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오소영 기자] 중국 CATL이 호주 진프라(Zinfra)와 손잡고 세계 3대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호주에 진출한다. CATL의 배터리 기술에 진프라의 호주 엔지니어링 역량을 결합해 대규모 사업 수주를 노린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정부가 우한에서 발생한 '바이두(Baidu) 로보택시 집단 정지 사고'를 계기로 자율주행 차량에 대한 신규 면허 발급을 일시적으로 중단했다. 당국은 신규 면허 발급 중단과 함께 기존 자율주행차 서비스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조치로 글로벌 시장 선점을 노리던 중국 자율주행 업계의 확장세에 제동이 걸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중국의 배터리 제조 기업 EVE 에너지(Energy)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인프라를 위한 고성능 원통형 배터리 백업 유닛(Battery Backup Unit, BBU)을 출시한다. 데이터센터의 AI 서버 증설로 인한 전력 수요 급증과 순간적인 전력 피크(Peak)에 대응하기 위해 BBU가 핵심 솔루션으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EVE 에너지는 원통형 배터리 분야에서 축적해 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BBU 시장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EVE 에너지는 AIDC에 대한 백업 전력 솔루션을 개발하고 관련 제품 시리즈를 출시한다. EVE 에너지의 백업 전력 솔루션은 데이터센터 유닛부터 전체 아키텍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수준의 요구 사항을 충족한다. 제품 시리즈로는 원통형 BBU 셀과 UPS(무정전 전원 공급 장치) 사각형 셀, 컨테이너형 에너지 저장 시스템 등을 포함한다. 이중 원통형 BBU의 A 샘플(엔지니어링 샘플)을 오는 5월에서 6월 사이에 완성해 고객에게 테스트용으로 배송할 예정이다. 고객 검증단계에 진입하는 것으로 샘플의 성능을 사전 검증해 안전과 신뢰성을 확보한다. EVE 에너지는 지난 24일(현지시
[더구루=길소연 기자] 세계 최대 배터리 제조업체인 중국의 닝더스다이(宁德时代, CATL)가 단 6분 만에 완충이 가능한 차세대 초고속 충전 배터리를 개발한데 이어 에너지 저장 분야에서 대규모 나트륨 이온 배터리 적용을 가능하게 한다. 에너지 저장 시스템 솔루션 분야의 선도적 공급업체인 해보사창(海博思创, 이하 하이퍼스트롱)와 에너지 저장용 나트륨 이온 배터리 공급 협력을 맺으며 나트륨 배터리가 에너지 저장 분야에서 대규모 응용 단계로 진입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글로벌 숏폼 플랫폼 틱톡의 운영사인 중국 빅테크 바이트댄스(ByteDance)가 차세대 고성능 3D 콘텐츠 생성 인공지능(AI) 모델을 선보였다. 바이트댄스는 새로운 모델을 이용하면 실제 게임 엔진이나 로봇 시뮬레이션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의 3D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포드가 중국 지리자동차의 기술을 미국 시장에 도입하기 위해 협상을 벌이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포드는 즉각 지리차와의 협상설을 부인했다. 포드는 그 어떤 중국 자동차 업체와도 미국 시장 개방을 두고 협상을 한 적 없다고 주장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지난해 초 전세계에 충격을 줬던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가 1년여만에 차세대 모델 'V4'를 공개했다. 딥시크가 미국 기업들보다 차세대 모델 출시가 늦었던 이유로는 화웨이 어센드(Ascend)칩 최적화가 꼽히고 있다. 딥시크 V4의 등장이 중국 AI 산업 생태계의 완전한 독립성 확보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중국에서 전기자동차가 대도시를 넘어 지방으로 확산되며 모빌리티 시장 재편이 가속화되고 있다. 하위 도시 수요 전환이 본격화될 경우 현지 완성차 업계의 사업 전략 수정 압박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더구루=김예지 기자] 아우디가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에서 생존을 넘어선 재도약을 선언했다. 과거 중국 관용차 시장을 휩쓸며 누렸던 영광을 뒤로하고, 이제는 샤오미와 BYD 등 무섭게 치고 올라오는 현지 전기차 기업들과 정면 승부를 벌여야 하는 처지다. 아우디는 독일 엔지니어링이라는 자존심 대신 현지 밀착형 기술 협력이라는 실리를 선택하며 브랜드의 운명을 건 승부수를 던졌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테슬라의 자율주행차 기능인 '풀 셀프 드라이빙(Full Self-Driving, FSD)'의 중국 출시가 계속해서 늦어지고 있다. 테슬라는 올 3분기 중 출시를 희망하고 있다. FSD의 출시가 미뤄지고 있는 것에 대해 중국 정부의 규제 강화가 원인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얼라이언스를 구성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통합 메모리 관리 표준'을 출시했다.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새로운 관리 표준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메모리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세계 최대 배터리 제조업체인 중국 닝더스다이(寧德時代·CATL)가 초급속 충전 기술로 주행거리를 확보한 차세대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공개했다. '빠른 충전으로 긴 주행거리 제공'이라는 난제를 기술력으로 돌파해 시장 내 우위를 점한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 전기차 기업 리비안(Rivian)이 올 2분기에 테슬라 모델 Y의 대항마로 꼽히는 차세대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R2' 양산을 가속화한다. 일리노이주 노멀 공장에서 생산을 개시한지 8일 만에 생산 규모를 크게 확대하는 리비안은 R2 대량생산 과정에서 원가 절감과 생산 효율화를 통해 흑자 전환 달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중국 CATL이 호주 진프라(Zinfra)와 손잡고 세계 3대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호주에 진출한다. CATL의 배터리 기술에 진프라의 호주 엔지니어링 역량을 결합해 대규모 사업 수주를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