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일 기자] 솔라나 블록체인 네트워크 기반 NFT 마켓플레이스 매직에덴(Magic Eden)이 블록체인 네트워크 폴리곤과 손잡고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매직에덴은 22일(현지시간) 폴리곤과 네트워크 연동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매직에덴은 폴리곤 생태계 내 IP보유자, 게임 개발자, 크리에이터들과 협력해 생태계를 확장할 수 있게됐다. 이번 계획에 따라 매직에덴과 폴리곤 네트워크는 연말 이전 출시 목표로 MATIC 런치패드와 마켓플레이스 등 크리에이터 툴 출시 개발에 협력한다. 매직에덴의 폴리곤용 런치패드는 이미 보라, 인텔라엑스, 블록게임즈 등 다수의 게임 개발 파트너십을 확보하고 있어 빠르게 시장을 확대할 것으로 전망된다. 매직에덴은 이번 폴리곤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NFT 마켓플레이스 시장의 강자인 오픈씨에 대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매직에덴 관계자는 "폴리곤으로 확장은 두 가지 이유로 흥미롭다. 첫번째는 크로스 체인에 대한 미래구상을 실현할 수 있게 됐다는 점이고 두번째는 매직에덴을 웹3 게임 플랫폼으로 자리잡게 할 수 있게 됐다는 점"이라며 "우리는 투자, 컬렉션 출시, 게임 활동성 강화를 비롯해 게임
[더구루=최영희 기자] 국내 최초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이 핀테크 스타트업인 퀀팃 및 디렉셔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코빗은 소셜 트레이딩 서비스 구축 과정에서 퀀팃과 디렉셔널이 보유한 AI(인공지능) 및 시장분석 기술을 활용하게 된다. 또한 가상자산 투자의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소셜 키워드, 트위터 데이터, 각 가상자산의 기술적 분석 점수, 온체인 분석 지표 등 코빗 고객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도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2019년 문을 연 퀀팃은 증권 및 디지털자산의 투자와 자동 운용을 위한 로보어드바이저 솔루션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인공지능·빅데이터 기반의 핀테크 기업이다. 이미 B2B(기업 간 거래) 시장에서는 퀀팃의 기술력이 인정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퀀팃은 설립 첫해부터 교보증권에 알고리즘 트레이딩 시스템을 공급했으며 이후 삼성자산운용, 신한은행, KB자산운용에도 기관별 맞춤형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퀀팃의 파트너사인 디렉셔널은 2018년 설립 후 주식을 빌려주고 빌릴 수 있는 '주식 대차 중개 플랫폼'을 운영 중이다. 주식 대차 거래는 특정 주식을 장기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가 해당 주식이 필요한 투자자
[더구루=정등용 기자] 세계 3대 가상화폐 거래소인 FTX의 붕괴 후폭풍이 지속되는 모양새다. 미국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인 코인베이스 주가마저 흔들리며 업계 전반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22일 뉴욕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코인베이스 주가는 21일(현지시간) 8.9% 하락한 41.23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시가총액은 93억6000만 달러(약 12조6528억 원)를 기록했다. 코인베이스 시가총액이 상장 이후 100억 달러 아래로 떨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2021년 11월9일엔 시가총액 769억 달러(약 103조9534억 원)로 역대 최고치를 찍기도 했다. 코인베이스 주가는 올해에만 80% 이상 폭락했다. 이와 관련해 업계는 FTX 붕괴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FTX 파산보호 신청 이후 FTX와 거래를 하던 일부 가상화폐 대출 업체가 거래를 일시 중단하는가 하면, 일부는 잠재적 파산 신청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는 "FTX 파산으로 인한 타격이 어디까지 확산할지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가 확산하는 가운데 코인베이스 주가도 사상 최저가 나온 것"이라고 분석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A)도 코인베이스에 대해 FTX 사태
