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일 기자] 국내 산업용 XR 기업 버넥트(VIRNECT)가 말레이시아 통신사와 손잡고 메타버스 시장 공략에 나선다. 버넥트는 향후 말레이시아 디지털 솔루션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통신사 셀콤디지(CelcomDigi Bhd)는 지난 8일(현지시간) 버넥트와 산업용 확장현실(XR)의 개발과 상용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MOU 체결식에는 파미 파질 말레이시아 통신디지털부 장관도 참여했다. 이번 MOU에 따라 버넥트와 셀콤디지는 메타버스와 AI기반 솔루션을 사용해 산업용 가상 학습 프로그램을 공동제작한다. 또한 말레이시아 여러 대학을 대상으로 메타버스를 활용한 체험 학습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도 모색하기로 했다. 셀콜디지는 이번 협력을 통해 메타버스를 적용해 소비자와 업계 종사자, 교육기관을 연결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5G 통신망의 채택을 가속한다는 목표다. 셀콤디지 관계자는 "5G 기술의 진정한 가치를 활용해 말레이시아 산업 발전에 큰 도움이 될 최고의 혁신을 가져올 것"이라며 이번 전략적 협력은 메타버스, 5G, AI기술을 활용해 말레이시아 기업을 위한 혁신적이고 생산적인
[더구루=홍성환 기자] '제2의 오픈AI'로 불리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개발사 자파타AI(Zapata AI)가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스팩) 합병을 통한 우회 상장을 추진한다. 생성형 AI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더구루=정등용 기자] 교보증권이 투자한 인도네시아 물류 스타트업 프레시 팩토리(Fresh Factory)가 아시아 유망 스타트업에 선정됐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인공지능(AI) 영어 학습 솔루션을 운영하는 에듀테크 기업 스픽(Speak)이 약 200억원의 신규 자금을 조달했다. 글로벌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삼성전자 자회사 하만의 스피커 브랜드 JBL 신형 스마트스피커에 음성 인공지능(AI) 서비스 '아마존 알렉사와 '구글 어시스턴트'가 동시에 탑재된다. 스마트스피커 최초로 2종의 음성AI 어시스턴트가 탑재되면서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JBL은 내달 17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어센틱 브랜드 스마트스피커 3종을 출시한다. 3종의 가격은 330달러에서 최대 700달러다. JBL 어센틱 브랜드 스마트스피커의 특징은 최초로 아마존 알렉사와 구글 어시스턴트가 동시에 탑재된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해당 모델을 구매한 고객들은 '헤이 구글'과 '알렉사'라는 명령어를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구글 어시스턴트로 재생한 음악이나 알람을 아마존 알렉사를 통해 음소거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각각의 음성AI에 명령한 내용은 별도로 저장, 관리된다. 아마존과 구글은 어디까지나 이번 시도가 시험적 의미가 강하다고 설명하고 있다. 실제로 두 회사는 향후 자체 제작 장비에 상대방의 음성AI 서비스를 탑재할 것이라고 밝히지는 않았다. 구글 관계자는 "우리는 이번 통합에 집중하고 있으며 어떻게 진행되는지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아마존
[더구루=홍성일 기자] 말레이시아 국가 QR결제 표준 'DuitNowQR'을 관리하는 페이넷(PayNet)과 중국 앤트그룹이 간편결제 서비스 확대를 위해 손잡았다. 카카오페이는 알리페이 플러스(Alipay+)를 통해 태국에 이어 말레이시아 시장을 확대하게 됐다. 페이넷과 앤트그룹은 29일(현지시간) 디지털 결제 서비스 확대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에 따라 카카오페이, 알리페이HK, G캐쉬, 트루머니 등 알리페이 플러스와 제휴를 맺고 있는 간편 결제 플랫폼 이용자들은 말레이시아 방문시 알리페이 플러스를 통해 DuitNowQR을 이용할 수 있다. 페이넷과 앤트그룹은 이번 MOU를 통해 디지털 결제에 익숙한 이용자들이 해외 방문시에도 기존과 동일한 서비스를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MOU는 코로나19 엔데믹이 본격화되면서 해외 여행이 정상화되는 과정에서 진행됐다. 말레이시아는 올해 1610만명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목표다. 말레이시아는 2023년 1분기에만 450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했다. 카카오페이는 알리페이 플러스를 통해 동남아시아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카카오페이는 지난해 11월 7일 중국 앤트그룹 결제 마케팅 솔루션
