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예지 기자] 포드가 에너지 저장 장치(BESS) 전담 브랜드인 '포드 에너지'를 공식화하며 종합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의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낸다. 전기차 수요 둔화에 대응해 SK온과의 배터리 합작사 블루오벌SK 관계를 정리한 포드는 확보한 켄터키 공장을 ESS 생산 전용 거점으로 전환해 급성장하는 에너지 시장을 정조준한다는 전략이다.
[더구루=김예지 기자] 삼성SDI와 SK온의 기술 파트너사인 미국 전고체 배터리 기업 '솔리드파워(Solid Power)'가 대규모 자금 조달을 진행했다. 전기차 시장의 일시적 수요 정체 속에서도 전략적 투자 유치를 통해 미래 기술 주도권을 놓치지 않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xAI가 비디오 생성 모델 '그록 이매진(Grok Imagine)'의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API)를 선보였다. xAI는 그록 이매진의 경쟁 모델 대비 낮은 콘텐츠 생성 비용과 짧은 시간을 앞세워 B2B(기업과 기업 간 거래) 사업을 확대한다는 목표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가 '국가 양자 이니셔티브(NQI)' 법안의 재승인을 촉구했다. 이를 통해 "AI와 양자 기술을 융합시켜야 한다"고 주문했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에어택시 제조업체 조비 에비에이션이 약 1조7000억원에 달하는 자금 조달에 나섰다. 에어택시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전기 수직 이착륙기(eVTOL) 상용화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전기차 기업 루시드(Lucid)가 대중차 시장을 공략할 차세대 중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첫 시제품을 출고했다. 루시드는 시제품을 기반으로 개발 속도를 높혀 올해 말 본격적인 양산을 개시한다는 목표다. 어스는 루시드의 첫 해외 생산 공장인 사우디아라비아 AMP-2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구글이 미국 배터리 재활용 기업 레드우드 머티리얼즈(Redwood Materials, 이하 레드우드)에 투자했다. 이번 투자에 대해 레드우드의 에너지저장장치(ESS) 기술력이 높이 평가 받은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레드우드는 신규투자를 기반으로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 재활용, 광물 사업 역량 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AI 데이터센터 기업 코어위브(CoreWeave)가 AI 칩 기업 엔비디아로부터 약 3조원에 달하는 추가 투자를 유치했음에도 증권가의 주가 전망이 되레 낮아졌다. 부채 증가로 재무 건전성이 악화될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에서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캐나다가 장갑차 약 250대 발주를 검토하고 있다. 도입 시기를 최대 6년 앞당기면서 2030년 안팎으로 사업자를 선정할 것으로 보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영국 BAE시스템즈, 독일 라인메탈이 캐나다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회사로 거론되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휴머노이드 스타트업 피규어AI(Figure AI)가 인간형 로봇의 전신을 제어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모델을 선보였다. 피규어AI는 새로운 AI모델 개발을 통해 로봇 공학의 난제였던 '이동-조작(loco-manipulation)' 능력을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피규어AI는 AI모델의 추가 개발을 진행해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될 수 있는 범용 휴머노이드를 개발한다는 목표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이 완성차 업체 포드 자동차와 중국 배터리 제조사 닝더스다이(宁德时代∙CATL)의 배터리 파트너십에 대한 조사에 착수한다. 포드가 전기차(EV) 계획을 축소하는 대신 CATL과 협력해 에너지 저장용 배터리 사업을 강화하기로 한 것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라이선스 변경 사항을 체크한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원전 기업 웨스팅하우스와 PSEG, 그리고 캐나다 의료 서비스 회사 노르디온이 의료용 방사성 동위원소 '코발트-60' 생산을 본격화한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글로벌 담배 기업 브리티시 아메리칸 토바코(이하 BAT)가 이탈리아 생산기지 확대에 5억 유로(약 8560억원)를 투입하며 차세대 담배 생산 역량 강화에 나선다. 액상형·궐련형 전자담배 등 비연소 제품 중심으로 사업 구조 전환을 가속하는 동시에, 유럽 내 핵심 생산 거점을 중심으로 중장기 성장 기반을 구축하려는 전략이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프랑스 유력 연구기관이 노후화된 다연장로켓의 대안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천무'를 꼽았다. 천무는 유럽에서 가장 인기 있는 다연장로켓으로 빠른 인도와 유연한 탄약 활용이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천무용 탄약 수출과 천무 운용국과의 협력 가능성을 열어두며 현재 프랑스가 검토 중인 인도와 미국, 이스라엘의 다연장로켓보다 우위를 점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