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한아름 기자] 글로벌 샌드위치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 써브웨이가 펩시코와 맞손을 잡는다. 내년부터 북미 전 지점의 매장 음료수를 코카콜라에서 펩시로 공급 계약을 맺는다. 펩시 라인업 국내 적용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더구루=김형수 기자] BBQ가 일본 벚꽃 시즌 대목 공략에 나선다. 주력 상품을 중심으로 구성한 세트 상품을 론칭하고 현지 소비자들을 겨냥한 마케팅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20일 BBQ 일본 파트너사 와타미에 따르면 BBQ는 오는 21일 '꽃놀이 파티박스'(お花見パーティーボックス)를 출시한다. 론칭 당일부터 11일 동안 일본 전역에 자리한 매장에서 판매한다. BBQ는 대표 제품으로 구성된 기존 올리브 파티박스를 기반으로 꽃놀이 파티박스를 기획했다. 꽃놀이 파티박스는 △황금올리브치킨(2조각) △모모치킨(6조각) △올리브 치킨 핑거(12개) △감자튀김(L) △허니브레드(4개) △피클 △샐러드 등으로 이뤄졌다. 기존 올리브 파티박스에 비해 모모치킨 2조각을 추가했으나 가격은 그대로 유지해 고객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꽃놀이 파티박스에 포함된 올리브 치킨 핑거는 현지 판매량 1000만개를 넘어선 히트 상품이다. 닭가슴살을 튀겨낸 메뉴로 번거롭게 뼈를 발라낼 필요없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매운맛을 즐기지 않은 현지인들의 입맛을 겨냥해 맵지 않은 메뉴로 개발한 것도 효과를 발휘했다는 평가다. 와타미는 "봄 기운이 물씬
[더구루=이연춘 기자] 원앤원 박가부대&치즈닭갈비가 6년 연속 '2024 대한민국소비자대상' 수상을 기념해 배달의민족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18일 원앤원에 따르면 오는 24일까지 배달의민족을 통해 1만9000원 이상 배민1, 배달, 포장 주문을 하는 고객에게 3000원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브랜드관에서 쿠폰을 다운로드 받아 적용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할인 금액 100%를 본사에서 지원한다. 대표 메뉴는 깊은 사골 육수에 고품질 수제햄을 가득 넣어 감칠맛이 풍부한 '수제햄 부대찌개'와 식감이 좋은 100% 닭다리살에 특제 비법소스, 자연산 치즈 퐁듀를 더한 '빠네퐁듀닭갈비'다. 특히 부대찌개 메뉴의 경우 비조리, 완조리 선택이 가능하다.
[더구루=한아름 기자] 파리바게뜨가 미국 텍사스주의 최대 도시 휴스턴에 신규 매장을 연다. 휴스턴 기준으로는 세 번째 매장이다. 파리바게뜨는 남서부 시장 공략을 강화해 K-베이커리 입지를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파리바게뜨는 휴스턴 웨스트온웨스트리테일센터(West On West retail center)에 매장을 출점한다. 휴스턴은 텍사스 최대 도시로, 미국 50개주에서는 네 번째로 인구 수가 많다. 2021년 기준 인구수 228만8000명을 기록했다. 매장은 휴스턴 핵심 상권에 자리하고 있어 오픈 즉시 브랜드 인지도 노출과 매출 상승 효과를 톡톡히 누릴 것으로 전망된다. 인근에는 웨스터마이어 커먼스 쇼핑 센터와 월마트, 트레이더 조 식료품 등이 있어 유동 인구가 많다. 과일 타르트, 단팥빵 등 K-베이커리로 소비자 눈길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크로아상 등 현지인에게 익숙한 베이커리 품목도 출시한다. 총 제품 가짓 수는 400여가지로, 커피, 차(茶) 등 음료 메뉴도 함께 판매한다. 매장 내부에 테이블과 의자를 비치해 고객들이 빵과 커피를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한다. 웨스트웨스트리테일센터 매장을 거점 삼아 텍사스 공략에
[더구루=한아름 기자] 교촌치킨이 아랍에미리트(UAE)에서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현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디저트 메뉴를 선보이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샷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K-치킨 이어 K-디저트로 제품 라인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교촌치킨이 아랍에미리트 매장 5곳에 △빙수 △버블티 △모히토 등 디저트 메뉴를 론칭했다. 빙수 라인업은 △클래식 △초콜릿 △망고 △딸기 △타로 총 다섯 가지다. 음료는 △패션 후르츠 모히또 △크림 브륄레 버블티 △망고 파핑 쉐이크 등을 새롭게 준비했다. 