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미주리주 당국이 전략 핵폭격기 'B-2 스피릿'이 배치된 기지 바로 옆에서 운영되던 중국 관련 사업체를 폐쇄했다. 이번 조치를 시작으로 미국 내 주요 군사기지 인근에 토지와 사업체에 대한 대대적인 조사와 규제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공군 지구권타격사령부(AFGSC)의 수장이 중국의 전략 폭격기 기술이 아직까지 자국에 위협이 되기에는 부족하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중국이 미국의 장거리 타격 역량을 모방하려 공격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며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캐나다 정부가 미국에서 F-35 전투기를 추가 도입하기 위해 대규모 예산을 집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트럼프 행정부와 충돌하면서도 차세대 전투기 확보를 포기할 수 없는 캐나다 정부의 복잡한 셈법이 반영된 결과라는 평가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산 무기 체계를 도입한 국가들 사이에서 고질적인 기기 결함과 부실한 사후 지원에 대한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 중국산 무기가 화려한 스펙과 저렴한 가격을 앞세워 시장을 공략해 왔으나, 실전에서 낮은 신뢰성을 보여주며 한계를 보여주고 있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콜롬비아가 자국 해군에 배치할 차세대 호위함 건조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호위함 건조는 콜롬비아 국영 조선소 코텍마르(COTECMAR)와 네덜란드 다멘조선소(Damen Shipyard)가 협력해 진행됩니다. 코텍마르는 지난 5일(현지시간) 마모날 조선소에서 강재 절단식을 개최하고 전략 수상 플랫폼(PES) 사업 선도함 건조에 착수했습니다. 다멘이 호위함 건조에 참여하면서 LIG넥스원의 함대함 유도무기 '해성(C-Star)' 발사체계 탑재 여부에 관심이 쏠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인사이트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콜롬비아 해군, 차세대 호위함 건조 착수…LIG넥스원 '해성' 탑재 관심
[더구루=김예지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루마니아 방산협회(PATROMIL)와 손잡고 현지 국방 산업 현대화의 핵심 파트너로 올라선다. 유럽 내 첫 생산 기지인 '한화 장갑차 엑설런스 센터(H-ACE) 유럽' 착공과 동시에 현지 기업들과의 기술 이전 및 공급망 구축을 공식화하며, 루마니아를 넘어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한 '전초기지'를 완성한다는 전략이다. 13일 코르넬리우 슈테판(Corneliu Ștefan) 루마니아 듬보비차 카운티 의회 의장에 따르면 지난 11일(현지시간) 페트레슈티에서 H-ACE 유럽 착공식이 열렸다. 슈테판 의장은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투자가 루마니아 국방 산업의 지도를 바꾸고 듬보비차를 나토(NATO)의 전략적 요충지로 만들 것"이라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루마니아 방산협회(PATROMIL) 간의 전략적 협력 협약 체결 소식도 공유했다. 슈테판 의장은 듬보비차 지역이 △모레니 오토메카니카 △미자 기계공장 △드라고미레슈티 특수제품공장 등 전통 있는 방산 인프라를 갖춘 곳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현재 가동 중인 이베코(IVECO) 군용 트럭 공장에 한화의 신규 투자가 더해지며 지역 경제와 국방 산업이 더욱 공고해질 것이라고 평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 해군이 컬럼비아급 전략 핵잠수함(SSBN)의 생산성 개선에 나선다. 생산 지연으로 함정 인도가 늦어지자 2028년 조기 인도를 목표로 건조에 속도를 낸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튀르키예가 한국산 파워팩을 장착한 '알타이(Altay)' 전차 생산을 확대합니다. 생산을 담당한 튀르키예 방산업체 베메제(BMC)는 올해 알타이 전차를 10대 이상 생산한다는 목표입니다. 튀르키예는 최초 생산되는 물량에는 한국산 파워팩을 탑재하고, 후속 생산분에는 자체 개발한 파워팩을 탑재해 국산화율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인사이트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튀르키예, '한국산 파워팩 장착' 알타이 전차 생산 확대
[더구루=길소연 기자] 한국형 미사일 방어체계(KAMD)의 핵심 무기인 '천궁-II(M-SAM 2)'가 2028년에 사우디아라비아(이하 사우디)와 이라크에 실전 배치된다. 아랍에미리트(UAE)에 이어 사우디와 이라크에 중거리 지대공(지상에서 공중으로 향함) 미사일이 배치되면서 중동의 'K-방공망' 벨트가 완성된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미국 고스트로보틱스의 4족 보행 로봇 '비전 60'이 스페인 육군 주요 훈련에서 주요 전술 자산으로 활용되는 모습이 포착됐다. 한·미·일과 이스라엘 등에 이어 유럽 주요 국가 군 전력 현대화 파트너로 인정받으며 글로벌 유·무인 복합 전투 체계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공군이 제복 착용 중에는 스마트글라스 사용을 금지하는 지침을 마련했다. 또한 이어폰 사용에 대한 규칙도 도입했다. 미군 공군은 이번 복장 규정 변경을 통해 기술 발전에 따른 보안 우려를 해결한다는 목표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캐나다 해군이 신형 잠수함 도입 후 북극해 작전을 위해 추가 장비 장착을 추진한다. 북극 환경의 특성과 잠수함 전투체계의 핵심 구성 요소를 바탕으로, 북극 작전에 유리하게 작동할 수 있는 장비를 장착해 작전 효율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호주 산토스가 SK이노베이션 E&S가 참여하는 '바로사-칼디타 해상가스전(이하 바로사 가스전)'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저장하는 바유운단 탄소 포집·저장(CCS) 프로젝트의 투자 확정 시점을 내년 하반기로 제시했다. 당초 계획보다 사업 추진 일정이 지연되며 향후 산토스의 저탄소 에너지 전환 로드맵 전체의 속도 조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독일 완성차 기업 BMW와 중국 최대 배터리 기업 CATL이 유럽 배터리 규제에 공동 대응한다. 양사는 배터리 여권(Battery Passport) 체계를 공동으로 구축한다. BMW는 CATL과 협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중국 현지화 전략을 펼쳐 판매량 회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