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소형모듈원전(SMR) 기업 엑스에너지(X-energy)가 캐나다 앨버타주(州) 노후 화력발전소를 SMR로 전환하는 프로젝트의 사업성이 충분하다는 판단을 내렸다.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미국 리튬황 배터리 스타트업 '라이텐(Lyten)'이 스웨덴 정부 승인을 받아 노스볼트(Northvolt)의 핵심 유럽 자산 인수를 내달 중 마무리한다. 라이텐은 유럽 생산설비와 연구역량을 확보하며 리튬황 배터리 상용화와 시장 진출 속도를 높일 수 있을 전망이다.
[더구루=김은비 기자] BMW 중국 합작사가 미니 전기차 리콜에 나섰다. 이는 올들어 두 번째 리콜 사례로, 배터리 결함이 원인으로 지목됐다. 독일 3대 완성차 기업으로 꼽히는 BMW의 품질 리스크가 부각되고있다.
[더구루=김예지 기자] 중국 최대 전기차 배터리 제조업체 CATL가 현지 최대 차량 운영 기업인 쇼치그룹(Shouqi Group)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배터리 재활용과 충전 인프라 구축 등 전동화 생태계 전반에 걸친 협력을 강화하며, 중국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적극 부응한다는 전략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인공지능(AI) 기반 방위기업 안두릴(Anduril)이 차세대 무인 협동전투기의 시험비행을 준비하고 있다. 안두릴은 경쟁사인 제너럴 아토믹스보다 초도비행은 늦었지만, 첫 비행부터 인간 개입을 최소화해 기술 격차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트로이 마인크(Troy Meink) 미국 공군부 장관은 최근 메릴랜드주 내셔널 하버에서 개최된 공군·우주군 협력 에어스페이스 사이버 콘퍼런스에서 "안두릴이 개발하고 있는 'YFQ-44A'가 10월 중순 초도비행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두릴 다이엠 살몬(Diem Salmon) 공중우세·타격 부문 총괄도 "YFQ-44A은 비행 시험을 시작하기 전 마지막 단계에 있다"며 "여러 대의 시제기가 현재 지상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YFQ-44A는 미국 공군이 진행하고 있는 협동전투기(Collaborative Combat Aircraft, CCA) 프로젝트에 참가하고 있는 기종이다. 해당 프로젝트에서 YFQ-44A는 제너럴 아토믹스가 개발한 YFQ-42A와 경쟁하고 있다. 두 항공기는 과거 각각 '퓨리', '갬빗'으로 불렸다. 미국 공군은 지난 3월 두 항공기에 대해 제식
[더구루=홍성환 기자] 루마니아 원자력공사(Nuclearelectrica)가 체르나보다 원전 1호기 설비개선 및 3·4호기 신규 건설사업을 위한 자금을 확보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의 생산량 확대를 재차 공언하고 나섰다. 테슬라는 3년 내 생산량을 연간 수십 만대 규모로 늘려, 본격 상용화에 나선다는 목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프랑스의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시장이 기록적인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여행 등 온라인 서비스 부문 사용량이 급증하고, 음식 배달은 '필수 구매 채널'로 자리잡는 등 이커머스가 프랑스인의 일상에 깊숙이 파고들었다는 분석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홍콩이 드론과 도심항공교통(UAM)을 활용하는 '저고도 경제(low-altitude economy)'를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고 규제 완화·정책 지원에 나섰다. 홍콩 정부는 적극적으로 산업을 육성해 GBA(광둥·홍콩·마카오 대만구)를 아우르는 저고도 경제 허브를 구축하겠다는 목표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동원산업 미국 자회사 스타키스트(StarKist) 현지 관계사인 연어 전문기업 '실버베이 씨푸드(Silver Bay Seafoods)'가 미국 농무부(USDA)에 통조림 연어를 공급한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현대자동차의 미국 자회사 보스턴다이내믹스가 북미 최대 포장 박람회에 참석한다. 물류 시장을 겨냥한 '스트레치'부터 로봇개 '스팟(SPOT)' 등 다양한 로봇 포트폴리오를 선보인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일본 배터리 제조사 파나소닉이 전기차(EV)의 주행거리를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는 '무음극(anode-free)' 배터리 출시 계획을 공개했다. 파나소닉의 핵심 파트너사인 테슬라의 전기차 성능이 향상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전세계에 충격을 주며 등장한 중국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가 멈춰버렸다. 지난해 1월 혜성처럼 등장해 엔비디아 등 빅테크의 주가를 폭락시켰던 딥시크가 '컴퓨팅 파워 부족'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며 새로운 충격을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더구루=김예지 기자] 독일 정부가 폐배터리 회수와 재활용 책임을 대폭 강화한 '배터리이행법(BattDG)' 시행에 돌입하면서 현지에 진출한 우리 수출 기업들에 비상이 걸렸다. 당초 우려됐던 '물류 마비' 수준의 전면 판매 중단 사태는 행정적 보완으로 고비를 넘겼으나, 당장 5일 앞으로 다가온 등록 갱신 마감 시한을 놓칠 경우 시장에서 강제 퇴출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