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일 기자] 넥슨의 2대 주주인 사우디 국부펀드(Saudi Public Investment Fund, PIF)가 운영하는 게임사 '사비 게이밍 그룹(Savvy Gaming Group)'이 스웨덴의 게임 퍼블리셔 '엠브레이서 그룹(Embracer Group)'에 투자, 지분과 의결권을 확보했다. 엠브레이서 그룹은 8일(현지시간) 신주발행을 통해 사비 게이밍 그룹으로부터 103억 크로나(약 1조3000억원)를 조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엠브레이서 그룹이 9988만4024주 규모의 B주를 직접 발행하고 이를 사비 게이밍 그룹이 인수하는 형태로 이뤄졌다. 이번 거래를 통해 사비 게이밍 그룹은 엠브레이서 그룹의 지분 8.1%를 소유하게되며 의결권도 5.4%를 확보했다. 사비 게이밍 그룹은 이번에 확보한 주식을 360일동안 보유해야 한다. 하지만 사비 게이밍 측은 360일 이후에도 장기적으로 주주 자리를 지키며 엠브레이서 그룹의 성장을 지원한다. 사비 게이밍 그룹은 엠브레이서 그룹의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을 서포트한다. 특히 엠브레이서 그룹의 중동·북아프리카(MENA) 시장 공략을 위해 사우디아라비아에 지역허브를 설립하는 것을 지원한다. 엠브레이서 그룹
[더구루=최영희 기자] 위메이드가 글로벌 크립토 벤처 캐피털 펀드인 NGC 벤처스의 세 번째 펀드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8일 밝혔다. 위메이드 외에도 바벨 파이낸스, 후오비 벤처스, GBIC 등이 참가한 이번 펀드는 약 1억 달러 모집에 성공했다. 이 펀드는 디파이, 블록체인 게임, NFT, 메타버스 등, 초기 단계의 웹3.0 프로젝트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2017년에 설립된 NGC 벤처스는 글로벌 탑티어 크립토 펀드 중 하나로, 솔라나, 오아시스, 바벨 파이낸스, 리퍼블릭, 알고랜드 등 대형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에 초기 투자자로 참여했다. 위메이드는 글로벌 블록체인 플랫폼 위믹스의 생태계 확장을 위해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전략적 투자를 통해 글로벌 투자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다양한 블록체인 스타트업 발굴 및 추가 투자를 통해 글로벌 확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NGC 벤처스의 공동 설립자 중 하나인 로저 림은 “세계적으로 시장이 둔화되고 있지만, 우리는 웹3.0의 다음 시기를 형성하게 될 잠재력 높은 프로젝트들이 계속 등장하고 있음을 목격하고 있다”고 말했다.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는 “유틸리티 코인 위믹스와 100% 담보 스테이블코인 위
[더구루=홍성일 기자] 클래시오브클랜 등 인기 모바일 게임을 개발한 슈퍼셀이 '미성년자 대상 아이템 판매'와 관련된 집단소송에 직면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슈퍼셀은 지난 1일(현지시간) 미성년자 원고를 대리한 로펌인 '버저&피셔'로부터 피소 당했다. 고소장은 캘리포니아 북부 지방법원에 제출됐다. 원고측은 슈퍼셀이 무료게임이라며 허위 홍보를 했으며 미성년자들 게임 내 재화를 구매하도록 유도해 수입억 달러 규모의 매출을 얻었다고 고소의 이유를 밝혔다. 이들은 슈퍼셀이 게임 내 인기 아바타, 아이템 등을 가상 화폐로만 구매할 수 있도록 했고 이 가상 화폐는 대부분 현금으로 구매해야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슈퍼셀이 게임 디자인 등 중독 형성 요소에 취약한 미성년자들을 자극해 지속적으로 결제를 하게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번 집단 소송은 미성년자 고객들이 환불을 받을 수 있느냐 없느냐로 결론지어질 것으로 보인다. 캘리포니아 주법 내에는 미성년자는 무제한 환불을 요구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받는다. 실제로 이번 집단소송을 주도한 원고측도 게임의 중독성에 의해 결제를 했는지 이내 후회해 환불을 요청하려 했지만 슈퍼셀의 정책이 모든 구매의 환불을 금지하고 있
