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빅테크 기업 텐센트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차량 관리 기술 특허를 출원했다. 텐센트는 블록체인 기술 확보는 물론 클라우드를 활용한 블록체인 인프라 확대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 알리바바가 미국에서 '위조품 판매'에 기여했다는 혐의로 소송에 휘말렸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중국 산학계 어벤저스가 자동차용 5G 통신모듈 시장 선점을 위해 뭉쳤다. 화웨이를 필두로 표준을 구축하고 칩을 출시, 미국의 그늘을 벗어나 반도체 내재화에 박차를 가한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독일 폭스바겐그룹이 중국 자율주행차 반도체 기업 '호라이즌 로보틱스(이하 호라이즌)'와 합작사를 신설했다. 인텔, BYD 등으로부터 투자를 받은 유망 기업과 협력해 자율주행차 두뇌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한다. 미래차 시대에 대비해 주력 판매처인 중국에서 부진을 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를 일군 마윈(马云)이 새로운 미래를 그리고 있다. 마윈의 알리바바 이후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알리바바의 전 파트너이자 앤트그룹의 전 CEO 후샤오밍(胡晓明)이 이미바농업과학기술공사(一米八农业科技公司)의 회장 자리에 올랐다. 후샤오밍은 2005년 알리바바에 합류해 앤트그룹을 결제 서비스 회사에서 핀테크 그룹으로 성장시킨 핵심 인물로 평가받는다. 후샤오밍은 2019년 앤트그룹의 CEO를 맡았으나 지난 2021년 개인적인 이유로 CEO를 그만뒀다. 후샤오밍이 이미바농업과학기술공사의 회장을 맡은데는 마윈 알리바바 창업주의 스마트 농업 비전이 있다는 분석이다. 마윈은 이미 수 년전부터 농업에 대한 관심을 보여왔다. 마윈이 특별임용 교수로 있는 도쿄대에서도 연구하는 분야가 지속가능한 농업과 식량 생산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후샤오밍 회장도 "이미바라는 회사명이 마윈의 농업에 대한 초심모든 아이가 1m 80cm까지 건강하게 자랐으면 하는 엄마의 바람)에서 나온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실제로 이미바농업과학기술공사 뿐 아니라 7월 항저우에서 설립된 이미바해야과학기술유한공사에도 마윈
[더구루=윤진웅 기자] 중국 자율주행차량 시장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중국 정부가 나서 자율주행차량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시장 규모는 지속해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운수 서비스 분야에서 활용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교통운수부(交通运输部)는 지난 5일 '자율주행차 운수 안전 서비스 지침'(自动驾驶汽车运输安全服务指南)을 공식 발표했다. 이는 자율주행기술 발전을 이끌고 운수 서비스 분야에서의 자율주행차 활용을 표준화하기 위한 정책 중 하나이다. 해당 지침은 △기본 원칙 △활용 시나리오 △자율주행차운송사업자 △운송 차량 △요원 배치 △안전 보장 △관리·감독 등 7개 부분에 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각종 도로에서 자율주행차를 운행하는 전기버스운송사업자와 택시운송사업자, 여객운송사업자, 화물 운송사업자 등에 모두 적용된다. 해당 지침에 따르면 자율주행차 서비스는 안전운행을 보장하기 위해 지정된 지역 내에서 진행하고, 교통안전 평가를 통과해야 한다. 시내공공전기버스운송사업자와 여객운송사업자가 운행하는 자율주행차 또는 화물 운송사업에 자율주행차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운전 요원 1인이나 안전 요원
[더구루=김형수 기자] 중국 기업 DPP홀딩스가 지난해 9월 미국에 론칭한 온라인 쇼핑 애플리케이션 티무(Temu)가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초저가 전략, 공격적 마케팅을 무기로 내세워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티무발(發) 미국 유통업계 지각변동이 일어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중국 'SVOLT 에너지 테크놀로지(蜂巢能源科技, 이하 SVOLT)'가 태국에서 첫 배터리팩 생산에 성공했다. 안정적인 현지 생산능력을 바탕으로 고성장이 예상되는 동남아시아 전기차 배터리 시장 선도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IT기업 화웨이가 미국의 제재 여파로 개발한 자체 OS '훙멍(鴻蒙·Harmony)'의 생태계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화웨이는 훙멍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낸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덴마크 선사 머스크가 10억 달러(약 1조3000억원) 규모의 메탄올 이중연료 컨테이너선 15척을 중국 조선소에 발주했다. 머스크로부터 세계 최초 메탄올 추진 컨테이너선을 수주했던 현대미포조선은 이번 수주전에선 고배를 마셨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국내 금융업계가 베팅한 중국 전기차 배터리 제조사가 홍콩 증시에 상장을 추진한다. 글로벌 전기차 시장이 휘청이고 있는 가운데 우리 기업이 투자 수익을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글로벌파운드리 청두 공장이 중국 국가 반도체 펀드로부터 투자를 받았다. 중국 파운드리 회사 상하이화리마이크로(上海华力微电子, HLMC)에 편입된 후 현지 정부로부터 지원을 확보하며 공장 건설 재개의 발판을 마련했다. 월간 3만장의 웨이퍼 생산능력을 갖추며 중국 반도체 굴기의 선봉장에 선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글로벌 투자은행(IB) JP모건이 암호화페 XRP에 대해 "금융기관에 가장 매력적인 디지털 자산"이라고 평가했다. "국제 결제·송금 부문에서 차별화된 장점이 있다"는 이유에서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멕시코 정부가 미국과 중국, 말레이시아산 냉연강판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반덤핑 조사에 착수하면서 현지에 진출한 국내 철강사들에 비상이 걸렸다. 한국산 제품을 직접 겨냥한 것은 아니지만, 소재 조달·가공 구조상 포스코와 현대제철 등 국내 기업이 대거 이해관계자로 분류돼 향후 원가 상승과 공급망 차질 등 직간접적인 경영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