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일 기자] 크래프톤의 모바일 배틀로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4월 글로벌 모바일 게임 매출에서 상위권을 지킨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모바일 시장조사 기관 센서타워의 4월 글로벌 최고 매출 모바일 게임 보고서에 따르면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3월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이번 달에도 최고 매출 1위는 텐센트의 왕자영요가 차지했다. 국내 게임 중에서는 엔씨소프트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W가 구글플레이 2위에 힘입어 전체 9위에 위치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4월 한 달동안 총 2억1800만 달러(약 2756억원) 매출을 기록했다. 전체 매출의 61.7%가 중국에서 발생했으며 그 뒤를 미국이 8.8%로 이었다. 4월 글로벌 모바일 게임 매출 1위는 3월에 이어서 텐센트의 왕자영요가 차지했다. 왕자영요는 2억7450만 달러(약 3470억원) 매출을 올렸으며 전년동기 대비 6.2%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전체매출의 96.4%가 중국에서 발생했으며 태국과 대만에서 각각 1.4%씩 점유했다. 센서타워에 따르면 4월 글로벌 모바일 게임 시장은 약 70억 달러 매출을 발생시켰으며 전년동기 대비 4.6%가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미
[더구루=최영희 기자] 게임 전문 개발사 로그웨이브는 자사에서 개발하고 자체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 ‘열혈강호W’를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등 주요 앱 마켓을 통해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열혈강호W는 올해로 28년째 연재되고 있는 스테디셀러 코믹스 ‘열혈강호’의 강력한 팬덤으로, 클래식 MMO 장르의 게임성을 완성도 높은 모바일 게임으로 재현해냈으며, 주인공인 한비광과 주요 등장인물에만 집중된 오리지널 코믹스의 스토리 라인을 한 차원 확장한 점이 핵심이다. 유저는 오리지널 시나리오를 진행하던 중 시공간을 초월한 ‘평행우주’와 맞닥뜨리는 기이한 인연과 조우하게 되며, 이후에는 원작에서 엿볼 수 없었던 열혈강호W만의 오리지널 이야기를 헤쳐 나가야 한다. 개발팀이 제작한 열혈강호W의 세계관 시나리오 중 세계관 최강의 천하제일 고수인 ‘자하마신’이 첫 번째 정신 이동을 실행할 당시 ‘개연성의 파문’이 발생하기 시작하고, 그 뒤로 알 수 없는 이유로 봉신구의 파동이 불안정해지면 열혈강호 코믹스에서 경험해보지 못했던 완전히 새로운 세계관과 맞닥뜨리게 된다. 열혈강호W 정식 서비스 버전은 15개의 마을과 32곳의 필드 사냥터
[더구루=최영희 기자] 위메이드가 대작 MMORPG '미르M: 뱅가드 앤 배가본드'의 사전 테스트를 종료하고 정식 서비스를 위한 마지막 담금질에 돌입한다고 23일 밝혔다. 미르M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한 사전 테스트를 통해 콘텐츠 밸런스 및 서버 안정성 등 게임 운영의 전반을 점검했다. 특히, 미르의 전설2 정통성을 계승한 8방향 그리드-쿼터뷰 방식과 미르대륙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탄탄한 세계관·스토리를 공개했다. 또한, ▲미르 특유의 자유도 높은 성장 시스템 ‘만다라’ ▲무림사조로 거듭나 더욱 강력한 힘을 선사하는 ’화신’ ▲대규모 인원이 펼치는 치열한 전투 ‘수라대전’과 ‘문파대전’ 등 미르M의 핵심 콘텐츠를 테스트했다. 이용자들은 미르대륙으로 파견된 조사단의 주축 ▲전사 ▲도사 ▲술사 3용위가 돼 게임을 즐겼다. 캐릭터마다 서로 다른 능력과 특성을 지니고 있는 만큼, 이용자들은 자신의 성향에 맞는 직업을 선택하고 다양하게 플레이하면서 정식 출시 이후 어떤 캐릭터를 육성할지 미리 확인해 볼 수 있었다. 더불어, 전쟁형 뱅가드와 성장형 배가본드 등 다채로운 성장을 지원하는 ‘만다라’ 시스템으로 자신의 선택을 통해 육성 방향을 고르는 등 더욱 자유로
