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길소연 기자] 말레이시아가 한국산 비합금강 평판압연에 4개월 간 잠정 관세를 부과하는 반덤핑 예비판정을 내렸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일본 큐슈대학교 연구팀이 차세대 소재 '강유전체(Ferroelectrics)'를 활용해 초고속 광학 변조기를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 데이터 전송 속도를 획기적으로 개선, 미래 혁신 기술로 꼽히는 양자컴퓨터와 6G 상용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더구루=김은비 기자] 일본 반도체 제조업체 르네사스일렉트로닉스(이하 르네사스)가 대규모 인력 감축을 추진한다. 이는 자동차 등 주요 산업 분야에서 칩 수요가 급감한 데 따른 것이다. 르네사스는 비용 효율화에 나서는 한편, 혼다와 차세대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s) 개발에 협력하며 '반전'을 노린다는 각오다.
[더구루=윤진웅 기자] 일본 혼다가 중국 전용 전기차 모델에 화웨이 자율주행 시스템을 탑재한다.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인 중국에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다. 닛산과의 합병을 토대로 덩치를 우선 키운 이후, 독자적인 시스템 개발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인도가 애플과 삼성전자 등 전자제품 제조업체에 30억 달러(약 4조원)의 보조금을 지원하고 관세를 인하한다. 인도에 전자제품 제조 공장 설립을 유치하기 위한 '인센티브' 전략이다. 인도는 대대적인 제조산업 육성책을 통해 인도 내 생산을 대폭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베트남이 최대 24억 달러(약 3조5000억원) 규모의 석유·가스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탄소 기반 화력 발전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지속 가능한 에너지 개발에 나서면서 베트남 '역사상 최대 규모'로 LNG 발전-가스 복합 프로젝트가 추진된다.
[더구루=정등용 기자] '일본판 마이크로스트래티지'로 불리는 메타플래닛이 올해 비트코인 보유량을 1만개로 확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통해 전세계적으로 비트코인 도입을 더욱 촉진하겠다는 각오다.
[더구루=김은비 기자] 엔비디아는 대만을 거점으로 '주문형 반도체(ASIC)' 개발 역량을 강화한다. 엔비디아는 인공지능(AI) 칩 기술 트렌드가 오픈AI의 ‘o1’과 같은 추론(인퍼런스) 중심으로 바뀌면서 ASIC에 주목하고 있다. 대만에 해외 사업을 총괄하는 헤드쿼터 및 R&D 센터 건설을 추진 중 엔비디아는 거점을 삼은 대만을 중심으로 ASIC 경쟁에 대비하기 위한 인재 확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인도 원전 당국이 소형 원전 'BSR(Bharat Small Reactors)' 건설에 참여할 민간 파트너를 찾는다. 오는 3월까지 제안서를 받고 평가를 시작할 예정이다. 일찌감치 인도 시장에 문을 두드린 홀텍 인터내셔널(이하 홀텍)을 비롯해 미국 기업들의 참여가 전망된다.
[더구루=정등용 기자] 신한은행이 투자한 인도 학자금대출 기업 HDFC 크레딜라 파이낸셜 서비스(크레딜라)가 IPO(기업공개)를 위한 초안 서류를 제출했다. 자금 조달 목표액은 500억 루피(약 8600억원)에 이른다.
[더구루=김은비 기자] 대만 TSMC가 2나노미터(㎚) 파일럿 생산 라인 구축에 착수했다. 발 빠른 차세대 공정을 구축해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시장에서 경쟁사와 격차를 벌리기 위해서다.
[더구루=김은비 기자] 삼성전자·엔비디아 주요 공급업체 이비덴(Ibiden)이 생산 능력을 확대한다. 하이엔드 서버 등에 탑재되는 고성능 중앙처리장치(CPU) 및 인공지능(AI) 칩용 기판 수요가 급증하면서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캐나다 연방정부와 스텔란티스가 온타리오주(州) 브램턴 공장 가동 중단을 놓고 갈등을 빚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SIE)가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PlayStation Store)에서 이른바 '셔블웨어(Shovelware, 날림으로 만든 게임)'로 불리는 저품질 게임 1000여 개를 전격 삭제했다. SIE가 공지 없이 게임을 삭제하자, 대상 업체들은 PS를 떠나 다른 플랫폼에서 사업을 이어나가겠다고 선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