 전문 '로블록스'가 전 스포티파이 임원과 메타 임원을 영입하며 콘텐츠 부문을 강화한다. 로블록스는 11일(현지시간) 스포티파이의 전 음악 개발 책임자인 카리비 다고고-잭(Karibi Dagogo-Jack)과 메타의 신규 콘텐츠 책임자였던 토드 리히텐(Todd Lichten)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카리비 다고고-잭은 지난 4월 사임한 존 블라소폴로스(Jon Vlassopulos)에 이어 음악 파트너십 총괄로 활동하며 로블록스 음악 사업 부문을 이끌게 된다. 토드 리히텐은 엔터테인먼트 파트너십 총괄로 활동한다. 두 사람은 패션·뷰티 파트너십 총괄 위니 버크, 스포츠 파트너십 총괄 헤이든 워링, 계정 관리·파트너십 총괄 아르빈드 자야람과 함께 파트너십 팀의 주요구성원으로 일한다. 로블록스는 이번 영입을 통해 아티스트, 브랜드, 플랫폼들과의 협업을 확대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로블록스 관계자는 "로블록스에 최고의 브랜드들이 입점하며 많은 성공을 거뒀다"며 "새로운 포맷을 실험하고 지속적인 소셜공간을 창출하며 새로운 수익원을 발굴, 창의성의 경계를 넓히면서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인도의 웹3 플랫폼 스타트업인 DAO렌즈(DAOLens)가 자금 조달에 성공하며 분산형 자율조직(DAO) 시장을 확대한다. DAO렌즈는 지난 13일(현지시간) 사전 시드 투자 라운드를 통해 500만 달러(약 65억원)를 조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베터 벤처스와 아이시드2가 공동으로 주도했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넥서스 벤처 파트너스 외에도 46명의 개인 투자자 참여해 올해 진행된 투자 라운드 중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DAO렌즈는 올해 1월 인도 방갈로르에 설립됐으며 암호화폐 겨울 속에서도 디지털 자산과 웹3 기반 DAO시장을 활용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있다. DAO렌즈는 분산형 자율 조직을 구축하려는 기업들에 컨설팅을 포함한 온보딩 솔루션, 커뮤니티 관리 툴 등을 제공하고 있다. DAO렌즈는 설립 초기부터 상당한 비즈니스 라인을 확보했다. 현재 DAO렌즈는 5000개 이상의 조직과 90억 달러 이상의 자산을 관리, 감독하고 있다. DAO렌즈는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현재 운영 중인 DAO 포털과 온보딩 솔루션, 커뮤니티 관리 툴 등을 강화할 계획이다. DAO렌즈 관계자는 "테크기업, 전통적인 금융사들까지 많은
[더구루=홍성일 기자] 세계 최대 NFT(대체불가토큰) 마켓플레이스 오픈씨가 암호화폐 겨울에 대규모 인력 해고에 나섰다. 데빈 핀저 오픈씨 설립자는 14일(현지시간) 일부 인력을 해고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오픈씨는 전체 직원의 20%를 해고할 것으로 알려졌다. 오픈씨가 대대적인 구조조정에 나선 것은 암호화폐 겨울과 거시적 경제상황의 불안정성 때문이다. 암호화폐 시장은 지난해 말까지 연일 고점을 경신하며 확장했다. 하지만 전 세계적인 유동성의 감속 국면 속 암호화폐 시세는 빠르게 하락하기 시작했다. 여기에 세계 10위권 암호화폐였던 루나와 테라가 한 순간에 몰락하며 이 피해가 업계 전반으로 퍼져나갔다. 암호화폐 시세는 지난해 고점보다 현재 70%이상 하락한 상황이다. 암호화폐의 시가 총액도 한 때 3조 달러에 이르렀지만 현재는 1조 달러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또한 2월부터 진행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전 세계적인 인플레이션이 벌어지고, 경기가 둔화되면서 유동성이 암호화폐 시장으로 흘러들어오는데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블록체인 업계 감원 도미노는 암호화폐 업계를 뒤흔들었다. 코인베이스, 제미니, 크립토닷컴, 블록파이 등
[더구루=홍성일 기자] 블록체인 네트워크 테더의 스테이블 코인이 암호화폐(가상화폐, 가상자산) 거래소 OKX 체인에 상장됐다. OKX는 13일(현지시간) 테더의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DT, 유로화 연동 스테이블코인 EURT, 금 연동 코인 테더골드(XAUT) 등이 OKX체인(OKC)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장에 따라 OKC에서 USDT를 생성하면 입출금 비용을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더욱 빠른 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다. OKX는 이번 테더 스테이블 코인 상장에 대해서 "테더가 공식적으로 OKC에 라이선스 스마트 계약을 발생했다는 것은 USDT 투자자가 OKC로 거래할 때 더 큰 보안을 누린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테더도 OKX가 이더리움과 코스모스 블록체인 생태계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이점이 있는만큼 생태계 확장을 기대할 수 있게됐다. OKX 관계자는 "OKC는 이더리움과 코스모스의 교차점에 존재하는 몇 안되는 공개 체인 중 하나다. 