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일 기자] 넥슨의 지주회사 NXC가 소유하고 있는 유럽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스탬프가 일부 트레이딩 페어에 대해서 상장폐지를 결정했다. 비트스탬프는 2일(현지시간) 14개 트레이딩 페어를 오는 11일부로 상장폐지 한다고 밝혔다. 비트스탬프는 11일이 되기 전 보류 중인 주문을 완료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레이딩 페어는 비트스탬프의 거래 시스템으로 암호화폐별로 교환이 가능한 암호화폐를 짝지어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보유한 이더리움을 비트코인캐시로 교환을 하려고 한다고 가정해보면 비트스탬프에서는 이더리움을 비트코인캐시가 교환되는 비트코인, USD, EUR 등으로 교환해 비트코인캐시를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상장 폐지 중 관심 받고 있는 종목은 리플과 팩소스스탠다드가 트레이딩 페어가 폐지된다는 점이다. 리플은 주요 암호화폐 중 하나다. 비트스탬프는 이번 트레이딩 페어 상장 폐지 종목 결정의 이유에 대해서는 명확히 밝히지 않았다. 비트스탬프 측은 "우리는 다양한 이유로 특정 페어를 삭제해야 한다"며 "우리는 정기적으로 플랫폼에 나열된 모든 암호화폐를 검토해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NXC는 2018년 비트스탬프를
[더구루=최영희 기자]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이 아시아 블록체인 게임 비영리 얼라이언스(Asia Blockchain Gaming Alliance, 이하 ABGA)와 함께 ‘블록체인 게임 해커톤 2022’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클레이튼은 게임파이(GameFi) 등 블록체인 게임 산업에 대한 향후 성장 가능성에 집중해 본격적인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ABGA와의 이번 협력을 통해 미래 블록체인 게임 생태계를 이끌어 나갈 유망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클레이튼 생태계 안에서 시너지를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이번 해커톤은 프로젝트 초기 단계에 있는 개인 또는 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해커톤 신청 및 프로젝트 제출 마감 기간은 오는 8월 27일 오전 12시 59분(한국 시간)까지로, 참가를 원하는 경우, 글로벌 해커톤 주최 기관이자 웹3 개발자 커뮤니티인 ‘도라핵스(Dorahacks)’를 통해 비들(BUIDL) 프로젝트를 제출하면 된다. 클레이튼은 오는 8월 27일부터 9월 15일까지 약 3주에 걸쳐 결선 진출 프로젝트를 심사하며, 최종 선발 시, 9월 26일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에서 열리는 데모데이에 참여해 프로젝트 발표를 진행하게 된다
[더구루=정등용 기자] 최근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암호화폐 유출이 증가하고 스테이블코인 순유입이 늘어나면서 암호화폐 시장에 강세 흐름이 오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3일 뱅크오브아메리카는 ‘7월 글로벌 암호화폐와 디지털 자산(Global Cryptocurrencies and Digital Assets)’ 보고서를 통해 “암호화폐 시장에 매도 압력이 해소되고 매수세로 분위기가 전환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투자자들이 암호화폐를 팔지 않고 보유할 계획이거나, 매수를 위해 시장에 진입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는게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설명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한 달 동안 주요 거래소의 비트코인 유출량은 5억800만 달러(약 6654억 원)를 기록했다. 이 기간 비트코인 가격은 1만9300달러(약 2528만 원)에서 2만3160달러(약 3034만 원)로 증가했다. 또한 USDT, USDC, BUSD, DAI와 같은 스테이블코인은 지난 3주 동안 거래소 순유입 규모가 14억 달러(약 1조8340억 원)에 달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스테이블코인은 달러와 마찬가지로 안정적인 가치를 유지하는 암호화폐”라며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처럼 변동성이 큰 암호화폐와 달리 시장
[더구루=최영희 기자] 토큰 발행사 스타애플랩스(STARAPPLE Labs)가 인수한 CTBIT가 본사가 있는 튀르키예(터키)에 올해 말 신규 암호화폐거래소를 오픈 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CTBIT 거래소는 투자자가 어렵게 시장분석을 하지 않아도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한다. 또한 분할 NFT(대체불가능토큰) 마켓플레이스를 적용해 NFT 소유권 투자를 더욱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런치패드 ▲디파이(DeFi, 탈중앙화 금융) 스테이킹 서비스 ▲코인 담보 대출서비스 출시도 계획 중이다. 경험이 풍부한 내부 전문 트레이더의 매매를 투자자가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카피트레이딩도 지원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CTBIT 거래소는 트레이딩을 어려워하는 일반 투자자를 위해 카피트레이딩 시스템을 구상하면서 시작됐다”며 “전문 트레이더의 거래를 따라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할 수 있는 카피트레이딩을 시작으로 다양한 거래 시스템을 오픈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이달 자체 개발한 P2P(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Peer-to-Peer)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거래자는 선호하는 주문을 선택하고 거래 상대방과 직접 거래를 할 수 있다. 이
[더구루=홍성일 기자] 음악 NFT(대체불가토큰) 원오브(OneOf)가 추가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원오브는 암호화폐 겨울 속에서도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낸다.
