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최영희 기자] 홍콩의 메타버스 기업 애니모카브랜즈의 일본 자회사가 4500만 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29일 얏 시우 애니모카브랜즈 회장의 트위터에 따르면 지난 26일 일본 최대 중 하나인 미쓰비시UFG파이낸셜그룹(MUFG)과 애니모카브랜즈가 애니모카브랜즈 재팬에 4500만 달러를 투자했다고 밝혔다. 애니모카브랜즈와 MUFG가 2250만 달러씩을 투자했다. 지난 3월 MUFG는 애니모카브랜즈 재팬과 웹3 전략의 일환으로 NFT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애니모카브랜즈 재팬 측은 "일본에서 안전한 NFT 생태계 개발을 촉진하면서 콘텐츠의 가치와 유용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더 많은 브랜드를 web3에 탑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더구루=최영희 기자] NFT 프로젝트 다바(DAVA)는 M2E 프로젝트 트레이서(TRACER)와 파트너십 체결을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 다바는 국내 블록체인 스타트업 스튜디오인 언오픈드(해시드스튜디오)가 육성 중인 프로젝트다. 언오픈드는 국내 블록체인 전문 VC (벤처캐피털)인 해시드의 자회사다. 다바는 다른 NFT와 달리 자신의 아바타에 여러 의상을 자유롭게 입히고 꾸밀 수 있는 웨어러블 시스템을 블록체인에 적용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이더리움에서 폴리곤으로 프로젝트 전체가 이주하는 브릿지를 자체 개발했으며, 최근 국내 최초로 SBT (소울바운드토큰) 개념을 활용한 NFT를 출시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트레이서는 최초의 지속가능한 M2E (Move To Earn)를 목표로 하는 3D NFT 프로젝트다. 최근 세계를 뜨겁게 달궜던 글로벌 M2E 서비스 중 하나가 신규 이용자의 지속적인 유치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NFT와 자체 토큰의 큰 하락을 겪었고 지속가능성에 대한 문제가 제기됐다. 트레이서는 이러한 문제와 폰지성 경제 구조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해 지속가능한 모델인 M2E 2.0, Move-n-Earn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다. 또한 M2E
[더구루=최영희 기자] 카카오의 자회사 크러스트가 투자한 클레이튼 기반 디파이(DeFi, 탈중앙화 금융) 액셀러레이터 ‘크루(KREW)’가 '클렉스 메인넷'을 출시했다. 29일 더구루 취재결과 지난 26일 클렉스 파이낸스팀은 클레이튼 블록체인에서 '클렉스 메인넷'을 출시했다. 클렉스파이낸스는 크루가 탈중앙화 금융(DeFi) 대출 프로토콜 클랩(KLAP)에 이어 출시하는 AMM 서비스다. AMM은 탈중앙화 거래소(DEX)에서 암호화폐의 가치를 결정해주는 서비스다. 기존의 중앙화 거래소(CEX)에는 거래가 용이하도록 주식과 같이 시세가 표시되는 오더북이 존재한다. 그리고 이를 구매하기 위해서는 명목화폐나 암호화폐를 입금하고 이를 기반으로 암호화폐를 거래할 수 있다. 회사측은 메인넷 출시를 통해 클레이튼 네트워크 사용자는 가중 유동성 풀, 스테이블코인 풀 및 신규 출시를 촉진하도록 설계된 풀을 통해 디파이 유동성을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클렉스 파이낸스팀은 메인넷 출시 기념 이벤트도 개최한다. 예비 채굴자를 위해 클레이(Klaytn 네트워크의 기본 토큰)에 68만 달러와 KLEX(Klex Finance의 곧 출시될 거버넌스 토큰) 950만 달러를 할당했다.