[더구루=홍성일 기자] 크래프톤이 e스포츠 강화에 나섰다. 아마추어 플레이어를 위해 스웨덴의 e스포츠 토너먼트 플랫폼 서비스 업체인 챌린저모드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펍지 넥스트프로(PUBG NextPro)라는 새로운 e스포츠 이니셔티브를 진행한다. 23일 챌린저모드는 크래프톤과 새로운 풀뿌리 e스포츠 이니셔티브인 펍지 넥스트 프로 시리즈의 공식 플랫폼 파트너가 됐다고 밝혔다. 펍지 넥스트프로는 아마추어 e스포츠 플레이어에게 프로 e스포츠 환경에서 프로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토너먼트 시리즈다. 서유럽 및 MENA 지역의 플레이어를 위해 6월 1일에 시작, 연중 내내 진행되며 2022년 말에 종료된다. 챌린저모드는 플레이어가 상을 받을 수 있는 월간 순위표에 기여하는 주간 토너먼트를 개최한다. 크래프톤 EMEA e스포츠 매니저는 "이번 이니셔티브의 목표는 최근 PUBG를 시작한 사람들이 PUBG e스포츠 생태계를 통해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도록 영감을 주는 것"이라며 "챌린저모드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이 토너먼트를 성공시키고 새로운 PUBG e스포츠 팬을 유치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엔젤게임즈와 신작 크로스 플랫폼 게임 '원더러스: 더 아레나(이하 원더러스)'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 했다고 16일 밝혔다. '원더러스'는 엔젤게임즈의 신작 액션 어드벤쳐 게임이다. 모바일과 PC 플랫폼을 모두 지원한다. 원더러스의 가장 큰 특징은 하나의 게임 속에서 △던전 공략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로그라이크 △액션 어드벤쳐 스타일의 실시간 팀 대전 △협동 플레이로 강력한 보스를 공략하는 보스 레이드 △각종 미니 게임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유저들에게 익숙한 여러 동화 속 주인공들을 재해석한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도 눈길을 끈다. 각 캐릭터들은 고유한 스킬과 플레이 스타일을 가지고 있으며 이용자들의 성향에 맞게 육성할 수 있다. '동화'라는 컨셉과 어울리는 아기자기하면서 세련된 비쥬얼도 또 다른 장점이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권익훈 본부장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 뛰어난 개발력을 입증한 엔젤게임즈의 야심작을 전세계에 서비스 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원더러스가 글로벌에서 사랑받는 IP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의 모든 글로벌 서비스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
[더구루=홍성일 기자] 컴투스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는 미국의 엔터테인먼트 기업 '스카이바운드 엔터테인먼트(Skybound Entertainment, 이하 스카이바운드)가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펄어비스의 자회사인 CCP게임즈가 클라운드 기반 플랫폼 '이브 애니웨얼(EVE Anywhere)'을 정식 출시하며 신규 유저 확보에 나섰다. CCP게임즈는 19일(현지시간) 클라우드 기반 게임플랫폼인 '이브 애니웨얼'을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CCP게임즈는 이브 애니웨얼 출시를 위해 세계 최대 반도체 기업인 인텔과 파트너십을 맺고 협력해왔다. 이브 애니웨얼은 인텔의 클라우드 게이밍 기술을 접목해 웹브라우저에서도 이브 온라인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한 플랫폼이다. 클라우드 게이밍 기술을 접목한만큼 인터넷이 연결된 어디에서든 플레이할 수 있으며 유저의 입력한 내용을 데이터센터로 전송해 연산 후 다시 유저의 컴퓨터로 전송하는 클라우드 게이밍 기술을 사용한다. CCP게임즈는 이브 애니웨얼 베타테스트를 지난해 8월부터 유럽 전역에서 진행했으며 1만1000명 이상의 유저가 플레이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CCP게임즈는 베타테스트 기간 유저들의 피드백을 받았으며 정식 출시에 앞서 전반적인 경험을 향상했다. CCP게임즈는 이브 애니웨얼을 미국과 유럽 일부지역에서 서비스하기 시작했으며 하반기에는 서비스 지역을 넓힐 계획이다. CCP게임즈는 하드웨어의
[더구루=홍성일 기자] 컴투스가 구축하고 있는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C2X'가 미국 게임 숏폼 동영상 스타트업에 투자했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도 투자 대열에 가세했다. 프레시컷은 18일(현지시간) 새로운 투자 라운드를 통해 1500만 달러(약 190억원)를 조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갤럭시 인터랙티브, 애니모카브랜즈, 리퍼블릭크립토가 공동으로 주도했다. 투자자로는 블록체인 전문 VC인 해시드를 비롯해 C2X, 스카이비전 캐피탈, 타마락 글로벌, 폴리곤 등이 참여했으며 앤젤투자자로는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 트위치 공동창업자인 케빈 린 등도 이름을 올렸다. 