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조 바이든 정부가 글로벌 도심항공교통(UAM)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컨트롤타워를 구축했다. 미국 주요 에어택시 제조업체인 조비 에비에이션(Joby Aviation)과 아처 에비에이션(Archer Aviation)의 상용화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에어택시 기업 아처 에비에이션(Archer Aviation)이 양산형 전기 수직 이착륙 항공기(eVTOL) 첫 시제기 생산을 완료했다. 이르면 상반기 중으로 무인 시험비행에 돌입할 예정으로,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독일의 드론 배송 스타트업 윙콥터(Wingcopter)가 수백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윙콥터는 유럽 내 드론 기반 물론, 배송 서비스 분야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낸다.
[더구루=윤진웅 기자] 현대자동차그룹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 미국법인인 '슈퍼널'이 빌 게이츠가 투자한 미국 항공우주 회사 '에코다인'(Echodyne)과 협력에 나선다. 에코다인의 레이더 기반 탐지 기능을 기반으로 전기 수직 이착륙 항공기(eVTOL) 안전 시스템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에코다인은 9일(현지시간) 슈퍼널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슈퍼널이 개발하는 eVTOL에 에코다인 레이더 시스템을 결합한다. 더불어 오는 2028년 eVTOL 상용화를 위한 협력에도 나선다. 에코다인 레이더 시스템은 기내 상황 인식은 물론 수직 항로 및 비행 회랑 주변 지상 기반 추적 설치를 위해 개발됐다. 에반 프란켄버그(Eben Frankenberg)는 에코다인 최고경영자(CEO)는 "슈퍼널은 에코다인이 추구하는 '안전 제일 원칙'을 우선으로 항공 모빌리티를 개발하고 있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eVTOL 안전 시스템을 강화해 상용화를 앞당기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슈퍼널은 파트너십 지원을 위해 에코다인에 소규모 투자도 단행했다. eVTOL 개발에 있어 활용성이 높은 레이더 기반 탐지 기능을 제공한 대가로 풀이된다. 레이더는 도심 항공 환경 조성에 있어
[더구루=홍성환 기자] 독일 에어택시 제조업체 릴리움(Lilium)이 유럽 최대 풍동 시설에서 테스트에 돌입했다. 전기 수직이착륙 비행체(eVTOL)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토종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스타트업 플라나(PLANA)가 일본 에어택시 기업 스카이택시(SkyTaxi)에 항공기를 공급한다. 글로벌 UAM 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플라나는 스카이택시와 전기 수직이착륙 비행체(eVTOL) 50대를 공급하는 내용의 협력의향서(LoI)를 맺었다고 8일 밝혔다. 플라나는 오는 2030년까지 우선 10대를 인도하고 이후 2040년까지 나머지 40대를 차례로 공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양사는 UAM 항공기 개발 및 운용에도 협력할 방침이다. 스카이택시는 일본 택시업체인 다이호택시그룹(Daiho Taxi)이 지난해 설립한 UAM 업체다. 오사카 도심과 주변 간사이공항·고베공항을 연결하는 에어택시 사업을 준비 중이다. 오는 2025년 오사카 엑스포에 맞춰 운행을 시작할 계획이다. 2021년 7월 설립된 플라나는 하이브리드 기반 eVTOL 개발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이다. 2028년 상용화를 목표로 항공기를 개발 중이다. 이 회사의 항공기는 터빈 발전기와 배터리 시스템이 상호 보조하는 직렬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사용해 순항 시속 300km, 최대 시속 350km으로 500km 이상 장거리 비행을 할
[더구루=윤진웅 기자] 제트캡이 전라북도와 손잡고 전세 항공기와 결합된 한류 융·복합관광상품을 내세워 해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제트캡은 4일 전북도와 지역 관광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3일 서울 소피텔 호텔에서 열린 ‘2023 전북에 온(on)페스타’ 관광설명회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K-전북관광 활성화 및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전북도·14개 시·군과 국내 유수의 기업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제트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북도는 물론 14개의 시·군 관광자원을 토대로 해외 한류 팬들이 전세계 어디서나 한국을 방문할 수 있게 개인 전용기(20인승 이하)과 여객 전세기(500인승 이하)를 제공한다. 특히 전세 항공기과 결합된 △연예인 팬사인회 △연예인 콘서트 관광상품 등 한류 융·복합 관광상품를 개발하기로 했다. 전세계 2500만 명의 회원을 구축한 글로벌 팬덤 플랫폼 팬투(FANTOO)와 제트캡 해외지사 10여개를 통한 해외 홍보도 한다. 제트캡과 팬투를 운영하는 한류뱅크는 글로벌 한류 문화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한류뱅크 지주사인 한류홀딩스는 미국 나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제트캡 김익수 대표이사는