[더구루=최영희 기자] NFT 마켓플레이스 'NFT지니어스'가 1050만 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NFT지니어스는 시리즈 A 라운드에서 대퍼랩스, 스파르탄랩스, 커먼웰스에셋매니지먼트, 펀더멘탈랩스 주도로 1050만 달러의 자금을 유치했다. NFT 지니어스는 농구를 테마로 한 NFT 컬렉션인 Ballerz를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NFT 컬렉션을 제작했으며 Shareef와 Shaquille O'Neal, 골퍼 Bryson DeChambeau, WNBA의 Kelsey Plum, Miami Heat의 Duncan Robinson과 같은 최고의 운동 선수 및 아티스트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예술 및 문화적으로 관련된 디지털 수집품의 보조 시장 역할을 하는 가이아(Gaia)를 개발했다. 회사는 스포츠를 넘어 주요 엔터테인먼트 및 문화 거래를 뒷받침하고, 가이아 시장을 확장해 주류 소비자에게 도달하는 수천 개의 회사와 브랜드를 지원하기 위해 자금을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국내 최대 암호화폐(가상화폐,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의 운영사인 '두나무'의 투자 전문 자회사 두나무앤파트너스가 미국 핀테크 스타트업 니트라(Nitra)에 투자한 것으로 확인됐다. 혁신적 스타트업을 발굴, 향후 신사업 부문을 선점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26일 더구루 취재 결과 두나무앤파트너스는 니트라의 6200만 달러(약 830억원) 규모 투자 라운드에 참여했다. 이번 펀딩에는 KB인베스트먼트, 앤더슨호로위츠(a16z), 뉴엔터프라이즈어소시에이트(NEA), 판테라캐피탈 등이 주요 투자자로 투자를 단행했다. AME 클라우드 벤처스, 드리머스 VC, 코벤처스 등은 부채 상환을 제공했다.<본보 2022년 8월 24일 참고 [단독] KB인베스트먼트, 美 핀테크 스타트업 '니트라' 투자> 니트라는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는 핀테크 기업으로 개업의 등 금융서비스가 필요한 의사들에게 금융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향후에는 통합 의료 소프트웨어, 공급망 솔루션을 개발해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니트라는 첫 상품으로 의료 산업에 맞춤화된 비자 비즈니스 카드를 출시했다. 해당 카드를 이용하는 의사는 의료·수술 용품, 사무실 등 비즈니스 지출
[더구루=홍성일 기자] 블록체인 개발자 플랫폼 기업 '알케미(Alchemy)'가 웹3 개발자 교육 플랫폼 '체인샷(ChainShot)'을 인수했다. 알케미는 체인샷 인수로 웹3 생태계 확장을 가속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FTX가 최대주주인 알라메다리서치와 벤처 투자(VC) 부문을 합병할 것이라는 블룸버그의 보도를 부인했다. 샘 뱅크먼 프라이드 CEO도 SNS를 통해 오해가 있었는 것같다고 설명했다. 블룸버그는 25일(현지시간) 샘 트라부코의 사임으로 알라메다리서치의 단독 CEO가 된 캐롤라인 엘리슨과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해당 인터뷰에서 캐롤라인 엔리슨은 알라베다리서치와 FTX의 일부 통합 논의 등에 대해서 발언했고 블룸버그는 이를 보도 헤드라인으로 뽑아 두 회사의 VC부문을 합병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블룸버그의 보도 이후 암호화폐 업계에서는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샘 뱅크먼 프라이드 FTX CEO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해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근 FTX 벤처스가 더 많은 벤처 사업에 투자를 하고 있고 상대적으로 알라메다리서치가 덜 하고 하고 있는 것"이라며 "이 사실과 헤드라인의 의미와는 정말 다른 것"이라고 말했다. 샘 뱅크먼 프라이드 CEO는 "내 생각에는 발언을 잘못 해석한 것 같다"며 "FTX의 벤처투자는 FTX벤처스에 집중돼있다. 이는 알라메다리서치의 벤처투자와는 다른 것"이
[더구루=홍성일 기자] 넥슨의 지주회사 NXC가 운영하는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스탬프가 글로벌 주요 코인인 솔라나와 폴카닷을 상장했다. 비트스탬프는 24일(현지시간) 솔라나와 폴카닷을 상장했다며 상장을 기념해 0% 거래 수수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비트스탬프에 상장된 솔라나와 폴카닷은 각각 글로벌 암호화폐 시가총액 9위와 11위에 위치하고 있는 인기 암호화폐다. 솔라나는 새로운 계산 메커니즘을 통해 처리속도(트랜잭션 속도)를 최대화한 레이어1 블록체인 네트워크다. 보안, 확장성, 분산화라는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이런 특징때문에 이더리움의 대안 코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폴카닷은 이더리움의 공동창업자인 개빈 우드가 시작한 인터체인 프로젝트로 다른 블록체인들을 연결해 체인 간 원활한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비트스탬프는 솔라나의 트레이딩페어를 달러와 유로로 구성했고 폴카닷은 유로와 USD로 구성했다. 트레이딩 페어는 비트스탬프의 거래 시스템으로 암호화폐별로 교환이 가능한 암호화폐를 짝지어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보유한 이더리움을 비트코인캐시로 교환을 하려고 한다고 가정해보면 비트스탬프에서는 이더리움을 비트
