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길소연 기자] 차세대 위성 안테나 기업인 한화페이저(Hanwha Phasor)가 독일 컴퓨터 모듈, 보드 및 시스템 제조기업과 손을 잡고 안테나의 핵심 전력 구성요소를 개발한다. 전원 공급장치 개발로 한화페이저의 안테나에 안정적인 전원을 공급하고, 전기 공급이 중단되더라도 지속적인 작업을 보장한다. 한화페이저는 29일 공식 자료를 내고 콘트론(Kontron)과 새로운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콘트론은 전자식 빔 조향 안테나(ESA) '페이저 A7700'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ARINC 792 평면 안테나와 호환되는 KPSU(Ku/Ka 대역 전원 공급 장치)를 설계, 개발한다. KPSU의 주요 목적은 항공기의 3상 교류(AC) 전원 공급 장치를 안테나 시스템을 위한 안정적이고 조정된 직류(DC) 전원 공급 장치로 변환하는 것이다. KPSU는 또 주 항공기 공급 버스에 대한 짧은 정전이 발생하는 경우에도 중단 없이 안테나 작동을 허용하는 홀드업 기능을 제공한다. KPSU 개발은 내년 말 출시 예정인 페이저 A7700에게 중요한 단계이다. KPSU 개발이 진행됨에 따라 페이저 A7700을 유럽연합(EU)과 미국 당국으로부터
[더구루=길소연 기자] 현대글로비스가 소형차 1만800대를 실을 수 있는 자동차 운반선(Pure Car Truck Carrier, PCTC) 6척을 중국 광저우조선(GSI)에 발주했다. 수익성이 낮다는 이유로 국내 조선소가 수주를 기피하자 중국 조선사로 발길을 돌려 주문했다. 현대글로비스는 수요 증가에 따라 PCTC 시장에서 입지를 구축하고 시장 변화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글로비스는 최근 중국 국영 조선소 중국국영조선공사(CSSC) 산하 광저우조선소에 PCTC 6척의 건조 일감을 맡겼다. PCTC 공급 부족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6척을 추가로 도입하는데 모두 중국에서 신조 건조한다. 선박은 현대글로비스의 중장기 선대 운영 안정화와 국제환경규제(IMO) 대응, 2045년 탄소 중립 로드맵 달성을 위해 LNG 이중연료 추진 엔진이 탑재된다. 광저우조선은 선박에 대한 거래 가격표나 인도 날짜는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현대글로비스가 PCTC 6척의 투자 규모가 7억5000만 달러(약 1조원)에 달한다고 밝혀 선가는 척당 1억2600만 달러(약 1720억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현대글로비스는 오는 2028년 말까지 6척을 확보할
[더구루=길소연 기자] 온보드 컴퓨팅 시스템 제조업체 AI크래프트(AICRAFT)가 한국 우주 프로젝트에 엣지 데이터 처리 장치를 공급한다. 메탄 가스 기둥을 탐지하는 페이로드에 엣지 컴퓨팅 모듈을 공급해 이산화탄소에 이어 온실가스 배출 2위를 차지하는 메탄의 배출량을 추적한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대한항공이 여객·화물 운송 부문의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의 톱 항공사'에서 2위로 선정됐다. 지난해 4위에서 두 단계 상승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오스트레일리아 항공·여행 전문 매체 '에어라인레이팅'(AirlineRatings)이 선정하는 '2024 에어라인 엑설런스 어워즈'(Airline Excellence Awards)에서 '올해의 톱 항공사’(World’s Best Airlines for 2024) 2위를 차지했다. 에어라인 레이팅이 주관하는 에어라인 엑셀런스 어워즈는 전 세계 440여 개 항공사의 안전과 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년 우수한 항공사를 선정한다. 대한항공은 작년 매출과 에어버스 A350에 대한 130억 달러(약 17조원 7300억원) 규모의 주문이 반영되면서 올해 베스트 항공사로 인정받았다. 신형기 도입으로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대한항공이 지난해 수상한 '올해의 최고 화물 항공사', '북(北) 아시아 베스트 항공사'상은 올해 받지 못했다. 올해의 톱 항공사는 카타르항공이 선정됐다. 지난해 에어뉴질랜드에게 1위를 내준 카타르항공
[더구루=길소연 기자] 스웨덴 예테보리 항만청이 신규 자동차 터미널 운영 사업자를 찾고 있다. 터미널 운영 사업자는 차량 하역 외에도 차량 인도 전 검사(PDI)를 제공하고 대형 프로젝트 화물과 고중량 화물을 어느 정도 처리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것을 요구받는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영국 에어택시 제조업체 버티컬 에어로스페이스(Vertical Aerospace)가 항공기 엔진 제조업체 롤스로이스(Rolls-Royce)와 수직 이착륙 항공기(eVTOL) 전기추진장치 개발 파트너십을 종료했다. 버티컬은 파트너십 종료에도 전기 항공기 개발을 계획대로 추진할 방침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유럽 항공기 제작업체 에어버스(Airbus)의 자회사인 에어버스 업넥스트(Airbus UpNext, 이하 업넥스트)가 초전도체를 활용한 전기 추진 시스템 개발을 위한 기술 시범기를 출시했다. 업넥스트는 기술 시범기를 기반으로 초전도 전기 추진 시스템 개발에 속도를 낸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초저가 상품을 앞세운 중국 전자상거래(이커머스) 기업의 물동량 증가로 항공 운임이 급상승하고 있다. 최대 102톤(t)의 화물을 적재할 수 있는 보잉 777 화물기를 하루 88대 사용하는 중국 전자상거래 기업의 성장세 여파로 고운임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세계 10대 항만인 중국 톈진항(天津港)이 5세대 이동통신(5G)과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세계 최초 무공해 스마트 항구로 발돋움한다. 자동화기술과 지능화기술이 융합된 스마트 항구로서 물동량 증가, 인력감축, 친환경 문제를 해결한다. 톈진항의 자동화에 힘입어 중국의 해상 판로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상하이~북유럽 노선 운임이 오는 8월까지 35% 더 오를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중동 평화 회담이 결렬되고 이스라엘이 라파를 공격할 것임을 시사하면서 중국의 컨테이너지수선물(CoFIF) 거래 반등으로 운임 강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홍콩 해운사 시도상선(Cido Shipping)이 HD현대삼호에 발주한 신조 컨테이너선을 세계 1위 해운사인 스위스 메디터레이니언 쉬핑(MSC)에 임대한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에어버스가 휴스턴 공항의 수소 허브 조성에 대한 타당성 연구를 수행한다. 휴스턴이 북미 청정 수소 선구자로서 수소 허브 공항을 개발하기에 완벽한 장소라는 판단 하에 수소 허브 조성을 위한 조사를 실시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이탈리아의 수술로봇 기업 MMI(Medical Microinstruments Inc.)의 연조직 절개용 장비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획득했다. MMI는 임상과정에서 '세계 최초'로 전과정 로봇보조 미세 수술을 성공시키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연구진이 인간의 신경계를 모방해 통증을 느낄 수 있는 로봇용 인공 피부를 개발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휴머노이드의 손상 위험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