[더구루=최영희 기자] 위메이드가 ㈜셀러비코리아에서 사용되는 유틸리티 코인 팬시(FanC)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7일 밝혔다. 팬시는 숏폼 플랫폼 셀러비(CELEBe)와 NFT 마켓 팬시플레이스(fanCPlace)와 연계되어 사용되는 유틸리티 코인이다. 셀러비코리아는 지난 4월 셀러비에 기존의 숏폼 플랫폼들과는 차별화된 W2E(Watch to Earn) 시스템을 적용했다. W2E은 일반적으로 크리에이터들에게만 보상이 주어지는 C2E(Create to Earn)을 넘어 콘텐츠를 시청하기만 하는 일반 유저에게도 시청에 따른 보상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셀러비는 유저와 크리에이터 모두가 직접 참여하며 보상을 얻는 웹3.0(Web3.0) 숏폼 플랫폼 서비스를 선보임과 동시에 셀러비의 모든 보상체계에 팬시 코인이 적극적으로 활용된다고 밝혔다. NFT 마켓 팬시플레이스를 통해서는 다양한 NFT 작품을 팬시코인으로 구매하는 것 뿐만 아니라 셀러비의 크리에이터가 직접 자신의 콘텐츠를 민팅(minting)하여 자신만의 독점 NFT 콘텐츠를 소유 및 홍보, 판매할 수 있게 하고 이 과정에서 팬시코인을 사용하여 팬시코인의 생산과 소비가 자체적으로 활성화될 수 있는
[더구루=홍성일 기자] 나이앤틱의 AR모바일 게임 '포켓몬고'가 출시 6년여만에 누적 매출 60억 달러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포켓몬고는 여전히 상당한 매출을 올리고 있어 향후 누적 매출액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네시삼십삼분 네시삼십삼분은 글로벌 서비스 중인 모바일 스포츠 게임 '복싱스타'에 바이오장비를 추가했다. 새롭게 추가된 바이오 장비는 캐릭터 몸에 부착 가능한 특수 칩을 통해 강력한 스킬 옵션 획득이 가능하며, 전투시 강력한 능력을 발휘하는 콤보 기술 사용이 가능한 신규 장비다. 스킬 옵션 외에도 최대 4개의 특정 동작을 순서대로 입력할 경우 다양한 공격 효과를 지닌 슈퍼 콤보 사용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캐릭터의 스킬을 한번에 최대치까지 강화할 수 있는 MAX 버튼이 추가됐다. 비슷한 실력의 캐릭터와 겨루는 라이벌 모드 시스템이 개선됐다. 경기 준비 단계에서 장비를 교체할 수 있으며 출전권 재화 보유량도 표시되도록 업데이트 됐다. ◇위메이드 위메이드플레이가 애니팡 IP를 활용해 NFT(대체불가토큰, Non-Fungible Token) 사업에 나선다. 이번 발표는 국내 모바일게임 IP 중 굴지의 인지도를 보유한 위메이드플레이의 NFT 사업 진출로 애니팡 IP에 대한 10년 만의 재해석이자, 디지털 사업화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10여 종의 시리즈로 국내 시장에서만 누적 9000만 건이 넘는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있는 애니팡 IP는 누구나 아는 게임으로 설명
[더구루=홍성일 기자] 글로벌 디스플레이 브랜드 벤큐가 크래프톤과 배틀그라운드 세계대회 '펍지 네이션스 컵 2022(PUBG Nations Cup, 이하 PNC 2022)'의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 3일 더구루 취재 결과 벤큐는 크래프톤과 PNC 2022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벤큐는 지난 2019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PNC 2019는 물론 배틀그라운드의 거의 모든 대회에 공식 스폰서로 모니터 등을 공급해왔다. 이번 스폰서십 계약에 따라 선수들은 벤큐에서 공급한 조위 XL2546K 모니터를 통해 플레이를 하게 된다. PNC 2022는 세계 최고의 배틀그라운드 선수들이 국가별로 선발 출전해 실력을 겨루는 국가대항전이다. 첫 대회는 지난 2019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됐으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3년간 열리지 못하다가 올해 태국에서 개최된다. PNC 2022는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태국 방콕에 위치한 아이콘시암몰 내 트루 아이콘홀에서 진행되며 아시아 권역 4팀, 아메리카 권역 4팀, 아시아퍼시픽 권역 4팀, 유럽 권역 4팀 등 총 16개국 대표 선수들이 참가한다. 크래프톤은 이번 대회가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 2019 이후 처음으로