[더구루=홍성일 기자] 글로벌 투자은행 JP모건의 디지털 지갑 상표가 등록됐다. JP모건은 상표 등록 등을 통해 암호화폐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낸다. 22일 미국특허청(USPTO)에 따르면 JP모건은 지난 15일(현지시간) 디지털 지갑 상표 'JP모건 월렛'을 데이터베이스에 등록했다. 해당 상표는 지난 2020년 7월 24일 신청, 2년여만에 승인을 받게됐다. JP모건 월렛은 가상화폐 송금 서비스, 교환, 결제 서비스 외에도 신용카드, 전자 외환 결제 처리 등 디지털 금융 포털 형태의 서비스가 된다. 즉 JP모건이 제공하는 다양한 핀테크 기술들이 JP모건 월렛을 통해 제공되는 것이다. 'JP모건 월렛' 상표 등록은 JP모건의 암호화폐에 대한 관심을 보여준다. JP모건은 2013년부터 암호화폐 기술에 대해서 관심을 보여왔다. 2018년에는 은행 내 혹은 은행 간 결제에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하는 결제 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출원하기도 했다. 또한 자체 블록체인·암호화폐 사업부인 '오닉스'를 통해 다양한 블록체인 기반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오닉스가 자체 블록체인 기반 웹3 디지털 아이디, 가상자산 지갑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고 보도된바 있다. JP모건
[더구루=최영희 기자] 국내 최초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이 이벤트 참여자에게 매일 리워드 혜택을 지급하는 데일리 보너스 시즌 2를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4월 코빗이 업계 최초로 도입한 데일리 보너스 시즌1에서는 고객이 코빗 계좌에 보유한 원화 포인트가 일정 조건을 충족한다면 세후 연 1%의 원화 포인트 보상이 매일 지급됐다. 그러나 리뉴얼된 시즌2에서는 투자자 참여 측면을 추가했다. 개편된 데일리 보너스는 매일 참여 가능한 ‘자투리 사냥’과 ‘뿌린대로 거둔다’의 두 가지 이벤트로 구성됐다. ‘자투리 사냥’에서는 회원 보유 자산 중 1000원 미만의 자산을 대상으로 룰렛을 돌려 매일 리워드가 지급된다. 한편 ‘뿌린대로 거둔다’는 매일 5명의 친구에게 최소 100원에서 최대 1만 원을 랜덤으로 선물하는 이벤트다. 고객확인 본인 인증 및 신한은행 계좌 연동을 완료한 코빗 고객이라면 누구나 데일리 보너스 시즌2에 참여 가능하다. ‘자투리 사냥’ 이벤트에서는 참여 시점 기준 고객의 총 보유자산 중 1000원 미만 자산을 대상으로 룰렛을 돌릴 수 있으며, 결과에 따라 10원부터 최대 10배의 리워드가 지급된다. 참여 횟수는 매일 0시에 1회 자동 부여되며, 일
[더구루=홍성일 기자] 삼성전자·GS그룹·위메이드 등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는 가상자산(가상화폐, 암호화폐) 운용사 하이퍼리즘(Hyperithm)이 모바일 게임용 웹3 인프라 플랫폼 '플레이엠버(PlayEmber)'에 투자했다. 하이퍼리즘은 18일 플레이엠버에 출자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하이퍼리즘은 정확한 출자 규모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플레이엠버는 모바일 게임에 블록체인을 도입하고자 프로젝트, 브랜드, 크리에이터, 게임 스튜디오를 위한 웹3 SDK(Software development kit) '유니티 x 니어 SDK'를 제공하고 있다. 플레이엠버는 모바일 게임 개발자 웹3 게임을 개발하려고 할때 커뮤니티나 웹3 요소를 구축하는데 투입되는 막대한 비용과 인력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플레이엠버의 SDK를 사용할 경우 기존에 서비스하던 게임을 P2E게임으로 손쉽게 업데이트할 수 있다. 특히 거의 대부분의 웹3 요소를 관리함으로써 소규모 개발팀도 웹3 게임을 개발할 수 있다. 현재 플레이엠버는 자사의 SDK를 기반으로 다양한 하이퍼캐주얼 장르 모바일 게임을 개발하고 있으며 곧 다른 개발사의 게임도 등장할 예정이다. 하이퍼리즘 관계자는 "웹3가 게임 산업에 새로
