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일 기자] 발칸반도의 세르비아가 정부의 적극적인 의지를 앞세워 AI(인공지능) 시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기술 수준이 충분히 높아지지 못하고 있어 한국기업들의 새로운 기회의 장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코트라베오그라드무역관은 11일 '세르비아 AI 트렌드와 우리기업의 진출 기회' 보고서를 통해 세르비아 AI 사업 현황과 한국기업들의 진출 기회에 대해서 설명했다. 코트라 보고서에 따르면 세르비아 정부는 AI를 미래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이런 정부 정책에 힘입어 세르비아는 동·남부유럽국가로서 최초로 글로벌 파트너십 포 AI(Global Partnership for AI)에 가입했다. 글로벌 파트너십 포 AI는 인권과 민주주의 가치를 준수하는 책임있는 AI사용을 촉지하는 국가들의 모임으로서 한국을 비롯해 29개 국가가 참여하고 있다. 세르비아 정부는 2020년~2025년 세르비아 공확국 인공지능 발전전략을 채택했다. 이는 동유럽 국가 중 최초의 AI개발 전략문서로 평가된다. 세르비아 정부는 AI기술 발달을 통해 공공행정, 의료, 교통, 도시 인프라, 도시 이동성 분야에 적극적인 활용르 검토
[더구루=홍성일 기자] 챗GPT 출현 이후 중국에서도 AIGC(인공지능 생성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커지며 다양한 응용 분야 산업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 징둥 등 빅테크 기업들이 선두에 서 산업을 이끌고 있다. 코트라 상하이무역관은 10일 '머신비전, 온라인 게임 등 중국 AI 산업의 다양한 응용 분야' 보고서를 통해 중국 AI 산업에 대한 현황을 소개했다. 중국정보화부의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중국 AI 핵심산업 종사 기업은 4000여개로 규모는 5000억 위안(약 91조원)에 달했다. 중국 AI기업들은 스마트칩, 프레임워크 개발, 통용 AI 대형 모델 등 분야 집중하고 있다. 중국 당국도 강력한 정책적 지원을 통해 다양한 산업에 AI 기술 활용을 장려하고 있다. 이는 AI 응용산업의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다. 2022년 중국 AI업계 응용 침투율 상위 5개 산업은 인터넷, 금융, 정부, 통신, 제조 순이었다. 이중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분야는 머신비전이다. 머신비전은 기계 사람의 눈과 대뇌를 구현하는 것으로, 기계가 스스로 사물을 측정하고 판단할 수 있는 기술이다. 머신비전 기술은 제조업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받아드리고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내 산업 전반에서 인공지능(AI) 기술 활용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바이오·헬스케어 부문에도 AI기술 활용도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코트라애틀랜다무역관은 8일 '미국 헬스케어분야 인공지능(AI) 활용 사례' 보고서를 통해 미국 내 헬스케어 기업들의 AI 기술 도입 현황 등을 다뤘다. 시장조사기관 프레스던스 리서치에 따르면 전 세계 AI헬스케어 시장규모는 2022년 151억 달러로 추산되면 연평균 37%씩 성장해 2030년에는 1879억5000만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보고있다. 또한 전미경제연구소가 발표한 AI활용에 따른 향후 5년 내 미국 의료 및 행정 비용에 대한 보고에서도 AI의 활용으로 연간 비용을 최대 10%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미국 헬스케어 부문 중 AI 기술을 가장 빠르게 적용하고 있는 부문은 영상 진단, 조기 검진 부문이다. 다양한 의료 기관은 환자들의 건강기록, 의료 영상 등을 보고 AI를 통해 정확하게 진단, 치료를 결정하고 있다. 또한 신약개발 부문도 주목받고 있다. 신약개발 과정 중에서 임상시험 등에 막대한 비용이 들어가는 상황해서 AI기술로 사전 조사, 임상단계, 제조단계, 인
[더구루=홍성환 기자] 최근 파산한 미국 실내농업 기업 에어로팜스(AeroFarms)가 미주 최대 한인마트에 입점했다. 유통망을 지속해서 확장하며 경영 정상화에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티켓 재판매 플랫폼 비비드시츠(Vivid Seats)가 일본 온라인 티켓 판매 사이트를 인수하며 아시아 시장 진출에 속도를 높인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지능형 가상 비서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애플, SK텔레콤, 구글, 아마존 등이 주요 플레이어로 나서며 생태계 자체가 확대되고 있다. 컨설팅 전문업체 'HTF 마켓 인텔리전스 컨설팅'은 4일(현지시간) 애플, SK텔레콤, 인텔 등이 스마트 가상 비서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애플은 기존의 시리로 대표되는 인공지능 비서 기능을 발전 시켜왔다. 구글도 애플과 함께 양분하고 있는 스마트폰 생태계에 적용했던 어시스턴트 기능의 지속적인 개발을 진행 중이다. SK텔레콤도 2016년 누구 출시를 시작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꾸준히 발전시켜왔다. 지난해 5월에는 세상에 없던 인공지능을 표방하며 에이닷이라는 새로운 인공지능 서비스도 선보였다. 에이닷은 마이크로소프트 애전 오픈AI 서비스의 챗GPT 모델을 활용한 챗T 기능을 추가했다. 지능형 개인 비서 시장은 분석 업체별로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연평균 25%정도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MRFR이 지난 5월 30일(현지시간)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30년 말에는 582억 달러(약 72조 7400억원)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MRFR는 스마트폰 인공지능 비서의 사용이 확대되
