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 리튬황 배터리 스타트업 '라이텐(Lyten)'이 스웨덴 노스볼트(Northvolt)의 핵심 자산과 지적재산권 인수를 완료했다. 노스볼트의 유럽 생산설비와 연구역량을 확보한 라이텐은 배터리 산업 허브 설립과 리튬황 배터리 상용화에 속도를 높인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에어택시 기업 아처 에비에이션이 기내에 스타링크의 위성 인터넷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다. 에어택시 상용화를 앞두고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와 인공지능(AI) 스타트업 xAI가 기존에 안고 있던 대규모 부채를 전액 상환하기로 했다. 이번 부채 상환은 스페이스X 기업공개(IPO)를 위한 사전 정지작업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3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글로벌 투자은행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는 최근 엑스와 xAI를 대신해 채권단에 175억 달러(약 25조6550억원) 규모 부채를 전액 상환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모건스탠리는 15년 넘게 일론 머스크와 함께해온 핵심 금융 파트너로, 자금 조달 과정 전반을 지원하고 있다. 상환 의사를 밝힌 175억 달러 중 125억 달러(약 18조3300억원)는 2022년 일론 머스크가 엑스를 인수하면서 발생했으며, 50억 달러(약 7조3330억원)는 xAI가 AI 인프라 분야 투자를 단행하면서 안게된 부채다. 특히 xAI의 경우 빌린지 1년도 되지 않은 대출이 포함되면서, 일부 채무의 경우 위약금과 더불어 합의된 이자 수익도 지불해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엑스, xAI가 위약금, 할증을 감수하면서까지 부채 조기 상환을 결정한 배경에는 스페이스X 상장이 있다는 분석이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이 한국산 탄소 및 합금강 절단판(cut-to-length plate, 이하 CTL)에 대한 행정 검토 결과 덤핑이 있다고 예비 판단했다. 동국제강과 현대제철이 미국에 수출한 CTL이 정상 가격 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된 것으로 보고 덤핑 마진율을 산정했다. 미국의 덤핑방지관세(반덤핑 관세) 부과로 동국제강과 현대제철의 관세 부담은 조정되겠지만 대미 수출 비중이 높지는 않아 피해는 미미할 전망이다.
[더구루=정현준 기자] 지리그룹의 지원을 받는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캐나다와 중국 간의 급변하는 무역 환경에 맞춰 북미 시장 전략을 전면 재검토하고 있다. 캐나다가 최근 중국산 전기차에 부과하던 고율 관세를 대폭 낮추면서, 폴스타는 한국·미국·중국 등 글로벌 생산 거점을 활용한 '최적의 공급망' 재편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삼성SDI와 SK온의 전고체 배터리 파트너인 미국 '솔리드파워'가 한국에 연간 최대 500톤(t) 규모 고체 전해질 생산 거점 구축에 나선다. 전해질 공급을 현지화해 상용화 전환 속도를 끌어올리고 국내 고객사 수요에 적기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민간 우주기업 로켓랩(Rocket Lab)이 우주 AI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할 실리콘 태양광 패널을 선보였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촉발한 '우주 태양광'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일가가 지원하는 비트코인 채굴업체 '아메리칸 비트코인'이 지난해 약 2200억원에 달하는 손실을 냈다. 지난해 말 비트코인 가격이 추락하면서 수천 억원에 달하는 평가 손실을 기록한 데 따른 것이다. 아메리칸 비트코인은 27일 "지난해 1억5320만 달러(약 2200억원)에 순손실을 기록했다"며 "2억2710만 달러(약 3300억원)의 비트코인 미실현 평가 손실로 인한 것"이라고 밝혔다. 조정 EBITDA(상각 전 영업이익) 손실은 1억5730만 달러(약 2300억원)였다. 아메리칸 비트코인은 작년 12월 말 기준 비트코인 5400개를 보유 중이었고, 현재 시점에서는 6000개를 넘어섰다. 이 회사는 작년 2분기 초까지만 해도 비트코인을 하나도 갖고 있지 않았다. 이 회사는 트럼프 대통령의 두 아들이 대주주로 참여하고 있는 회사다.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와 차남 에릭 트럼프는 지난 3월 가상화페 인프라 기업 '헛 에이트(HUT 8)'의 채굴 부문을 인수해 이 회사를 출범시켰으며, 지분 약 20%를 보유하고 있다. 아메리칸 비트코인은 작년 9월 미국 나스닥에 상장됐다. 상장 당시 투자자 관심을 모으며 주가가
[더구루=홍성일 기자] 인공지능(AI) 검색엔진 스타트업 퍼플렉시티(Perplexity)가 현존하는 최고 성능의 AI모델을 하나로 모은 '만능 디지털 직원'을 선보였다. 퍼플렉시티는 새로운 기능을 앞세워 에이전트 AI 시장을 선점한 오픈클로(OpenClaw), 클로드 코워크(Cowork)와 경쟁한다. 업계에서는 퍼플렉시티의 신규 서비스 출시로 에이전트 AI 경쟁이 본격화 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캐나다 방산 기업 500여 곳이 모인 캐나다 방위산업 연합(ACDC·Alliance of Canadian Defence Companies)이 설립됐다. 캐나다 정부의 안보 강화에 대응해 산업계의 협력을 촉진하고 주요 정책에 목소리를 내며 자국 방산 자립을 도모하려는 목적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인공지능(AI) 열풍으로 컴퓨팅 수요가 폭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신규 데이터센터 건설 용량이 2020년 이후 처음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센터 건설에 필요한 인허가 절차, 전력 확보에 난항을 겪고 있는 것이 원인으로 뽑히고 있다. 이에 그동안 데이터센터가 구축되지 않아 가용 자원이 충분한 지역으로, 투자가 확대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미국 내 선박 건조를 촉진하기 위한 자본건조기금(CCF) 적립금이 3조원을 돌파했다. 정부 보증 대출 프로그램과 함께 선주들의 자금 부담을 낮출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정부의 조선업 부흥을 촉진하며 한미 통상 협상의 핵심인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사업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미국 상원과 군이 컬럼비아급 잠수함 도입 확대에 지지를 표명했다. 중국을 견제하고 해상 전력을 강화하고자 컬럼비아급 잠수함 4척을 추가해 총 16척을 확보해야 한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기존 12척에 이어 추가 발주 가능성이 제기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항공기 제조사 보잉(Boeing)이 호주 공군과 공동 개발하고 있는 무인전투기 MQ-28 고스트 배트(MQ-28 Ghost Bat)의 유럽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보잉은 유럽 최대 방산기업 라인메탈(Rheinmetall)과 손잡고 독일 연방 공군 협력전투기(Collaborative Combat Aircraft, CCA) 도입 사업에 도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