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오소영 기자] 중국이 내년부터 리튬 배터리 운송에 대한 표준을 적용한다. 운송 중 폭발 사고를 방지하며 안전성을 강화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이혁재 LG에너지솔루션 북미지역총괄(부사장)이 내달 개최되는 자동차 포럼 무대에 오른다. 이번 행사에는 현대자동차를 비롯해 토요타, 포드, 콘티넨털 등 글로벌 기업을 이끄는 경영진이 대거 참가, 자동차 산업의 미래에 대해서 논의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이혁재 LG에너지솔루션 부사장은 내달 10일(현지시간)과 11일 양일간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개최되는 오토모티브뉴스 콩그레스(Automotive News Congress)에 초청 연사(Guest Speraker)로 참가한다. 이번 오토모티브 뉴스 콩그레스는 10일 네트워킹 디너를 시작으로 11일 대담 및 연설 행사로 이어진다. 이 부사장은 비즈니스 컨설팅 기업인 카니에서 커리어를 시작했다. 지난 1993년부터 1996년까지는 보스턴 컨설팅 그룹에서 근무했다. 1996년에는 징(ZING) 닷컴을 창업해 경영하면서 스타트업 투자와 경영에 10년 가까이 몸담았다. 2009년에는 LG전자 상무로 영입돼 전략·사업 개발 부문을 담당했으며 이후 SK이노베이션 전무, SK콘티넨탈 이모션 대표, 콘티넨탈 한국법인장과 북미 총괄을 거쳐 2022년부터는 LG에너지솔루션 북미 총괄로 활동하고 있다. 이 부
[더구루=정예린 기자] 스위스 광산 기업 '글렌코어'가 북미 최대 배터리 재활용 기업 '라이사이클(Li-Cycle)'을 인수했다. 파산 절차를 거친 라이사이클이 '세계 1위 원자재 기업' 품에 안기면서 향후 글로벌 배터리 원료 회수 시장의 경쟁 구도가 재편될 전망이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배터리업체 이노빅스(Enovix)가 인도에 2세대 AI 스마트폰용 실리콘 배터리 연구·개발(R&D) 센터를 열었다. 한국, 미국, 말레이시아 등 주요 거점과 협업 체계를 구축해 2세대 AI 스마트폰용 실리콘 배터리 개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 리튬황 배터리 스타트업 라이텐(Lyten)이 경영난으로 파산 신청한 스웨덴 배터리 제조사 노스볼트의 유럽 자산을 모두 인수한다. 앞서 미국 캘리포니아 큐버그(Cuberg) 공장과 폴란드 에너지저장장치(ESS) 공장에 이어 스웨덴과 독일에 있는 노스볼트의 잔여 자산을 인수해 배터리 제조 용량을 확대하고, 유럽 배터리 시장 진출을 가속화한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에코프로이노베이션이 호주 '그린테크놀로지메탈스(Green Technology Metals, 이하 GTM)'와 샘플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캐나다 시모어(Seymour) 광산에서 채굴한 스포듀민(리튬 함유 광석)을 활용해 고순도의 수산화리튬을 얻었다. 합작 생산시설 설립을 추진하며 북미 공급망을 확장하고 미국의 중국산 소재 배제 움직임에 대응한다. 8일 GTM에 따르면 에코프로이노베이션과 배터리 등급 수산화리튬 시험 생산에 성공했다. 이는 대량의 샘플 채취부터 농축, 시험 생산까지 약 1년에 걸친 협력의 결과다. GTM은 샘플 채굴을, 에코프로이노베이션은 리튬 소재 가공을 맡았다. 먼저 GTM은 온타리이오주 시모어 광산에서 채굴한 스포듀민 약 600kg을 에코프로이노베이션에 공급했다. 에코프로이노베이션은 이를 포항캠퍼스 내 파일럿 시설에서 독자 기술을 접목해 가공했다. 에코프로이노베이션은 스포듀민을 고온에서 가열해 리튬 추출이 용이한 구조로 바꾸고 황산을 첨가해 리튬 황산염으로 변환시켰다. 이후 불순물 제거 과정을 거쳐 순도 56.5%의 수산화리튬을 얻었다. 최종 수산화리튬에 함유된 불순물은 ㎏당 나트륨 14mg, 황 9mg에 불
[더구루=오소영 기자] SK온과 미국 포드의 합작법인 '블루오벌SK'가 켄터키 공장에서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를 생산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전기차 시장 침체가 길어지며 대체 수요 확보가 절실해져서다. 연내 수주를 목표로 북미 ESS 시장 진출에 역점을 두고 있는 SK온을 지원하고자 블루오벌SK 시설을 활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7일 블룸버그TV와 포드 어서리티 등 외신에 따르면 짐 팔리 포드 최고경영자(CEO)는 "사용하지 않는 배터리 공장의 용도를 변경하려 한다"고 밝혔다. 세부 계획을 공개하진 않았으나 업계에서는 블루오벌SK 공장을 ESS 시설로 쓰는 시나리오를 검토 중인 것으로 보고 있다. 블루오벌SK는 지난 2022년 5월 총 10조2000억원을 투자해 테네시와 켄터키에 총 3개 배터리 공장(연간 총 129GWh) 설립을 추진했다. 올해 테네시 공장과 켄터키 1공장에 이어 내년 켄터키 2공장을 순차적으로 가동할 계획이었으나 전기차 업황의 부진으로 틀어졌다. 포드는 지난해 전기차 부문 '모델 E'에서 50억 달러(약 7조원)가 넘는 손실을 기록했다. 판매 부진으로 전기차 생산과 관련한 연간 자본지출 비중을 기존 40%에서 30%로 축소하