[더구루=홍성일 기자] 현대사회에 인공지능(AI)이 자리잡기 시작하면서 제조업의 변화가 전례없는 속도로 진행중이다. AI는 미국 내에서도 제품의 설계부터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까지 제조업 전반의 변화를 추동하고 있다. 5일 코트라 실리콘밸리무역관에 따르면 '인공지능(AI)이 불러온 미국 제조업의 새 시대'라는 보고서를 통해 미국 제조업이 AI를 통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다뤘다. 미국에서는 제품 설계 및 개발 분야에서 인공지능이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생성형 디자인, 재료 선택, 프로토타이핑 시뮬레이션 등에서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다. 기업들은 인공지능을 통해 제품의 디자인을 하고 최적의 재료를 선택하고 이를 디지털 환경에 구현해 실제 목업을 제작하지 않고도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 비용적인 면에서도 큰 이점을 누리고 있다. 또한 생산과정에서도 생산장비에 센서를 부착, 인공지능을 통해 상태를 확인, 유지보수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는 현장에서의 안전사고, 품질관리 걱정 등을 줄이는데 공을 세우고 있다. 생산된 제품을 공급하고 관리하는데도 AI는 적극적으로 도입되고 있다. 공급망 관리에서는 AI를 통해 판매 예측, 재고 관리, 유통기한
[더구루=홍성일 기자] NHN의 일본 내 클라우드 자회사인 'NHN테코라스'가 구글 클라우드 프리미어 파트너 인증을 받았다. NHN테코라스는 파트너 인증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NHN테코라스는 1일 구글 클라우드 프리미어 파트너 셀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NHN테코라스는 클라우드 종합 지원 서비스 'C-코러스'를 통해 구글 클라우드 청구 대행을 비롯해 다양한 기술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실적을 인정받아 프리미어 파트너 인증을 받게 됐다. NHN테코라스는 프리미어 파트너 인증을 기념해 1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NHN테코라스는 모든 고객에게 결제 대행 서비스 요금 할인을 적용한다. 기존 서비스는 3%의 할인이 적용됐지만 8월부터는 5%의 할인 적용된다. 또한 신규 고객의 경우 캠페인 기간 중 가입하며 10%의 할인을 제공한다. 해당 할인분은 8월부터 12월까지 이용 요금에 적용된다. NHN테코라스 측은 "앞으로도 구글 클라우드의 활용을 촉진할 수 있는 서비스 라인업을 확대해 기업의 비즈니스 성장과 혁신을 위한 클라우드 여정의 성공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NHN 테코라스는 2000년부터 데이터센터·매니지드 호스팅 서비스 등을 전개
[더구루=정등용 기자] 에너지 IoT(사물인터넷) 전문기업 누리플렉스(NuriFlex)가 메타버스 플랫폼 누리토피아(NURITOPIA)를 공식 론칭했다. 1일 누리플렉스에 따르면 누리토피아는 소셜 데이팅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맞춤형 아바타를 통해 전 세계인과 소통할 수 있으며, 공유된 관심사와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진정한 친구들과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 특히 누리토피아는 메타버스의 넓은 공간 속에서 흥미진진한 모험과 진정한 연결을 촉진하는 몰입형 생태계로 구축됐다. 누리플렉스는 누리토피아 출시를 기념해 8월 한 달 동안 누리토피아 회원들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사용자들에게 탁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용자 중심의 플랫폼으로 거듭나기 위해 기획됐다. 누리토피아 관계자는 “진정한 연결을 추구하는 누리토피아는 단순한 플랫폼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며 “더욱 다채롭고 활기찬 이벤트와 함께 누리토피아가 제공하는 새로운 경험과 가능성을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누리토피아 공식 버전은 앱 스토어와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삼성전자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는 미국의 온라인 커뮤니티 플랫폼 오픈웹(OpenWeb)이 신규 팟캐스트 시리즈를 출시하며 생태계 확장에 나섰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오픈웹은 최근 더 커뮤니티 익스체인지 팟캐스트(The Community Exchange Podcast by OpenWeb)를 출시했다. 