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예지 기자] 효성중공업의 인도 현지 파트너사인 타우랄 인디아(Taural India)가 마하라슈트라주 푸네(Pune) 지역에 대규모 알루미늄 캐스팅 신공장을 본격 가동했다. 이번 증설로 생산 능력이 대폭 확대됨에 따라 효성중공업을 비롯한 글로벌 기업들의 현지 부품 공급망이 한층 견고해질 전망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구글 딥마인드의 월드모델 '프로젝트 지니(Project Genie)'가 게임 제작 방식을 뒤흔들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며 글로벌 게임사들의 주가가 급락했다. 게임 업계 리더들은 투자 시장이 너무 예민하게 반응했다며, 인공지능(AI)이 단기간 내에 인간 개발자의 역할을 완전히 대체하기는 힘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터널 굴착회사 보링컴퍼니가 '유니버설 올랜도 터널 프로젝트(Universal Orlando tunnel project)'를 수주했다. 보링컴퍼니는 새로운 터널의 설계부터 건설, 유지보수까지 프로젝트 전반을 관리할 예정이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 해군이 컬럼비아급 전략 핵잠수함(SSBN)의 생산성 개선에 나선다. 생산 지연으로 함정 인도가 늦어지자 2028년 조기 인도를 목표로 건조에 속도를 낸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빅테크 기업 샤오미(Xiaomi)가 로봇 개발용 시각언어행동(vision-language-action, VLA) 모델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업계는 샤오미가 새로운 VLA 모델을 적용한 제품을 수 개월내 출시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다룬 영화 '빅쇼트'의 실제 주인공으로 유명한 투자 전문가 마이클 버리가 AI 기반 데이터 분석 업체인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Palantir Technologies)의 주가가 "3분의 1 수준으로 추락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 내용이 알려진 후 팔란티어 주가는 폭락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국방부가 군 기밀 네트워크에 제한없이 인공지능(AI) 모델을 도입하기 위해 구글, 오픈AI, xAI 등을 압박하고 있다. 테크 업계에서는 국방부 기밀 네트워크에 AI모델이 적용될 경우 환각 등으로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모로코 국방 관계자들 사이에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경전투기 FA-50 도입 여론이 일고 있다. KAI가 모로코 국방 대표단 상대로 'FA-50 세일즈' 프레젠테이션을 펼친 결과, FA-50 도입에 긍정적인 반응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오픈AI가 엔비디아의 대항마로 주목받고 있는 미국 인공지능(AI) 반도체 전문기업 세레브라스 시스템즈(Cerebras Systems·이하 세레브라스)의 추론칩을 활용하는 첫번째 코딩 특화 모델을 공개했다. 오픈AI는 세레브라스 칩 기반 코딩 특화 모델이 기존 제품보다 월등한 처리 속도를 보여준다고 소개했다. 오픈AI는 기존 모델과 세레브라스 모델을 결합해 코딩 특화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삼성중공업의 미군 함정 부문 기술협력 파트너인 유지·보수·정비(MRO) 조선소 비거마린그룹(VMG, 이하 비거마린)이 프랑스 사모펀드에 매각됐다. 트럼프 행정부의 미국 조선업 부활을 기대한 프랑스 사모펀드가 조선업 회복 조짐을 미리 포착해 MRO 조선소를 인수했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소형모듈원전(SMR) 기업 뉴스케일파워가 오크리지 국립연구소(ORNL)와 손잡고 AI 기반 핵연료 관리 기술 개발에 착수했다. 단일 부지 내 배치된 여러 원자로의 연료 관리를 최적화하는 것이 목표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루마니아 소형모듈원전(SMR) 개발 사업의 투자가 최종 확정됐다. 본격적인 개발 단계로 진입할 예정이다. 삼성물산과 두산에너빌리티의 수주가 가시화되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독일·영국 합작 방산기업 하이퍼소니카(Hypersonica)가 유럽 최초의 민간 주도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 발사에 성공했다. 하이퍼소니카는 설계부터 시험발사까지 9개월만에 성공하며 주목받고 있다. 하이퍼소니카는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의 개발 방식을 도입해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미국 최대 담배 기업 알트리아가 '니코틴 이후'를 겨냥한 사업 확장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전통적인 궐련 담배 시장이 위축되는 가운데, 알트리아가 KT&G의 제품 경쟁력을 지렛대 삼아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는 모습이다. KT&G와의 협업을 발판으로 비(非) 니코틴·웰니스 영역까지 포트폴리오를 넓힌다는 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