[더구루=정예린 기자] 일본 토요타통상이 아사히카세이로부터 리튬이온배터리용 고성능 분리막을 조달한다. 이번 협력은 LG에너지솔루션이 공급하는 고성능 배터리 셀을 포함해 토요타 전기차에 적용될 배터리의 안정성과 성능을 간접적으로 보완할 것으로 기대된다. 7일 아사히카세이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토요타와 북미에서 리튬이온 배터리 분리막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아사히카세이의 미국 자회사 '아사히카세이 배터리 세퍼레이터 아메리카(Asahi Kasei Battery Separator America)'는 오는 2027년 중반부터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 신설하는 코팅 공장에서 토요타통상 미국법인에 히포레(Hipore) 습식 공정 리튬이온 배터리 분리막을 공급한다. 이번 계약은 토요타통상 미국법인에 아사히카세이 배터리 세퍼레이터 아메리카 생산 용량의 우선 공급 권한을 부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지 생산 기반을 통해 공급망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북미 내 전기차 배터리 생태계 구축과 탄소 배출 저감 효과도 기대된다. 토요타는 LG에너지솔루션이 공급하는 고니켈 NCMA(니켈·코발트·망간·알루미늄) 기반 고성능 파우치형 배터리 셀을 포함해 다양한 배터리 셀을 채택하고 있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말레이시아 소재 회사 '그래프젯 테크놀로지(Graphjet Technology Sdn. Bhd)'와 협력을 모색했다. 농업 폐기물로 생산된 흑연과 첨단 나노 소재인 그래핀 공급을 논의했다. 친환경 소재를 확보하고 공급망을 다각화한다. 6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인터내셔널 말레이시아 법인은 최근 셀랑고르주 그래프젯 테크놀로지 본사를 방문해 크리스 라이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해 경영진과 만났다. 그래프젯 테크놀로지의 흑연·그래핀 생산 기술과 사업 현황을 살피고 구매 가능성을 검토했다. 라이 CEO는 "(포스코) 경영진을 우리 시설에 모시게 돼 기쁘다"며 "이번 방문으로 삼성과 같은 대형 배터리 제조사와 인공지능(AI) 칩 제조사들이 있는 한국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중요한 접점을 만들었고 아시아와 북미 시장으로 제품을 공급할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혀다. 1968년 설립된 그래프젯 테크놀로지는 친환경 소재 생산 기술을 보유한 회사다. 팜유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인 팜 커널(야자열매) 껍질을 재활용해 단층 그래핀과 인조흑연을 제조하는 기술을 개발했고 세계 최초로 특허를 확보했다. 그래프젯 테크놀로지는 매년 90
[더구루=정등용 기자] 대만 전고체 배터리 업체 프롤로지움 테크놀로지(ProLogium Technology)가 일본 규슈전력과 전고체 배터리 개발에 나섰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BMW와 폭스바겐 등 글로벌 완성차 기업이 캐나다 양자컴퓨팅 기업 '자나두(Xanadu)'를 배터리 기술 파트너로 택했다. 전기차 배터리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양자컴퓨팅 기술을 활용한다. 2일 오토모티브 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자나두는 BMW, 폭스바겐, 롤스로이스, 토요타 등 글로벌 완성차 기업들과 협력하고 있다. 이번 협력은 양자컴퓨팅을 통해 자동차 산업의 복잡한 난제를 푸는 것이 핵심이다. 현재 집중하고 있는 분야는 배터리다. 차세대 배터리 설계를 위한 기초 지식과 역량 확보를 목적으로 연구가 진행 중이다. 크리스틴 워드브룩(Christian Weedbrook) 자나두 최고경영자(CEO)는 "배터리 후보물질 연구에는 양자 데이터센터가 필요하다"며 "지금 당장은 연구가 어렵지만, 특허 확보와 기초 탐색 작업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배터리 후보물질을 선별하려면 방대하고 복잡한 시뮬레이션이 필요하다. 이는 양자컴퓨팅 기반의 데이터센터가 필요한 이유다. 워드브룩 CEO는 기존 컴퓨터로는 한계가 있다고 봤다. 그는 "배터리 내 모든 원자와 전자의 상호작용을 정확하게 시뮬레이션하려면 수십만 년에서 수백 만년이 걸린다"며 "기존 컴퓨터는
[더구루=홍성일 기자] 바나듐 구리 정제 기술을 개발한 미국 스타트업 스틸 브라이트(Still Bright)가 대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스틸 브라이트는 시범 생산 시설을 건설해, 상업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더구루=변수지 기자] 인도 1위 제약사 선파마가 17조 원을 들여 오가논을 인수하면서 단숨에 글로벌 TOP 25 제약사반열에 올라섰습니다. 선파마와 손잡은 대웅제약과 온코닉테라퓨틱스도 전 세계 140개국 유통망을 활용할 수 있을 거란 기대가 커지고 있는데요. 결국 우리 국산 신약들이 거대해진 선파마의 네트워크를 타고 전 세계 선진 시장으로 진출하는 속도가 한층 더 빨라질 전망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픽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美 오가논 품은 '印 선파마'…대웅제약·온코닉테라퓨틱스 기대감 '솔솔'
[더구루=오소영 기자] 캐나다 나토협회(NAOC)가 차세대 초계 잠수함 사업자로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즈(TKMS) 선정을 호소했다. TKMS의 212CD형 잠수함이 성능과 현지화에서 우위를 증명했으며 유럽과의 안보·경제 동맹을 고려해야 한다는 주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