[더구루=윤진웅 기자] 기아가 e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유럽 모객몰이에 나섰다. 기아는 1일(현지시간) ‘리그오브레전드(LoL) 프랑스 리그(LFL)’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고, 종목사 라이엇게임즈와의 협업을 이어간다. 기아는 LFL의 자동차 부문 메인 파트너 타이틀을 획득했다. 기아는 대회기간 동안 e스포츠 팬들과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경기별 활약이 뛰어난 선수를 뽑는 △기아 플레이어 오브 더 게임 △스플릿 별 최고 선수를 뽑는 ‘기아 스플릿 MVP’ △시즌 최고의 팀을 뽑는 ‘기아 올 프로 팀’ 등을 선정할 예정이다. 기아 관계자는 “ LFL 후원을 통해 중장기 미래 전략의 핵심인 전기차 사업 확대에 발맞춘 e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e스포츠팬들과 공감대를 키워 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더구루=최영희 기자] 글로벌 게임 퍼블리싱 기업 팡스카이가 P2E 프로젝트 클레이다이스(KLAYDICE)와 손잡고 블록체인 및 NFT 신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팡스카이는 클레이다이스(KLAYDAIC)와 블록체인 및 NFT 및 P2E게임 프로젝트 공동 사업은 물론 마케팅 및 컨설팅 등 시너지 극대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클레이다이스는 다양한 가상 세계(게임, SNS, 미디어, 메타버스 등)를 클레이다이스의 NFT를 활용해 하나의 세계로 연결하는 프로젝트다. 클레이다이스는 지난 2월 카카오 계열사인 크러스트(Krust)로부터 투자를 유치했으며, 100만 다운로드 및 80만 유저를 보유한 ‘DICAST:Rules of Chaos’의 P2E게임 런칭을 준비 중에 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P2E 프로젝트를 비롯 양사가 개발 및 공급하는 모든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공동 마케팅 수행 ▲신규 사업 및 서비스 공동 개발 및 제안 등 프로젝트의 공동수행 등 양사가 보유한 기술과 노하우를 활용한 신사업 확장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팡스카이에서 진행 중인 P2E프로젝트 림버스(LIMBUS)와의 게임 간 NFT프로젝트를 우
[더구루=홍성일 기자] 크래프톤의 모바일 배틀로얄 배틀그라운드모바일이 아마존 프라임의 인기 오리지널 시리즈인 '더보이즈'와 크로스오버 이벤트를 진행한다. 크래프톤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더보이즈 시즌3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아마존프라임과 배틀그라운드모바일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배틀그라운드모바일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는 더보이즈는 2019년 7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공개됐다. 더보이즈는 가스 에니스가 2006년 다이너마이트에 연재한 만화 더보이즈를 실사화한 시리즈물로 더보이즈라는 조직이 슈퍼히어로 집단인 '세븐', 후원기업인 '보우트'의 비밀과 진실을 파헤쳐나가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더보이즈는 어두운 분위기의 세계관, 적절한 유머 등과 함께 미국 사회가 가지고 있는 각종 차별 등 사회적 문제를 거침없이 다루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배틀그라운드모바일과 더보이즈의 크로스오버 이벤트는 더보이즈 시즌3가 출시되는 3일(현지시간)부터 진행된다. 