[더구루=오소영 기자] 대한항공이 3일 인천국제공항 항공기 격납고(Hangar)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부산엑스포) 대한항공 특별기 공개행사'를 열었다. 한덕수 국무총리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최태원 공동유치위원장, 장성민 대통령비서실 미래전략기획관, 우기홍 대한항공 대표 등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블랙핑크 멤버들 사진이 래핑된 '보잉777-300ER' 항공기가 공개됐다. 이 항공기는 4일 인천발 파리행 KE901편을 시작으로 전 세계 하늘을 날며 부산엑스포 유치 홍보에 나선다. 대한항공은 블랙핑크의 인지도를 활용해 부산엑스포 유치를 지원한다. 블랙핑크는 약 150만 명 관객을 목표로 현재 월드투어를 진행하며 탄탄한 글로벌 입지와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는 아티스트다. 대한항공은 지난 3월 YG엔터테인먼트와의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블랙핑크의 월드투어 공식 후원 항공사가 된 바 있다. 조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는 한편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될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해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큰 영광"이라며 "대한항공은 글로벌 항공사로서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부산엑
[더구루=정등용 기자] 독일 에어택시 제조업체 릴리움(Lilium)이 텐센트 등으로부터 신규 자금 조달을 추진한다. 해당 소식이 알려진 이후 릴리움 주가도 급등했다. 3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릴리움은 eVTOL(전기 수직 이착륙 항공기) 추가 개발을 위해 최대 2억5000만 달러(약 3300억 원)의 자금을 조달하기로 했다. 릴리움은 조달 자금을 첫 유인 비행 사업에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유인 비행 사업은 내년 하반기 완료될 전망이다. 릴리움은 이번 자금 조달 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가치를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지난 2일 기준 릴리움의 시가 총액은 2억 달러(약 2426억 원)를 기록했다. 릴리움의 자금 조달 소식이 알려진 이후 주가도 급등했다. 릴리움 주가는 지난 2일 0.45달러를 기록하며 전날보다 18% 오른채 장을 마감했다. 클라우스 로웨 릴리움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자금 조달 계획은 항공 산업을 혁신하려는 우리의 사명에 중요한 진전”이라며 “개발 프로그램을 전속력으로 진행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독일에 기반을 둔 릴리움은 미국 조비 에비에이션 등과 함께 에어택시 분야의 선두주자로 평가 받는다. 중국 대형 게임사 텐센트가 23.4%
[더구루=홍성환 기자] 에어택시 선두주자 미국 조비 에비에이션(Joby Aviation)과 글로벌 자동차 기업 일본 토요타(Toyota)가 전기 수직이착륙 비행체(eVTOL) 개발 협력을 확대한다. 글로벌 도심항공교통(UAM) 시장 선점에 속도를 높이는 모습이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HD한국조선해양이 일본 선사인 NYK라인으로부터 추가 주문을 앞두고 있다. 독일 에너지 대기업 EnBW에 제공할 LNG 운반선을 건조하며 수주 잔고를 확대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EnBW는 NYK라인과 4척의 LNG 운반선 용선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규모는 10억 달러(약 1조3380억원) 이상이다. EnBW는 지난달 주요 선사들을 접촉해 용선 계약을 논의했다. 3월 23일까지 약 2주 동안 제안을 받고 평가 끝에 NYK라인을 파트너로 선정했다. EnBW는 17만4000CBM(㎥)급 운반선을 2026~2027년 받는다. 12~20년 동안 운영하며 하루 9만 달러(약 1억원)의 용선료를 지급할 것으로 추정된다. NYK라인이 인도할 LNG 운반선은 HD한국조선해양이 건조할 것으로 보인다. HD한국조선해양은 지난해 LNG선 7척에 이어 지난 2월 17만4000㎥급 3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하며 NYK라인과 돈독한 협력 관계를 맺어왔다. LNG 운반선은 척당 2억 달러(약 2670억원)가 넘는 고부가가치 선박이다. 환경 규제와 노후 선박 교체 주기가 맞물리면서 견조한 수요가 지속되고 있다. 영국 조선·해운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더구루=홍성환 기자] 영국 전기 수직 이착륙 항공기(eVTOL) 제조업체 버티컬 에어로스페이스(Vertical Aerospace)가 장기적으로 하이브리드형 에어택시로 전환할 가능성을 내비쳤다. 2025년 전기 항공기 상용화에 성공하면 개발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호주 산토스가 SK이노베이션 E&S가 참여하는 '바로사-칼디타 해상가스전(이하 바로사 가스전)'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저장하는 바유운단 탄소 포집·저장(CCS) 프로젝트의 투자 확정 시점을 내년 하반기로 제시했다. 당초 계획보다 사업 추진 일정이 지연되며 향후 산토스의 저탄소 에너지 전환 로드맵 전체의 속도 조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독일 완성차 기업 BMW와 중국 최대 배터리 기업 CATL이 유럽 배터리 규제에 공동 대응한다. 양사는 배터리 여권(Battery Passport) 체계를 공동으로 구축한다. BMW는 CATL과 협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중국 현지화 전략을 펼쳐 판매량 회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