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한아름 기자] 미국 식품 기업 크래프트 푸즈의 스테이크 소스 에이원(A.1.)이 대만에서 유해 물질이 검출돼 제품 전량이 반송 또는 폐기 처리에 놓였다. 국내에서도 안전성 논란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SPC삼립이 수입, 판매하고 있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국부펀드 무바달라가 부동산 핀테크 스타트업 스테이크(Stake)에 투자했다.
[더구루=정등용 기자] 오만이 미국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기업 아워넥스트에너지(ONE)에 투자했다. 엠플러스와 엘앤에프 등 아워넥스트에너지와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한국 기업들에게도 긍정적인 효과가 예상된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운동선수와 기후과학자 등으로 구성된 미국 비영리기관이 일본 토요타의 올림픽 후원 자격을 박탈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전기차 전환에 소홀해 매년 방대한 온실가스를 배출했고, 내달 개최 예정인 파리올림픽에서도 하이브리드차를 제공하면서 100% 순수전기차(EV) 공급으로 홍보했다는 지적이다. 지속가능성을 지향하는 파리올림픽의 정신과 배척된다며 토요타를 강력히 비판했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최근 총선에서 3연임에 성공한 나렌드라 모디(73) 인도 총리가 국가 전략의 일환으로 해운회사를 설립한다. 향후 10년 동안 최소 1000척의 선대를 확장해 외국 선사의 의존도를 줄여 인도의 해상 무역 자립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베트남 국영 상업은행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과 영국 수출금융청(UKEF)이 양국 교역 확대를 위해 협력한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BIDV와 UKEF는 지난 3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BIDV 본사에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MOU에 따라 양측은 영국과 베트남·라오스·캄보디아 간 무역 거래 등에 협력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에너지·인프라·교통·재생에너지 등 지속가능한 발전 사업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영국은 유럽 국가 가운데 베트남의 세 번째로 큰 교역국이다. 작년 기준 교역액은 73억 달러에 이른다. 작년 말 현재 영국의 베트남 직접투자액은 42억 달러에 이른다. UKEF측은 "재생에너지, 녹색 인프라, 디지털 전환 등 다양한 사업 기회를 공동으로 모색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BIDV측은 "UKEF와 협력해 두 나라 간 경제 협력을 촉진하는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BIDV는 베트남 자산 규모 1위 은행이자 4대 국영 상업은행 가운데 하나다. 하나은행은 지난 2019년 11월 BIDV의 지분 15% 취득해 2대 주주에 오른 바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소니가 플레이스테이션(PS) VR2를 개인용 컴퓨터(PC)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어댑터를 출시한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아랍에미리트 국영석유회사 애드녹(ADNOC)이 싱가포르 선사인 나빅8(NAVIG8)을 인수하며 유조선 선대를 확충한다. 애드녹은 나빅8 인수로 에너지 해상 물류 분야의 글로벌 기업으로 입지를 강화한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호주 최대 에너지기업인 우드사이드 에너지(Woodside Energy)가 일본국제협력은행(JBIC)를 통해 호주 북서부 해안의 '스카버러(Scarborough)' LNG 프로젝트 자금을 지원받는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호주 정부가 국가 로봇 공학 발전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세계적 흐름에 발맞춰 로봇공학과 자동화 기술의 책임 있는 생산을 촉진하기 위해서다. 호주 정부는 이번 전략을 통해 국가적 과제를 해결하고, 제조업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카타르에너지가 추진 중인 대규모 가스전 노스필드(North Field Expansion, NFE)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 파트너로 대만중유공사(CPC)를 택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5월 개최된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에서 눈길을 끌지 못한 소니가 이달 열리는 글로벌 게임 축제 섬머 게임 페스트 2024에서 다수의 신작을 발표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돼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테슬라가 독일 최대 노동조합인 IG메탈의 조합원을 형사 고발한 것으로 확인됐다. IG메탈은 테슬라가 직장평의회(works council) 선거를 앞두고 입맛에 맞는 인사를 대표로 세우기 위해 억지주장을 하고 있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더구루=김예지 기자] 2026년 FIFA 월드컵 개최를 앞둔 멕시코가 관람객 안전과 효율적인 치안 유지를 위해 첨단 로보틱스 기술을 전면에 도입한다. 특히 인파가 몰리는 경기장 인근의 위험 구역에 경찰 대신 4족 보행 로봇을 먼저 투입해 상황을 파악하는 초기 대응 체계를 구축, 경찰관의 물리적 위험을 최소화하겠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