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정등용 기자] 미국 수출입은행(EXIM)이 캐나다 흑연기업 ‘그래파이트 원(Graphite One)’에 대한 대출을 확대할 전망이다. 이 회사의 광산 개발과 공장 건설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소형모듈원전(SMR) 기업 오클로(Oklo)가 스웨덴 SMR 스타트업 블리칼라(Blykalla)에 대한 투자를 완료했다. 두 회사의 협력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호주 광산업체 레이크리소시스(Lake Resources)가 신주 발행 과정에서 상장 규정을 어긴 것으로 드러났다. 어큐이티 캐피털(Acuity Capital)과의 계약 체결 후 4100만 주를 발행하면서 한도를 잘못 계산한 것이다. 사업 운영에는 타격이 없으나 내부 교육과 절차를 강화해 유사 사례를 방지하겠다고 밝혔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라인야후(LY)가 기업 서비스와 사용자 경험을 아우르는 대규모 플랫폼 통합과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LY는 라인과 야후재팬의 방대한 비즈니스 자산을 결합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AI기술을 통해 마케팅 효율성과 사용자 편의성을 동시에 잡겠다는 목표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영국계 글로벌 담배 기업 '브리티시 아메리칸 토바코(BAT)'가 차세대 니코틴 제품을 앞세워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비연소 신제품을 중심으로 한 포트폴리오 전환이 성과를 내며 수익과 외형을 다 잡는 모습이다. 미국 시장에서 머금는 담배가 안착하며 중장기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더구루=김예지 기자] 현대차·기아가 전략적 투자를 단행한 크로아티아의 혁신 기업 리막(Rimac)이 하이퍼카 시장을 넘어 자율주행 모빌리티 시장 정조준에 나섰다. 초기 단계에서 제기된 기술적 의구심과 금융권의 회의론을 딛고, 최근 대규모 프로토타입 함대를 구축하며 2026년 상용 서비스 론칭을 위한 막바지 담금질에 돌입했다.
[더구루=김예지 기자]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전 세계 전기차(EV)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오는 2030년에는 글로벌 자동차 시장 점유율 33%를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왔다. 강력한 공급망과 기술적 우위를 바탕으로 한 '출해(出海·해외 진출) 2.0' 전략이 본격화되면서 서구권 전통 완성차 업체들과의 점유율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관측된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세계 최대 주류 기업 디아지오(Diageo)가 실적 부진과 시장 점유율 하락이라는 이중고에 직면했다. 미국 증류주 시장 회복 지연으로 실적 반등 시점이 늦춰질 것이란 우려가 커지면서, 글로벌 투자은행의 시선도 한층 보수적으로 돌아섰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호주 조선·방위산업체 '오스탈'이 호주 육군을 위한 중형 상륙정(LCM) 건조 사업을 최종 수주하며 군함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미국 중심이던 군함 사업 포트폴리오를 호주까지 다변화하며 중장기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스티븐 퓨어(Stephen Fuhr) 캐나다 국방조달 국무장관이 노르웨이와 독일을 순방한다. 양국 국방부 고위 인사들과 만나고 콩스버그와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즈(TKMS) 등 방산 시설을 둘러본다. 약 60조원 규모의 잠수함 사업의 파트너 선정을 위한 현장 검증에 나섰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중국이 희토류 밀수업자에 중형을 내렸다. 희토류 수출 강화 조치의 일환으로 보인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미국 전고체 배터리 기업 '퀀텀스케이프'가 세계 10대 자동차 회사와 기술 개발에 협력한다. 올해에만 두 건의 공동개발계약(JDA)을 성사시켰으며 폭스바겐과 협업도 확대하고 있다. 자동차 업체들의 잇단 구애를 받으며 전고체 배터리 기술력을 증명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독일·영국 합작 방산기업 하이퍼소니카(Hypersonica)가 유럽 최초의 민간 주도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 발사에 성공했다. 하이퍼소니카는 설계부터 시험발사까지 9개월만에 성공하며 주목받고 있다. 하이퍼소니카는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의 개발 방식을 도입해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미국 최대 담배 기업 알트리아가 '니코틴 이후'를 겨냥한 사업 확장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전통적인 궐련 담배 시장이 위축되는 가운데, 알트리아가 KT&G의 제품 경쟁력을 지렛대 삼아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는 모습이다. KT&G와의 협업을 발판으로 비(非) 니코틴·웰니스 영역까지 포트폴리오를 넓힌다는 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