그 중에서 빙수가 현지 소비자들 사이에서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눈꽃 얼음 위에 딸기와 망고 등 과일이 풍성하게 올라가 있어 색다른 비주얼로 소비자 관심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특히 '인증샷'에 민감한 MZ세대 소비자들이 빙수를 찾아 교촌치킨 매장 문을 두드리면서 핫플레이스로 변모하고 있다. 교촌이 양념치킨 버거 등 브런치 메뉴를 선보인데 이어 디저트 메뉴를 잇따라 출시하면서 더 많은 고객을 끌어들이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본보 2024년 2월 28일 교촌치킨, UAE서 '브런치 맛집' 변신(?)…'버거·샌드위치
[더구루=한아름 기자] CJ푸드빌 뚜레쥬르가 미국 미시건주에 2호점을 연다. 지난 2021년 미시건 트로이(Troy) 지역에 진출한 지 3년만이다. 중북부 시장 공략을 강화해 입지를 강화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뚜레쥬르가 미시간주 앤아버(Ann Arbor) 지역에 신규 매장을 출점했다. 앤아버는 미시간주에서 다섯 번째로 큰 도시로, 2021년 기준 33만3000명의 인구가 거주하고 있다. 매장은 앤아버 핵심 상권에 자리하고 있어 오픈 즉시 브랜드 노출과 매출 상승 효과를 톡톡히 누릴 것으로 전망된다. 인근에는 TJ.맥스, 웨스트게이트 등 쇼핑센터와 크로거 등 식료품점이 있어 유동 인구가 많다. 맛·품질뿐 아니라 제품 가짓 수로 소비자 눈길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뚜레쥬르 미국 인기 품목인 클라우드 케이크(생크림 케이크)와 크루아상, 샌드위치 등 베이커리 메뉴 400여가지와 커피·버블티 등 음료 메뉴를 판매한다. 매장 내부에 테이블과 의자를 비치해 고객들이 빵과 커피를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한다. 매장 출점 소식이 알려지면서 현지 소비자 반응도 뜨겁다. 네티즌들은 인스타그램 등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뚜레쥬
[더구루=한아름 기자] 굽네치킨이 미국 배달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현지 1·2위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기업에 입점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매출 증진을 꾀한다는 전략이다. 16일 굽네치킨 파트너사 드림 어소시에이츠에 따르면 굽네치킨 텍사스주 캐럴튼 매장이 현지 배달 앱 도어대시·우버이츠에 입점했다. 드림 어소시에이츠는 텍사스를 중심으로 프랜차이즈 사업을 전개 중인 기업으로, 굽네치킨과는 지난 2022년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도어대시·우버이츠에서 △슈퍼-패스트 딜리버리 △픽업 서비스를 운영한다. 굽네치킨이 도어대시·우버이츠에 입점한 이유는 판매 채널을 확대해 소비자 접점을 늘리기 위함이다. 특히 도어대시와 우버이츠의 미국 배달 시장 점유율은 각각 65%, 31%에 달하는 만큼, 잠재 고객이 많다. 글로벌 시장 조사기관 스태티스타도 2028년 미국 음식 배달 앱 사용자 수를 1억9260만명으로 추정했다. 전체 인구 수(3억4181만명)의 절반 이상이 음식 배달 앱을 사용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굽네치킨이 북미 시장 공략에 공을 들이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 7일에는 런치 세트메뉴 4종을 출시하며 직장인·학생 소비자 타깃 마케팅을 펼쳤었다. &
[더구루=한아름 기자] 파리바게뜨가 미국 오하이오주에 2호점을 연다. 지난 2022년 오하이오 신시내티(Cincinnati)에 진출한 지 2년 만이다. 북동부 시장 공략을 강화해 입지를 강화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파리바게뜨는 오는 5월 오하이오 콜럼버스 이스턴 타운(Easton town, Columbus)에 신규 매장을 출점한다. 콜럼버스는 오하이오주에서 인구수가 가장 많은 행정·상공업 중심지다. 2021년 기준 인구수 90만6500명을 기록했다. 매장은 콜럼버스 핵심 상권에 자리하고 있어 오픈 즉시 브랜드 인지도 노출과 매출 상승 효과를 톡톡히 누릴 것으로 전망된다. 인근에는 메이시즈 백화점, 이스턴 타운 쇼핑 센터, 월마트 등이 있어 유동 인구가 많다. 맛·품질뿐 아니라 제품 가짓 수로 소비자 눈길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크루아상, 샌드위치, 케이크 등 베이커리 메뉴 400여가지와 샐러드, 커피, 차(茶) 등 음료 메뉴를 판매한다. 매장 내부에 테이블과 의자를 비치해 고객들이 빵과 커피를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한다. 파리바게뜨는 콜럼버스 매장을 시작으로 오하이오 공략에 속도를 내겠다는 전략이다. 오하이오는 미국