프레시컷은 제임스 컥, 어니 레, 벤 스툭 등 트위치 출신 3명이 공동으로 설립한 스타트업으로 숏폼 영상 형식을 게임과 결합한 새로운 플랫폼을 서비스하고 있다. 프레시컷은 현재 25명의 팀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숏폼 플랫폼과 게이밍, 웹3를 연결해 창작자와 팬 모두가 새로운 경험을 하면서도 커뮤니티 토큰을 획득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모델도 제시했다. 이를 통해 기존의 0.1%의 게임 전문가들에 의해 독점되고 있는 게임 컨텐츠 시장을 그외의 창작자들로 확대할 수 있는 가교역할을 하겠다는 계획이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의 거대 기술기업 텐센트의 새로운 휴대용 콘솔 게임기 디자인 특허가 공개됐다. 색상부터 윈도우버튼 삭제 등 변경된 디자인이 눈길을 끌고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넷마블이 서비스하고 있는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이하 블소 레볼루션)'의 글로벌 서비스가 2주년을 맞아 이벤트를 개최했다. 넷마블은 17일 블소 레볼루션 글로벌 서비스 2주년 맞이 전야제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블소 레볼루션 글로벌 서비스 2주년은 오는 24일이다. 현재 진행 중인 2주년 전야제 이벤트는 로그인, 이벤트 미션 클리어, 스폐셜 패키지 구매를 통해 받을 수 있는 2주년 특별 초대장을 모으는 이벤트다. 유저들은 해당 초대장을 4장을 모으면 2주년 업데이트 후 전설장신구 선택상자를 제작할 수 있다. 넷마블은 글로벌 서비스 2주년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도 준비 중이다. 2주년 업데이트는 5월말로 예정돼 있으며 한국 서비스에서 인기가 높은 직업인 천도사가 등장한다. 넷마블은 천도사 출시와 함께 타 직업에 대한 밸런스 패치도 진행한다. 또한 20명의 유저가 참가해 마지막 1명의 생존자를 가리는 배틀로얄 형식의 PVP 콘텐츠인 사슬군도도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2주년 업데이트를 기념해 100% 전설 등급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으며 레볼루션 쿠폰을 로그인하는 모든 유저에게 배포한다. 또한
[더구루=홍성일 기자] 이스라엘의 모바일게임 개발사 플레이티카가 트레이딩 카드 게임을 개발하고 있는 프로드롭스에 투자했다.
[더구루=최영희 기자] ㈜위메이드가 지난 17일 ‘베트남 블록체인 컨퍼런스 2022’에 참가해 베트남 블록체인 협회(VBA), 베리체인스(Verichains)와 3자간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날 출범한 베트남 블록체인 협회는 베트남 내무부의 허가를 받은 최초의 블록체인 산업 협회로, 베트남의 블록체인 산업 발전과 인재 육성, R&D에 힘쓸 예정이다. 블록체인 기업 베리체인스는 매달 4~50개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대한 감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게임 프로젝트에는 P2E(Play to Earn) 컨설팅도 제공한다. 엑시 인피니티, 세탄 아레나 등 세계적으로 알려진 프로젝트들이 베리체인스의 오랜 고객이다. 설립자 탄 응우옌 대표는 블록체인 협회의 이사를 맡고 있다. 위메이드는 MOU를 통해 신규 프로젝트 발굴과 베트남 시장 진출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베트남 블록체인 협회 및 정부와 협업할 발판을 마련하고, 베트남 정부와 산업 협회의 믿을 수 있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려 한다. 탄 응우옌 대표는 “글로벌 블록체인 리더인 위메이드와 협업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새롭고 혁신적인 기술에는 국제 협력이 중요하다”며, “위메이드, 베트남 블록체인
[더구루=홍성일 기자] IBM과 시놉시스(Synopsys)가 1.4나노미터(nm) 반도체 초미세 공정의 난제인 '발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공지능(AI) 시뮬레이션 기술을 개발했다. IBM은 이번에 개발한 새로운 열 모델링 시뮬레이션 기술을 조만간 라피더스 등 파트너사들에게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미국 정부가 고령자 의료보험 '메디케어(Medicare)'의 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시행하는 '제3차 약가 협상' 대상 15개 품목을 발표했다. 앨러간 '보톡스', 일라이릴리 '트루리시티' 등 글로벌 블록버스터 의약품이 대거 포함됐다. 특히 사상 처음으로 병원 투여용 주사제(파트 B)가 협상 테이블에 올라 글로벌 제약업계에 비상이 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