[더구루=최영희 기자] 글로벌 가상자산투자정보 데이터 플랫폼 쟁글을 운영하는 크로스앵글(Cross Angle)이 글로벌 전략 컨설팅사 베인앤드컴퍼니와 얼라이언스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베인의 얼라이언스 파트너 시스템은 ▲맞춤형 데이터 지원 ▲디지털 도구 활용 ▲동급 최고 기술 솔루션 지원 ▲전략적 사고 리더십(Thought Leadership) ▲전문성에 기반한 최적의 솔루션 제공 등 다섯 개의 주요 영역을 중심으로 협업하며, 고객사들에게 보다 심도 있고 섬세한 관리를 제공한다. 베인은 약 40여곳의 기관 및 회사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500여곳 이상의 고객사들이 해당 시스템의 지원을 받았다. 이번 파트너십에 대해 베인의 윤성원 파트너는 “그동안의 크로스앵글의 행보와 뛰어난 데이터, 분석 인사이트를 지켜보고 얼라이언스 파트너십 체결을 결정했다”며, “현재 웹3.0을 준비하는 기업들이 다가올 웹3.0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베인의 뛰어난 질적·양적 경험과 크로스앵글의 데이터 기반 전문적 통찰이 모여 최고의 시너지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준우 크로스앵글 대표는“세계적 전략 컨설팅 그룹인 베인앤드컴퍼니와 웹3.0에
[더구루=홍성일 기자] NFT(대체불가토큰) 소셜파이 플랫폼 유네메타가 신규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유네메타는 프리미엄 NFT 개발 등으로 시장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카카오, 위메이드 등의 투자를 유치한 바있는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이스크라(ISKRA)가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 이스크라는 한국기업들의 지원에 힘입어 빠르게 사업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이스크라는 1일(현지시간) 넷마블, 라인스튜디오, 조이시티, ROK캐피탈, 111%, 래디스 등 6개 투자사들로 부터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이스크라가 출시한 파이어니어 NFT를 이들 회사가 구매해 투자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번에 투자를 유치한 이스크라는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이스크라는 라인 블록체인 총괄을 맡았던 이홍규 대표 외에도 넷마블, 디즈니 등에서 경력을 쌓은 업계 베테랑들이 모여있는 스타트업이다. 이스크라는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한 게임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이곳에서 다수의 P2E(플레이 투 언) 게임이 출시되고 커뮤니티의 모든 유저들이 기여도에 따른 보상을 받아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한다. 또한 개발사, 유저 등 구성원들의 참여로 플랫폼을 운영, 수익도 분배한다. 지난 4월 이스크라는 카카오 공동체를 비롯해 위메이드, NHN 빅풋, 네오위즈, 패스트벤처스 등으로부터 총 420억 원 규모의 초기
[더구루=정등용 기자] 코인베이스와 크라켄이 암호화폐 기관 대출 전문 업체 CLST에 투자를 단행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분산형 금융(디파이, DeFi) 프로토콜 오리가미(Aurigami)가 토큰 판매 등으로 100억 이상의 자금을 조달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오리가미는 개인 토큰 판매 950만 달러와 쿠코인, 바이비트, 임파서블 파이낸스에서 진행된 초기 교환 공모(IEO)로 250만 달러를 조달, 총 1200만 달러(약 150억원)를 확보했다. 오리가미는 올해 초 출시된 오로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디파이 프로토콜이다. 주로 니어 블록체인과 서브넷인 오로라에서 대출, 차용 프로토콜로 작동한다. 오리가미의 현재 총 고정 가치는 2000만 달러 이상으로 바스션(Bastion)에 이어 오로라에서 두 번째 큰 대출 프로토콜로 자리잡았다. 오리가미는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개발 인력을 확충한다. 이를 통해 오로라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오리가미 관계자는 "우리의 목표는 오로라 네트워크의 디파이 생태계 기반이 된 것"이라고 말했다.