[더구루=한아름 기자] 맥도날드가 감자튀김 냄새를 재현한 향수를 론칭해 눈길을 끈다. 기발한 콘셉트를 내세워 MZ소비자 관심을 끌고 브랜드 인지도 제고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더구루=김형수 기자] 맥도날드가 세계 최고의 모터스포츠 대회로 꼽히는 '포뮬러1'(Formula1)과 손잡고 남미 시장을 겨냥한 스포츠 마케팅을 펼친다. 포뮬러1 남미 팬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 펼치며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더구루=김형수 기자] CJ푸드빌 뚜레쥬르가 글로벌 아동권리전문 비정부기구(NGO) 굿네이버스와 손잡고 베트남 취약계층 아동 지원에 팔을 걷었다.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뚜레쥬르는 굿네이버스를 통해 베트남 뚜옌꽝(Tuyên Quang), 탄 호아(Thanh Hóa), 호아빈(Hòa Bình) 등의 지역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생필품 등을 지원했다. 뚜레쥬르는 베트남 소재 매장에서 판매하는 롤케이크, 커피 등의 수익 일부를 굿네이버스에 기부한다고 전했다. 지난 2019년부터 6년째 동행을 이어오고 있다. 굿네이버스는 해당 기부금을 활용해 지역 보육시설 등에 있는 아동들에게 생필품, 학비 등을 지원한다. 또 뚜레쥬르 현지 직원들은 지역 보육시설을 찾아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1월 중순 베트남 호치민과 하노이에 자리한 아동복지시설 각 1곳씩 총 2개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해 아이들에게 케이크와 빵을 나눠줬다. 야외에서 단체로 율동을 하는 등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도 가졌다. 뚜레쥬르는 코로나19 판데믹을 계기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베트남 취약계층 인구가 늘어난 것을 감안해
[더구루=한아름 기자] bhc치킨이 태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지난 1월 방콕에 1호점을 오픈한 데 이어 신규점 준비 작업에 착수했다. 글로벌 치킨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bhc치킨은 10일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소비자 대상으로 2호점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2호점 장소의 의견을 취합하고 있다. 현지 소비자의 목소리가 전략의 방향성을 정립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분석에서다. 현지 소비자 대부분은 방콕 내 쇼핑몰을 추천했다. △로빈슨 랏끄라방(Robinson Latkrabang) △센트럴 앰버시(Central Embassy) △리틀 워크 크룽텝 크리샤(Little Walk Krungthep Kritha) 등이다. 이밖에는 태국 중부의 주요 도시 탄야부리(Thanyaburi District)와 사뭇쁘라깐(Samut Prakan)도 후보 물망에 올랐다. 탄야부리와 메가방나에는 각각 퓨처 파크 랭싯(Future Park Rangsit), 메가방나(Mega Bangna) 쇼핑몰이 있다. bhc치킨은 2호점 출점 준비와 함께 향후 배달 전용 매장을 추가 운영한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bhc치킨이
[더구루=정현준 기자]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차세대 고성능 전기차 라인업 'BST(Beast)' 출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르면 올해 첫 양산형 BST 모델이 공개될 전망으로, 폴스타 역사상 가장 빠른 전기차가 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현대차 N과 BMW·아우디 등 글로벌 고성능 브랜드 간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인공지능(AI) 기반 방위산업 소프트웨어 기업 안두릴 인더스트리즈(Anduril Industries, 이하 안두릴)가 조만간 휴대용 공격 드론 '볼트(Bolt)-M'을 미국 해병대에 공급하기 시작한다. 미국 해병대는 13개월간 볼트-M을 테스트하며 뛰어난 범용성과 쉬운 조작 난이도 등에 높은 점수를 준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