[더구루=김도담 기자] LG전자가 인수한 이스라엘 사이버 보안 기업 '사이벨럼'이 일본 의료기기 사이버 보안 강화에 나선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사이벨럼은 일본 의료정보공유분석센터(M-ISAC Japan)에 가입, 일본 의료기기 사이버 보안의 미래를 형성하는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M-ISAC은 현재 실시간 위협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약 200개의 회원 조직을 확보했다. 이를 기반으로 상황 인식을 생성하고, 위험 기반 의사 결정을 알리고, 위협을 완화한다는 목표다. 특히 회원 간 정보를 공유, 글로벌 의료 및 공중 보건 핵심 인프라의 탄력성을 높일 계획이다. 사이벨럼은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일본 의료 주문자위탁생산(OEM) 및 공급업체의 대규모 취약점을 자동으로 식별해 이를 보완하고,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이벨럼 데이비스 레이치너 CMO는 "의료 기기가 더욱 복잡해지고 연결되면서 해커의 새로운 표적이 됐다"며 "M-ISAC과의 파트너십으로 일본 의료 제품 보안을 유지하고, 궁극적으로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전 세계 환자와 의료 서비스 제공 조직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SK텔레콤이 투자한 미국의 AI스타트업 앤트로픽(Anthropic)이 AI챗봇 서비스 클로드(Claude)의 유료화를 결정했다. 앤트로픽은 설문조사를 통해 이용자들의 의향을 확인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홍콩의 생성형AI 스타트업 니아챗(NeaChat)이 엔비디아의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에 합류했다. 니아챗은 엔비디아의 지원을 받아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기업용 AI 챗봇 기반 플랫폼 구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보이스플로우(Voiceflow)가 신규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보이스플로우는 오픈뷰 벤처 파트너스가 주도한 자금 조달 라운드를 통해 1500만 달러(약 200억원)를 조달했다. 보이스플로우는 이번 펀딩을 통해 1억500만 달러 가치를 인정받았다. 2021년 7월 이후 2년여만에 50%나 가치가 높아진 것이다. 보이스플로우는 기업들이 내부 워크플로우 자동화를 쉽게 구축할 수 있는 AI 챗봇 구축 플랫폼을 서비스하고 있다. 보이스플로우의 플랫폼을 활용할 경우 회사 내부 업무망에 AI챗봇 등을 손쉽게 적용해 전반적인 업무의 효율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 보이스플로우는 향후 엔드 투 엔드 대화형 AI플랫폼으로 확장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보이스플로우 관계자는 "우리의 사명은 기업 제품 팀이 모든 채널 또는 사용 사례에 맞는 AI 에이전트를 구축할 수 있는 협업 플랫폼을 발전시키는 것"이라며 "오픈뷰팀의 전문 지식이 중요한 새로운 혁신을 도입하고 증가하는 고객 수요를 충족하는데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더구루=정등용 기자] 영국 양자컴퓨팅 스타트업 페이즈크래프트(Phasecraft)가 추가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 페이즈크래프트는 전기 배터리와 태양 전지판용 부품 개발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코드 기반 인프라(Infrastructure as Code, IaC) 소프트웨어 기업 이앤브이제로(env0)가 대규모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 이앤브이제로는 신제품 개발에 자금을 투입, 빠르게 시장을 확대한다는 목표다. 이앤브이제로는 16일(현지시간) 벤처 가이드스가 주도한 시리즈A 투자 라운드를 통해 3500만 달러(약 470억원)를 조달했다고 밝혔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헝가리 야당의원 후보가 중국 CATL 공장의 열악한 노동 환경을 폭로했다. 데브레첸 배터리 공장에서 근무한 노동자들이 유해 가스와 화학물질을 흡입해 질병을 앓았다고 주장했다. CATL은 즉각 입장문을 내고 반박했다. 해당 직원들은 병원 검진 결과 이상이 없어 퇴원했으며 내부 현장 점검에서도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독일·캐나다 합작사인 록 테크 리튬(Rock Tech Lithium)이 지멘스 캐나다와 온타리오주 리튬 가공 시설 건설에 협력한다. 지멘스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검증된 사업 모델을 복제함으로써 리스크를 최소화한다. 캐나다의 광물 투자 유치와 독일의 에너지 안보 수요가 맞물리며 핵심 광물을 매개로 잠수함 사업을 포함한 안보·경제 동맹이 심화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