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정예린 기자] 한솔케미칼이 삼성전자와 손잡고 퀀텀닷(양자점·QD) 관련 차세대 디스플레이 소재 기술을 개발했다. 반도체부터 디스플레이까지 삼성전자 주요 사업 소재를 공급하는 핵심 협력사로서 양사 간 동맹이 공고해지고 있다. 1일 한국 특허청과 중국 국가지적재산권국(CNIPA)에 따르면…
[더구루=정예린 기자] 삼성전자가 중국에서 스마트안경 등 미래 먹거리 관련 신규 특허를 확보에 전력을 쏟고 있다. 당국과의 협력 기조 아래 올해 출원한 특허들까지 빠르게 승인을 얻어 내며 글로벌 기술 리더십을 공고히하는 모습이다. 1일 중국 국가지적재산권국(CNIPA)에 따르면 CNIPA는 지난달 삼…
[더구루=진유진 기자] 에코프로이노베이션과 호주 리튬 업체 아이오니어(Ioneer)이 공동 개발 중인 미국 네바다주 리튬 광산 프로젝트가 미국 환경단체 소송으로 인해 난관에 부딪혔다. 환경단체들은 광산 개발이 멸종 위기에 처한 희귀 야생화에 위협이 된다는 이유로 프로젝트 중단을 요구하고 있다…
[더구루=정등용 기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광산 업체 프리포트 맥모란(Freeport McMoRan)의 인도네시아 구리 공장에 대한 지진 위험을 조사하고 있다. 프리포트 맥모란 인도네시아 공장에선 최근 대형 화재 사고가 발생하며 안전성에 의문이 제기되는 상황이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인공지능(AI) 기반 법안분석 전문기업인 피스컬노트(FiscalNote)가 한국 자회사인 자본시장 데이터 전문기업 에이셀테크놀로지를 매각했다. 피스컬노트는 1일 에이셀테크놀로지를 현재 경영진 및 제3의 기관 투자자로 구성된 컨소시엄에 매각했다고 밝혔다. 매각가는 96…
[더구루=김형수 기자] 허진수 SPC그룹 사장이 한국을 방문한 말레이시아 조호르주(Johor State) 대표단을 만나 현지 투자와 협력을 약속했다. 허 사장은 파리바게뜨 글로벌 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최근 조호르주 주정부 고위 인사들과 경제 협력 방안, 추가 투자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조호르주정…
[더구루=오소영 기자] 한화오션이 폴란드 국영 방산기업 PGZ의 해군 조선소를 찾았다. 파트너사인 영국 밥콕 인터내셔널의 호위함 건조 사업을 살피고 오르카 프로젝트 협력을 모색했다. 든든한 우군으로 자리매김한 'PGZ'와의 파트너십을 토대로 오르카 사업 수주에 나선다. 31일 폴란드 해양전문지 고…
[더구루=한아름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영국에서 황반변성 치료제 '아일리아'(성분명 애플리버셉트)의 특허 무효소송을 제기했다. 앞서 아일리아 오리지널 개발사 리제네론(Regeneron)과 미국에서의 분쟁에 이어 영국으로 법적 대결이 시작됐다. 30일 삼성바이오에피스에 따르면 영국에서 리…
[더구루=오소영 기자] 일본 후지필름이 경기 평택에 극자외선(EUV) 공정 원재료 생산량을 늘린다. 내년 10월까지 장비를 설치하고 품질 경쟁력도 강화한다. 첨단 반도체 수요 확대로 미세 공정에 필요한 원재료 수요가 늘면서 공격적인 투자를 이어오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후지필름은 경기 평택 공…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초소형모듈원전(MMR) 전문기업 USNC(Ultra Safe Nuclear Corporation)가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이 회사와 원전 사업에 협력해 온 현대엔지니어링에 비상등이 켜진 모습이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현대건설이 사우디아라비아 초고압송전망(HVDC) 사업에 참여한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 에너지부는 지난 23~24일 열린 '에너지 현지화 포럼'에서 체결한 1040억 리알(약 38조원) 규모 협약의 세부 내용을 공개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전력 △재생에너지 △…
[더구루=홍성환 기자] 국내 벤처캐피탈(VC) IMM인베스트먼트와 게임사 크래프톤이 인도 벤처투자를 본격화한다. 크래프톤 인도법인은 IMM인베스트먼트가 처음 조성한 인도 벤처펀드에 앵커 투자자로 참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펀드는 소비자 기술·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핀테크·게임·…
[더구루=홍성일 기자] 글로벌 반도체 기업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exas Instruments, 이하 TI)와 인피니언 테크놀로지(Infineon Technologies, 이하 인피니언)가 전력 관리용 직접회로(IC) 제품군의 가격을 대폭 인상하기로 했다.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장으로 촉발된 반도체 가격 급등 현상이 메모리에 이어 전력 관리 부문으로 확대되고 있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유럽에서 3년 전 전망된 2000기가와트시(GWh) 이상의 배터리 셀 생산능력이 올해는 1190GWh로 현실화될 것이라는 제언이 나왔다. 이중 일부는 아시아 제조업체가 주도해 아시아 기업들과의 경쟁에서 영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차세대 이차전지용 소재 기술을 선점하는 방안이 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