[더구루=홍성일 기자] 넥슨의 지주회사 NXC 산하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스탬프가 스페인에서 거래소 라이센스를 획득했다. 비트스탬프는 이번 라이센스 발급으로 유럽사업 확대 속도가 붙을 것을 보인다. 비트스탬프는 지난 18일(현지시간) 스페인 중앙은행으로부터 암호화폐 거래소 라이센스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비트스탬프는 바이낸스, 비트판다에 이어 스페인 중앙은행으로부터 라이센스를 획득한 46번째 암호화폐 거래소가 됐다. 이번 라이센스 획득으로 비트스탬프는 스페인 내 투자자들에게 명목화폐, 전자 지갑 보관 서비스를 위한 디지털 통화 교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비트스탬프는 이번 라이센스 획득으로 유럽 내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비트스탬프는 암호화폐 겨울이 찾아온 올 상반기 유럽 내 가상화폐 거래앱 다운로르가 전반적으로 감소한 가운데서도 성장세를 보였다. 비트스탬프는 철저한 규정 준수 노력을 앞세워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비트스탬프는 4월부터 사용자들에게 플랫폼에 보관된 암호화폐의 출처를 업데이트하도록 했으며 투자금의 출처와 관련한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급여 명세서, 상속 기록, 저축 내역, 선물, 채굴 영수증 등의 서류 목록을 제공했
[더구루=홍성일 기자]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프랑스의 웹3 판타지 스포츠 게임 개발사인 우나기에 베팅했다. 우나기는 바이낸스의 투자를 바탕으로 판타지 게임 내 종목을 늘리는 등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뱅크 오브 아메리카(BOA)가 나스닥 상장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목표 주가를 하향했다. BOA는 FTX 파산이 코인 시장 전반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BOA는 19일(현지시간) 고객들에게 보내는 레터를 통해 코인베이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목표주가도 주당 77달러에서 50달러로 낮췄다. BOA가 코인베이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하향한 것은 세계 3위 암호화폐 거래소 FTX의 파산이 코인 시장 전반에 엄청난 악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기 때문이다. BOA는 FTX의 파산이 코인베이스에 중단기적으로 수많은 새로운 역풍을 만들어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주요 악영향으로 △암호화폐 생태계에 대한 신뢰 감소로 전반적인 거래활동 위축될 가능성 △암호화폐 시장 규제 명확성 구축 지연 △FTX 붕괴의 광범위한 여파 남아있을 가능성 등이 거론됐다. 더군다나 FTX의 붕괴로 타 암호화폐 거래소들의 점유율도 조정되는 상황에 코인베이스보다 바이낸스 등의 거래소가 더 많은 점유율을 확보했다는 점도 투자의견 하향 조정에 이유가 됐다. BOA는 그러면서 코인베이스가 FTX처럼
[더구루=홍성일 기자] 인도의 친환경 토큰 '예스월드'가 두바이에서 결제 수단으로 채택돼 눈길을 끌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두바이 내 비즈니스 센터와 가맹점에서 예스월드 토큰을 결제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게됐다. 예스월드 토큰을 사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 센터는 △리치맨 하우스 비즈니스 센터 △플래티넘 타워 △알 합툴 비즈니스 타워 등이다. 예스월드는 아이벤드페이와 제휴를 맺어 아이벤드페이 단말기가 설치된 모든 가맹점에서 결제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다. 예스월드 토큰은 지난 7월 출시된 친환경 토큰이다. 