유저는 두 생태계가 제공하는 이점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라며 "테더는 가장 성공적인 스테이블 코인 중 하나이며 테더 생태계를 더욱 확장하는데 도움이 되는 새로운 브리지를 추가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카카오픽코마가 인수한 일본의 암호화폐 거래소 '사쿠라 익스체인지 비트코인'에서 6월에 이어 7월에도 시스템 오류가 발생했다. 사쿠라 익스체인지는 13일 등록된 이메일주소로 일회용 비밀번호가 전송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해당 오류는 13일 오전 4시에 발생했으며 사쿠라 익스체인지는 9시간반만인 오후 1시30분에 정상화시켰다. 해당 기능은 메일 인증 과정에서 필요한 것으로 유저들은 로그인 과정에서 불편을 겪을 수 밖에 없었다. 사쿠라 익스체인지에서는 지난달 8일에도 시스템 오류가 발생했다. 당시 오류는 유저들이 마이 페이지에 접속되지 않는 현상이었다. 사쿠라 익스체인지는 당시에도 8시간 이상을 정상화에 투입했다. 사쿠라 익스체인지는 "앞으로 이런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 방지에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카카오픽코마는 올해 초 제3자 할당증자 인수방식으로 사쿠라 익스체인지를 운영하는 SEBC 홀딩스를 인수했다. 인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카카오의 사쿠라 익스체인지 인수는 카카오의 '비욘드 코리아' 전략에 기반한 것이라는 평가다. 비욘드 코리아는 한국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사업을 확장하겠다는 카카오 김범수 창업자의 의
[더구루=홍성일 기자] 일본의 인터넷기업 'DMM닷컴'이 블록체인 게임 프로젝트 '오아시스'에 출자했다. DMM닷컴은 지난 12일 그룹 내 자회사를 통해 오아시스에 출자했다고 밝혔다. DMM닷컴은 향후 오아시스의 진행상황을 보고 추가적인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DMM닷컴은 지난 6일 웹3 사업을 담당할 새로운 법인을 설립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해당 법인은 8월 중 설립될 예정이며 게임파이(GameFi) 플랫폼과 각종 웹3 프로젝트를 통해 독자적인 토큰 경제권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DMM닷컴은 오아시스 프로젝트가 지향하는 목표가 자신들의 웹3 프로젝트가 지향하는 점과 같다며 출자를 결정했다. 오아시스 프로젝트가 거래 속도, 수수료 절감 등 각종 게임파이 개발, 운영 문제 해결, 일본 독자 IP의 웹3화 등에 집중하고 있는 점을 높이산 것으로 보인다. DMM닷컴은 향후 오아시스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자사의 웹3 프로젝트의 기반 체인으로 두고 사업을 확장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오아시스는 2월에 발족했으며 일본 게임과 IP를 활용한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오아시스는 블록체인 게임이 현재 거래속도, 수수료, 보안 등 게임사는 물론 유저에게
[더구루=최영희 기자] 국내 최초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 산하 코빗 리서치센터는 14일 최근 시작된 크립토 윈터의 회복 요인과 회복 시점을 분석한 ‘2022년 크립토 윈터, 언제까지?’ 리포트를 발간했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지난 6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크립토 윈터를 과거 크립토 윈터와 비교해보고 이를 회복하기 위한 여러 요인을 점검했다. 마지막에는 시장 기대치에 따른 크립토 윈터 종료 시점을 전망했다. 코빗 리서치센터는 올해 크립토 윈터는 지난 6월 13일부터 시작됐다고 바라봤다. 정석문 코빗 리서치센터장은 이번 크립토 윈터로부터의 시장 회복 시기를 올 4분기라고 판단했다. 정 센터장은 첫 번째, 두 번째 윈터는 그 발생 원인이 마운트곡스 해킹 사건 등 가상자산 시장 내부 요인에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이번 윈터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긴축 통화정책이 발단이라는 점에서 2018년 말~2019년 초 경험한 세 번째 윈터와 유사하다고 바라봤다. 따라서 회복 시점 예측 또한 연준의 긴축 통화정책 기조가 언제 변화할지 예측하는 것이 우선시돼야 한다는 설명이다. 정 센터장은 연준 기준금리, 물가상승률, 비농업 고용자 수, ISM 제조업 지수 등 네 가지 지표를
[더구루=오소영 기자] 호주 크리티컬 메탈스(Critical Metals)가 탄브리즈 희토류 생산량의 잔여 판매 계약을 1분기 안으로 마무리한다. 중국 희토류 의존도에서 벗어나려는 강력한 수요 덕분에 이미 예상 생산량 중 75%는 판매를 확정지었다. 미국 정부의 투자에 대해서도 보조금 승인을 전제로 긍정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이탈리아의 수술로봇 기업 MMI(Medical Microinstruments Inc.)의 연조직 절개용 장비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획득했다. MMI는 임상과정에서 '세계 최초'로 전과정 로봇보조 미세 수술을 성공시키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