해당 팟캐스트는 애플, 스포티파이, 유튜브 등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더 커뮤니티 익스체인지 팟캐스트는 오픈웹의 마케팅 부사장인 미치 한센이 진행하고 퍼블리셔, 크리에이터, 광고주와 사용자로 구성된 오픈 인터넷 생태계를 살펴볼 예정이다. 이를 위해 각 에피소드에는 퍼블리싱, 광고, 콘텐츠 및 기술 분야의 리더들이 출연해 인터뷰를 진행하고 오픈웹의 기술자들의 기고도 진행된다. 첫 번째 에피소드는 익스페리언 마케팅 서비스의 최고 커머셜 책임자인 제레미 흘라바첵과의 대담이 진행됐다. 제레미 흘라바첵은 마케팅 영역에서의 데이터 활용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했다. 오픈웹은 향후 노암 바르딘, 안젤라 존슨, 피터 왕 등 다수의 전문가를 초청해 대담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오픈웹 관계자는 "퍼블리셔, 브랜드, 유저, 온라인 커뮤니티는 급격한 기술 변화
[더구루=정등용 기자] 인공지능(AI) 기반 암 진단 솔루션 기업 루닛(Lunit)이 이미징 AI 플랫폼 기업 블랙포드(Blackford)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사는 흉부 및 유방 AI 솔루션 제공에 힘을 모은다는 계획이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루닛과 블랙포드는 흉부 및 유방 AI 솔루션 제공 강화를 위한 파트너십을 맺었다. 블랙포드 고객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블랙포드 플랫폼에서 루닛 인사이트 CXR과 루닛 인사이트 CXR 트리아지, 루닛 인사이트 MMG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루닛 인사이트 CXR은 흉부 엑스레이에서 가장 흔한 10가지 병리를 97~99%의 정확도로 검출하는 CADe(컴퓨터 보조 검출) 진단 지원 AI 툴이다. 루닛 인사이트 CXR 트리아지는 AI 기반 이미지 분석 알고리즘을 활용해 정면 흉부 엑스레이에서 미리 지정된 중요 소견을 식별하고 우선순위를 지정해주는 소프트웨어다. 루닛 인사이트 MMG는 의사의 유방 촬영 영상 판독을 보조하는 컴퓨터 보조 검출/진단(CADe/x) 소프트웨어다. 3개의 소프트웨어는 AI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흉부 방사선 사진과 유방 촬영 사진을 제공하며 고객은 이를 통해 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 서범
[더구루=홍성일 기자]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과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메타버스의 대두 등이 미국 교육시장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다. 이에 국내 교육 기업들의 적극적인 해외 진출을 위해 정부가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한다는 주문이다. 코트라 로스앤젤레스무역관은 26일 '미국 교육시장, 인공지능(AI)과 만나다'라는 트렌드 보고서를 통해 최근 미국에서 신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AI 교육 산업에 대해서 설명했다. 코트라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교육시장은 2020년부터 2030년까지 연평균 4.4% 성장이 예상되며 AI를 활용한 교육시장도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봤다. 여기에는 스마트폰 보급률 증가와 5G 기술 보급 등이 주요 요인으로 뽑힌다. 미국의 경우에도 교육 분야 디지털 전환을 위한 인프라 강화에 나서고 있다. 바이든 정부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중국과의 기술 경쟁, 생산성 저하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위대한 재건' 정책을 추진하며 2022년부터 5년간 1조1000억 달러 인프라 투자를 단행하기로 했으며 그중 일반 국민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AI, 고성능 컴퓨터, 로봇, 첨단 통신, 바이오 등의 10개 핵심 전략 기술 분야를 선정해 인프라
[더구루=오소영 기자] 헝가리 야당의원 후보가 중국 CATL 공장의 열악한 노동 환경을 폭로했다. 데브레첸 배터리 공장에서 근무한 노동자들이 유해 가스와 화학물질을 흡입해 질병을 앓았다고 주장했다. CATL은 즉각 입장문을 내고 반박했다. 해당 직원들은 병원 검진 결과 이상이 없어 퇴원했으며 내부 현장 점검에서도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독일·캐나다 합작사인 록 테크 리튬(Rock Tech Lithium)이 지멘스 캐나다와 온타리오주 리튬 가공 시설 건설에 협력한다. 지멘스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검증된 사업 모델을 복제함으로써 리스크를 최소화한다. 캐나다의 광물 투자 유치와 독일의 에너지 안보 수요가 맞물리며 핵심 광물을 매개로 잠수함 사업을 포함한 안보·경제 동맹이 심화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