[더구루=홍성일 기자] 암호화폐(가상화폐,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 인수를 추진 중인 FTX의 대주주 알라메다리서치의 공동 CEO인 샘 트라부코(Sam Trabucco)가 CEO자리에서 물러났다. 샘 트라부코는 25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알라메다리서치 공동 CEO 자리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 샘 트라부코는 향후 알라메다리서치의 고문으로 남지만 경영에는 참여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샘 트라부코는 지난 2019년 알라메다리서치에 합류했으며 지난해 10월에는 FTX 경영에 집중하기 위해 CEO에서 물러나 샘 뱅크먼 프라이드 FTX 대표를 대신해 캐롤라인 엘리슨 CEO와 함께 공동 CEO 자리에 올랐다. 샘 트라부코는 알라메다리서치 CEO에서 물러나는 것은 개인적인 이유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샘 트라부코는 "지난 몇 개월간 알라메다 내에서의 역할을 크게 줄였다. 최근에는 CEO로 활동하지 않았다"며 "이유는 간단하다. 개인적으로 알라메다의 중심적인 부분이 되는데 시간 투자를 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 다른 암호화 프로젝트도 계획하고 있지 않다고"고 덧붙였다. 알라메다리서치는 향후 캐롤라인 엘리슨 CEO 단독 경영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FTX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에밀리 최 사장이 사이버 보안 기업 '옥타(Okta)'의 이사로 임명됐다. 옥타는 22일(현지시간) 에밀리 최 코인베이스 사장을 이사회 멤버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에밀리 최 사장은 19일(현지시간)부로 업무를 시작했다. 에밀리 최 사장은 존스 홉킨스 대학교에서 경제학 학사,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펜실베니아 대학교의 와튼스쿨 M.B.A를 수료했다. 에밀리 최 사장은 2000년 레그 메이슨 우드 워커에서 투자 은행 수석 분석가로 경력을 시작했으며 이후 야후, 원너브라더스 엔터테인먼트 등에서 경력을 쌓았다. 2009년부터는 링크드인에 합류 부사장 겸 기업개발시장 역을 수행했으며 2018년까지 근무 후 코인베이스에 합류했다. 2018년 3월부터 코인베이스의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FO)로 재직하고 있다. 에밀리 최 사장이 이사회 멤버로 합류한 옥타는 2009년 설립된 IT기업으로 ID, 접속관리 사업을 전문적으로 펼치고 있다. 특히 ID사업 부문에서 국제 표준을 주도하며 T모바일, 페덱스, 델, 무디스 등 글로벌 기업들과 계약을 맺고 있기도 하다. 에밀리 최 사장은 향후 옥타의 글로벌 디지털 I
[더구루=홍성일 기자] 삼성전자의 투자 전문 자회사인 삼성넥스트가 웹3 신용평가 인프라 스타트업 '스펙트럴(Spectral)'에 투자하며 웹3 생태계 구축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스펙트럴은 24일(현지시간) 제네럴 카탈리스트와 소셜 캐피탈의 공동 설립자 시시르 바르게세(Sishir Varghese)가 주도한 투자 라운드를 통해 2300만 달러(약 310억원)를 투자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삼성넥스트를 비롯해 섹션32, 그라디언트 벤처스, 프랭클린 템플턴, 써클 벤처스, 점프 캐피탈 등이 투자했다. 스펙트럴은 웹3 생태계를 기반으로 한 신용평가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스펙트럴은 기존의 금융시스템에서 신용점수와 평가는 불투명하고 외부와 차단된 기관에 의해서 독점돼 왔다며 이는 개인의 경제적 자유 등을 제한하는 요소였다고 평가하고 있다. 스펙트럴은 이런 신용평가에 공개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블록체인과 머신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분산형 신용평가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목표다. 스펙트럴은 현재 마르코스코어라는 첫번째 평가 플랫폼을 구축했으며 지속적인 학습을 통해 성능을 향상시키고 있다. 스펙트럴 관계자는 "AI기술과 블록체인 기술이 결합해 공개적으로 접
[더구루=최영희 기자] 크립토뱅크 델리오가 국내 가상자산 시장 활성화와 건전한 투자 문화 형성을 목표로 크립토 투자자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델리오 위클리 아카데미’를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 델리오는 최근 오픈한 ‘델리오 라운지’에서 매주 수요일마다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주제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며, 고려대학교 블록체인연구소와 함께 운영할 방침이다. 델리오 위클리 아카데미는 인문, 사회, 예술, 경제 등 분야를 망라하고 다양한 주제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되며, 델리오는 이를 통해 올바른 정보와 지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연사로는 가상자산 업계 국내외 관계자부터 교수, 작가, 언론인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나선다. 오픈 첫 프로그램에서는 ‘크립토 전문 기자가 알려주는 이더리움 2.0 머지(Merge) 업그레이드와 투자에 도움 되는 기사 읽는 법’이 진행된다. 오는 9월 15일로 예정된 이더리움 2.0 머지에 대한 설명과 함께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투자에 도움이 되는 정보만을 캐치할 수 있는 기사 읽는 방법을 알려주고, 이를 통해 비판적 사고를 키우고 의미 있는 결론 도출 방법을 제언할 예정이다. 델리오 아카데미 관계자는 “경제, 사회, 예
[더구루=오소영 기자] 호주 크리티컬 메탈스(Critical Metals)가 탄브리즈 희토류 생산량의 잔여 판매 계약을 1분기 안으로 마무리한다. 중국 희토류 의존도에서 벗어나려는 강력한 수요 덕분에 이미 예상 생산량 중 75%는 판매를 확정지었다. 미국 정부의 투자에 대해서도 보조금 승인을 전제로 긍정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이탈리아의 수술로봇 기업 MMI(Medical Microinstruments Inc.)의 연조직 절개용 장비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획득했다. MMI는 임상과정에서 '세계 최초'로 전과정 로봇보조 미세 수술을 성공시키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