[더구루=정등용 기자] 노무라의 암호화폐 자산운용사인 코마이누(Komainu)가 아랍에미리트(UAE) 시장 진출에 한 발짝 다가섰다. 두바이로부터 암호화폐 보관 서비스에 대한 임시 라이선스를 획득하면서다. 1일 코마이누는 두바이 가상자산규제당국(VARA)으로부터 임시 라이선스를 발급 받았다. 이는 정식 라이선스 발급 전 과정으로 VARA가 암호화폐 사업체에 대한 실사를 수행하는 단계다. 임시 라이선스는 VARA가 정한 요건에 따라 운영 준비가 완료된 경우에 부여된다. 정식 라이선스는 자금세탁방지제도(AML)와 고객확인제도(KYC)의 엄격한 기준을 준수해야 받을 수 있다. 코마이누는 이번 임시 라이선스 획득을 계기로 두바이 현지 사무소 인력을 10명으로 확대한다. 또한 중동 지역과 북아프리카 지역까지 영역을 넓혀 현지 펀드 매니저, 거래소들과 소통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코마이누는 코마이누 일드(Komainu Yield)라는 신제품 출시도 앞두고 있다. 이 플랫폼은 금융기관이 위탁 수요를 활용해 고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세바스찬 위드만 코마이누 대표는 “두바이 규제기관과 파트너, 고객들과 적극 협력해 정식 라이선스 획득을 위한 조건들을 준수해
[더구루=최영희 기자] 국내 최초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은 신임 최고기술책임자(CTO)에 이정우 현 기술연구부서 실장을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신임 CTO는 코빗의 신규 서비스 개발에 앞장선 인물로 경영학, 인문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코빗의 시스템 개선과 조직 내 개발 역량 강화를 주도할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이 CTO는 서울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고려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한 인재로 CTO로는 특이하게 경영학, 인문학적 소양이 풍부하다. 이후 프리랜서 블록체인 개발자와 개인화 서비스 및 연말정산 절세 서비스 등 스타트업 창업을 거쳐 정보기술(IT) 분야 전반에서 경험을 쌓았다. 2020년 코빗에 합류한 이래 지난 2년간 가상자산 예치 및 스테이킹, 스마투(적립식, 묶음 구매) 서비스 개발과 최근 테마별 가상자산 분류 등 이용자 편의성을 개선한 홈페이지 업데이트를 주도해 왔다. 현재는 프론트엔드, 백엔드 등 개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주문 체결 및 오픈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등 가상자산 거래소의 코어 역할인 시스템 개선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러스트(Rust), 고(Go) 등 최근 주목받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도입해 거래소의 성
[더구루=오소영 기자] 호주 크리티컬 메탈스(Critical Metals)가 탄브리즈 희토류 생산량의 잔여 판매 계약을 1분기 안으로 마무리한다. 중국 희토류 의존도에서 벗어나려는 강력한 수요 덕분에 이미 예상 생산량 중 75%는 판매를 확정지었다. 미국 정부의 투자에 대해서도 보조금 승인을 전제로 긍정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이탈리아의 수술로봇 기업 MMI(Medical Microinstruments Inc.)의 연조직 절개용 장비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획득했다. MMI는 임상과정에서 '세계 최초'로 전과정 로봇보조 미세 수술을 성공시키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