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진유진 기자] 일본 담배기업 재팬토바코인터내셔널(JTI)이 글로벌 면세사업(GTR) 지휘봉을 유럽 전문가에게 맡기며 조직 재정비에 나섰다. 면세 채널을 핵심 성장 축으로 삼고 글로벌 공략에 속도를 내겠다는 전략이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우라늄 농축 기업 센트러스 에너지가 약 8000억원을 투자해 테네시주(州) 원심분리기 제조 공장을 증설하기로 했다. 원심분리기의 대규모 배치를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세계 최대 식품 기업 네슬레가 대표 생수 브랜드 '페리에'와 '산펠레그리노'를 포함한 워터 사업 매각에 착수했다. 매각 대상 자산 가치는 50억 유로(약 8조5400억원)로, 네슬레가 수익성과 안정성을 기준으로 포트폴리오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프리미엄 브랜드 경쟁력은 유지하고 있으나, 규제 부담이 전략적 결단 배경으로 작용했다는 해석이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삼성물산·두산에너빌리티 등 우리 기업이 참여할 예정인 루마니아 소형모듈원전(SMR) 사업의 최종 투자 결정(FID)이 임박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인텔(Intel)이 대만 파운드리 기업 UMC에 독자 개발한 반도체 커패시터 기술인 '슈퍼 MIM(Super MIM)'을 제공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UMC가 슈퍼 MIM 기술을 확보하게 된다면 초미세공정 파운드리 분야로 시장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인텔(Intel)이 엔비디아(NVIDIA)의 독자적인 데이터 통신 기술인 'NV링크(NVLink)'를 통합한 제온(Xeon) 프로세서를 개발하고 있다. 인텔은 NV링크 통합으로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와 함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시장을 공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구루=정현준 기자] 폭스바겐그룹이 아우디의 미국 공장 건설 계획 연기를 못 박았다. 무역 여건이 개선되지 않으면 투자를 진행할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미국 내 생산 기반 확대를 모색하는 가운데, 아우디는 관세 리스크를 이유로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포스코홀딩스가 인수를 추진 중인 미국 철강사 클리블랜드 클리프스(Cleveland-Cliffs)가 이사회 구성 변화가 뒤늦게 확인됐다. 포스코 입장에서는 투자 대상 기업의 의사결정 구조와 재무 관리 역량을 가늠하는 참고 지표로 작용할 수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에너지부(DOE)가 기존 리튬이온배터리보다 에너지밀도를 4배 높인 '슈퍼 배터리'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에너지부는 2년 내 차세대 배터리 시제품을 제작하고 양산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 에너지부는 이번 차세대 배터리 개발을 통해 중국산 배터리의 영향력도 축소시킨다는 목표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캐나다가 중국의 기술력을 활용한 캐나다산 전기차 생산 전략을 펼친다. 중국 전기차 브랜드 비야디(BYD)와 체리(Chery, 奇瑞) 등 중국 전기차 시장을 개방해 중국산 전기차 수입을 캐나다 기반 조립 거점으로 전환할 수 있는 방안을 추진한다. 캐나다는 관세 인하와 함께 현지 생산 인센티브를 결합한 정책을 앞세워 향후 3년 내에 중국의 기술력을 활용해 캐나다산 전기차 생산을 목표로 한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미국 카이로스 파워(Kairos Power)가 현지 정부로부터 고순도 저농축 우라늄(HALEU)을 확보했다. 최종 계약에 서명하며 원료 수급을 안정화했다. 테네시주에 짓고 있는 4세대 원전 '헤르메스(Hermes)'에 연료를 투입하고 차세대 원전 상용화에 진전을 이룬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완성차 기업 지리자동차(이하 지리차)가 올해 안에 자체 개발한 전고체 배터리 팩을 생산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지리차는 생산된 전고체배터리 팩을 실제 차량에 탑재해 테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중국 완성차 기업을 중심으로 전기차용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시도가 본격화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독일·영국 합작 방산기업 하이퍼소니카(Hypersonica)가 유럽 최초의 민간 주도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 발사에 성공했다. 하이퍼소니카는 설계부터 시험발사까지 9개월만에 성공하며 주목받고 있다. 하이퍼소니카는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의 개발 방식을 도입해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미국 최대 담배 기업 알트리아가 '니코틴 이후'를 겨냥한 사업 확장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전통적인 궐련 담배 시장이 위축되는 가운데, 알트리아가 KT&G의 제품 경쟁력을 지렛대 삼아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는 모습이다. KT&G와의 협업을 발판으로 비(非) 니코틴·웰니스 영역까지 포트폴리오를 넓힌다는 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