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이 ASML의 심자외선(DUV) 노광 장비를 리버스 엔지니어링하려다 실패했다. 미국의 반도체 제재 속 반도체 독립을 시도하고 있는 중국이 노광장비 부문에서 난관에 부딪혔다는 분석이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중국 지리그룹의 오너가가 세운 로보틱스 기업 '쑤저우원스타로보틱스(苏州一星机器人, 이하 원스타)'가 해산한다. 직원들을 해고하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흔적을 지우고 있다. 테슬라와 보스턴다이내믹스를 매섭게 추격하겠다는 당찬 포부로 창립 3개월 만에 첫 로봇을 공개했으나 갑작스레 해체 수순에 돌입, 그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중국 장쑤성 옌청이 한중 경제 협력의 대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현대모비스와 SK온을 포함해 100여 개 기업의 투자를 확보했으며 올해도 추가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더구루=김은비 기자] 중국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지커(Zeekr)’ 차량이 카자흐스탄 알마티 도심을 달리던 중 화재가 발생했다. 배터리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는 순식간에 차량 전체로 번졌으며 도심 주요 간선도로가 전면 통제되는 등 큰 혼란이 빚어졌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중국 배터리 기업인 고션 하이테크(Gotion High-tech, 國軒高科)가 자체 개발한 황화물계 전고체 배터리인 '진시(Jinshi)'를 확대 생산한다. 지난 5월 전고체 배터리 파일럿(시험생산) 라인 가동에 들어간 고션 하이테크는 배터리 생산라인을 확대해 전고체 배터리 주도권을 확보, 상용화 경쟁에서 앞서나간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의 고강도 제재 속에서 '반도체 자립'을 추진 중인 중국이 반도체 설계와 테스트 분야 핵심 기술을 확보했다. 미국의 반도체 제재가 무용지물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중국 '싼화즈쿵(三花智控·산화지능제어)'이 테슬라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용 부품 수주설(說)을 전면 부인했다.
[더구루=김은비 기자] 폴스타가 중국 내 마지막 직영 매장을 폐쇄하고 온라인 중심으로 영업 체계를 전환한다. 급변하는 시장 환경과 소비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조정으로 풀이된다. 글로벌 완성차 시장 전반이 오프라인 판매에서 온라인·디지털 채널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는 모습이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중국 CATL이 배터리 내부 구조를 최적화해 제한된 공간에서도 에너지 밀도를 높이는 설계 방식에 대한 특허를 확보했다. 상용화시 전기차용 파워팩과 대형 에너지저장장치(ESS) 등에서 배터리 효율과 안정성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어 CATL의 차세대 배터리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중국 소유의 네덜란드 반도체 기업 넥스페리아(Nexperia)가 미국의 수출 규제 확대로 공급난에 직면했다. 미국 정부가 블랙리스트에 오른 중국 기업의 자회사까지 수출 규제를 강화하면서 기술 우회 수입길과 제품 수출길이 막혔다. 미국이 중국을 겨냥한 제한 조치를 확대하면서 글로벌 공급망과 중국 기업의 사업 전략에 큰 변화가 예고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판매량 회복으로 역대 최고 분기 인도량 기록을 세운 테슬라가 상하이 기가팩토리의 증산에 돌입한다. 테슬라는 상품성을 향상시킨 새로운 모델과 증산을 토대로 중국과 아시아태평양 시장 판매량을 확대한다는 목표다.
[더구루=김나윤 기자] 중국 대형 리튬업체 장거광업이 87일간의 생산 중단 끝에 리튬 생산을 재개했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 전기차 기업 리비안(Rivian)이 올 2분기에 테슬라 모델 Y의 대항마로 꼽히는 차세대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R2' 양산을 가속화한다. 일리노이주 노멀 공장에서 생산을 개시한지 8일 만에 생산 규모를 크게 확대하는 리비안은 R2 대량생산 과정에서 원가 절감과 생산 효율화를 통해 흑자 전환 달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중국 CATL이 호주 진프라(Zinfra)와 손잡고 세계 3대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호주에 진출한다. CATL의 배터리 기술에 진프라의 호주 엔지니어링 역량을 결합해 대규모 사업 수주를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