예스월드는 탄소 배출 정보를 보다 정확하게 추적, 투명하게 정보를 공개하는데 집중하고 있는 스타트업으로 예스월드 토큰은 예스월드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한 유틸리티 토큰이다. 예스월드는 토큰을 통해 자발적인 탄소발생 감소를 유도해 이를 토큰으로 보상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예스월드 토큰은 달러기반 스테이블 코인인 USDT로 거래할 수 있으며 출시 될 때 가격은 0.0005달러였다. 하지만 시장이 큰 관심을 받으며 출시 직후 수 시간만에 4900%의 상승률을 보이기도 했다. 예스월드는 아이벤드페이와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두바이 외에도 독일, 오스트
[더구루=홍성일 기자] 파산 절차에 돌입한 암호화폐 거래소 FTX가 구조조정 고문을 임명했다. FTX는 이들의 조언을 받아 남은 암호화폐 자산의 가치를 지키는데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FTX는 구조조정 전문 컨설팅 업체인 '알바레즈앤마샬(Alvarez & Marsal)'과 로펌인 '슐리반앤크롬웰(Sullivan & Cromwell)'을 구조 조정 고문으로 지명했다. 이번 구조조정 고문 임명은 기업회생, 파산 절차 전문가인 존 J.레이를 CEO로 임명한 후 후속조치로 이뤄졌다. 이번에 FTX의 구조조정 고문을 맡은 알바레즈앤마샬은 2008년 파산한 리먼브라더스, 최근 파산한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셀시우스 등의 구조조정 고문을 맡아 활동한 바있는 파산 전문 컨설팅 회사다. FTX는 이들과 회생을 모색해 최대한 현재 남아있는 자산을 보호하는 방법을 찾을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FTX는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델라웨어주 법원에 파산법 11조(챕터 11)에 따른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회사 부채만 최대 66조 원에 이르는 FTX의 이번 파산 신청은 가상화폐 업계 역사상 최대 규모다. 미국 파산법의 챕터 11은 회생 가능성이 없는
[더구루=홍성일 기자] 위메이드의 블록체인 암호화폐 위믹스(WEMIX)의 상장폐지 결정이 연기되면서 상장 유지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전망이 나왔다. 업비트, 빗썸, 코빗, 코인원, 고팍스 등 국내 5대 거래소 공동협의체 DAXA(닥사)는 지난 17일 공지를 통해 위믹스의 투자 유의 종목 지정을 오는 24일까지 1주일간 연장한다고 밝혔다. 닥사는 이 기간 위믹스가 추가로 제출한 서류를 검토해 투자 유의 종목 지정, 상장 폐지 여부 등을 결정한다. 닥사는 지난달 27일 위믹스를 투자 유의 종목으로 지정하고 2주간의 소명 절차를 밟아왔다. 닥사는 위메이드 측에서 제출한 소명자료에 일부 오류를 확인했고 이에 대한 경위 등을 면밀히 살피기 위한 것이라고 연장의 이유를 밝혔다. 이번 사건은 위믹스가 공시한 유통량과 실제 유통량의 차이가 확인되면서 시작됐다. 위메이드는 거래소 공시를 통해 10월 말까지 위믹스의 유통량이 2억4957만개라고 밝혔지만 실제 유통량은 이보다 약 7245만개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는 코코아 파이낸스에서 스테이블코인을 대출하며 담보로 예치한 위믹스 3580만개 등이 포함됐다. 또한 업계에서는 위믹스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노드카운슬파트너
[더구루=오소영 기자] 호주 크리티컬 메탈스(Critical Metals)가 탄브리즈 희토류 생산량의 잔여 판매 계약을 1분기 안으로 마무리한다. 중국 희토류 의존도에서 벗어나려는 강력한 수요 덕분에 이미 예상 생산량 중 75%는 판매를 확정지었다. 미국 정부의 투자에 대해서도 보조금 승인을 전제로 긍정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이탈리아의 수술로봇 기업 MMI(Medical Microinstruments Inc.)의 연조직 절개용 장비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획득했다. MMI는 임상과정에서 '세계 최초'로 전과정 로봇보조 미세 수술을 성공시키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