크래프톤은 더보이즈 테마 아이템과 스킨 출시,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더구루=최영희 기자] 넵튠의 자회사인 XR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사 맘모식스가 지난 1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정보통신 박람회에 참여해 3D 공간 구축 솔루션 전문 기업 어센트와 현장에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싱가포르 정보통신 박람회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클라우딩 컴퓨팅 방송 · 통신, 위성통신 및 차세대 정보통신, 각종 통신 장비 및 부품, 기타 IT제품 박람회로서, 1979년부터 개최된 유서 깊은 행사이다. 어센트(Awecent International Pte Ltd)는 싱가포르 미드뷰시티 신밍지구에 위치한 3D 공간 구축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360도로 촬영한 영상을 바탕으로 한 가상공간을 제작하고 있다. 향후 진보된 VR 기술을 바탕으로 디지털트윈 된 가상공간에 NFT를 도입하는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 확장 예정이다. 양사는 싱가포르 지역의 3D 메타버스 구축을 위해 어센트가 촬영한 360도 영상을 바탕으로 3D 디지털트윈 메타버스를 제작하는 기술을 공동 연구하기로 합의했다. 차후 싱가포르 전역의 다양한 메타버스 공간 구축 및 메타커머스(meta-commerce)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철호 맘모식스 대표이사는
[더구루=최영희 기자] 위메이드가 디지털 패브릭 소싱 플랫폼 스와치온에 투자했다고 31일 밝혔다. 스와치온은 국내 원단시장 상품을 DB화하여, 원단 도매업체와 전세계 패션 브랜드를 연결한다. 52개 국가의 1만 7천 개 패션 브랜드가 이미 스와치온을 이용하고 있으며, 전체 매출의 70%가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에서 발생한다. 2019년부터 디지털 패브릭 라이브러리를 구축하기 시작해, 현재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디지털 패브릭을 보유하고 있다. 3D 패션을 위한 디지털 패브릭에는 표면 이미지 뿐 아니라 물리적 특성까지 고려돼야 한다. 물성이 반영된 디지털 패브릭을 1천 개 이상 보유한 채널은 스와치온이 유일하다.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P2E, NFT 시장과 함께 디지털 패션 시장도 급격하게 커지고 있다. 명품 패션 브랜드들이 메타버스에서 NFT를 내놓고, 메타버스에서 아바타를 꾸미는 이용자들의 소비도 빠르게 느는 추세다. 스와치온은 디지털 패션 마켓 VMOD를 통해 디자이너 브랜드를 유치하고, 디지털 판매권을 독점 계약할 계획이다. 실물 의상, 가상 의상, AR 경험, 구매자의 사진에 의상 착장 합성, 이벤트 초대와 할인 혜택 등까지 패키지로 제공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IBM과 시놉시스(Synopsys)가 1.4나노미터(nm) 반도체 초미세 공정의 난제인 '발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공지능(AI) 시뮬레이션 기술을 개발했다. IBM은 이번에 개발한 새로운 열 모델링 시뮬레이션 기술을 조만간 라피더스 등 파트너사들에게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미국 정부가 고령자 의료보험 '메디케어(Medicare)'의 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시행하는 '제3차 약가 협상' 대상 15개 품목을 발표했다. 앨러간 '보톡스', 일라이릴리 '트루리시티' 등 글로벌 블록버스터 의약품이 대거 포함됐다. 특히 사상 처음으로 병원 투여용 주사제(파트 B)가 협상 테이블에 올라 글로벌 제약업계에 비상이 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