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비행기 탑승 시 서비스 요금 외 승무원 팁을 따로 준비해야 할지 모르겠다. 미국 일부 항공사가 기내 서비스하는 승무원에게 팁을 제공하라는 제도를 도입하면서 '승무원 팁 지불 정책'이 일반화될 지 모른다는 관측이 나온다. 0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미국 저비용항공사(LCC)인 프론티어항공은 올해…
전직 승무원이 자신이 다녔던 항공사의 연봉과 복지혜택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아시아나항공, 에어부산, 에미레이트항공 출신 객실 승무원이 직접 유튜브 영상을 통해 자신이 받은 연봉과 혜택, 근무환경 등을 직접 공개한 것. 해당 영상은 지난해 11월 유튜브 채널 '달콤한크루들'에서 공개한 것으로 '항공사…
보잉사가 오는 27일 737 맥스(Max) 항공기 개량 소프트웨어 관련 세미나를 진행하는 가운데 국적 항공사의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사고 기종을 도입하거나 도입을 앞둔 이스타항공과 대한항공, 제주항공 등은 직접 세미나에 참석해 불안감을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2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이스타항공과 제…
아메리칸항공이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한 보잉 737 맥스(MAX)8 시범 운항에 돌입한다. 상공 테스트 비행이 아닌 개량 시스템을 장착한 보잉사의 737 맥스 시뮬레이터를 통해서다. 25일 항공 업계에 따르면 아메리칸항공은 미국 워싱턴주 렌턴의 보잉사 조립공장에서 737 맥스 시뮬레이터 테스트 비행에 나…
대한항공이 객실승무원 채용 시 승무원 학원 출신을 꺼린다는 주장이 나왔다. 학원을 통해 인위적으로 습득한 면접 요령이 오히려 독이 된다는 것. 이 같은 주장은 온라인 커뮤니티 승무원 합격 수기 글에 등장했다. 아이디 '행복이OnAir'를 쓰는 작성자는 '안녕하세요. 전직 대한항공 승무원입니다"라는 제목…
대한항공을 타면 쌓이는 항공 마일리지 '스카이패스(SKYPASS)' 마일리지를 어디에 쓰면 가장 좋을까. 스카이패스(SKYPASS)는 대한항공 및 제휴사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보너스 항공권, 좌석 승급 등의 혜택을 주는 마일리지 프로그램이다. 적립된 마일리지로 보너스 항공권, 좌석 승급 및 각종 할인 혜택…
대한항공이 영국 저비용항공사(LCC) 플라이비항공(Flybe)과 인터라인 협약을 체결, 유럽 하늘길을 넓힌다. 신규 취항 외 인터라인으로 새로운 고객 수요 확보와 네트워크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22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최근 영국 LCC 플라이비항공과 인터라인(Interline) 협…
제주항공이 무안에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로 가는 하늘길을 새롭게 연다. 지방공항 활성화 전략에 맞춰 노선 다변화를 이끌고 있는 제주항공은 올해 지방발 신규 노선은 물론 싱가포르 운수권과 중국 노선 운수권 등을 확보해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19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제주항공은 오는 4월 1…
에어서울이 일본 나가사키 노선을 3개월간 임시 운항을 중단한다. 19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에어서울은 이달 31일부터 6월 30일까지 인천-나가사키 노선 비운항을 결정했다. 에어서울이 나가사키 노선 비운항을 결정한 건 항공기 중정비에 따른 조치로, 향후 3개월 간 운항 중단이 유지된다. 앞서 에어서울은…
항공업계가 상반기 대규모 객실승무원 채용 중인 가운데 대한항공 현직 승무원의 '현실 조언'이 눈길을 끈다. 모범 답안을 무조건 외우기 보다 면접자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고, 진정성 있게 임하는 게 실제 면접에서 통한다는 내용이다. 17일 자신을 대한항공 객실승무원이라 밝힌 이지현 씨(2017년 입…
베트남 다낭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급성장 인기 노선으로 자리매김했다. 국적사의 잇단 취항과 관광객 급증으로 인한 여객 점유율이 대폭 증가한 게 성장 배경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16일 글로벌 항공네트워킹 관리업체 루트온라인(Routesonline)은 인기 노선 점유률 보고서를 통해 아시아 태…
제주항공이 일본 나고야 주부(中部)국제공항 탑승수속 카운터를 옮긴다. 15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제주항공은 올 하반기 일본 주부국제공항 수속 카운터를 저비용 항공사(LCC) 전용 터미널로 이전한다. 현재 제주항공은 나고야 주부국제공항 국제선 3층 E카운터(E8~E12)에서 항공 여객을 맞고 있다. 그러…
[더구루=오소영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투자한 인도네시아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제조사가 1단계 공장 건설에 박차를 가한다. 지분 매각 대가로 확보한 자금을 활용해 공사 대금을 지급하고 설비 도입을 추진한다. 자금 사용 계획을 일부 조정해 이사회에서 의결도 완료했다. 3일 중국 장쑤로팔테크(Jiangsu Lopal Tech. Group Co., Ltd, 이하 로팔테크)에 따르면 최근 이사회에서 LG에너지솔루션으로부터 수령한 지분 인수 대금의 재배정 안건을 의결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작년 2월 로팔테크의 인도네시아 양극재 자회사인 'PT LBM 에너지 바루 인도네시아(이하 PT LBM)'와 지분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약 221억원을 투자해 지분 20%(25만5930.64주)를 취득했다. PT LBM은 당초 인수 대금의 절반을 인도네시아 1단계 공장 건설을 위한 시공사 대금 결제에, 잔액을 장비 구매에 활용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LG로부터 대금을 수령하기 전 공사비 일부의 지급 기일이 도래했다. PT LBM은 자체 자금으로 결제했고 지분 거래 대금의 용도도 변경하기로 했다. PT LBM은 인수 대가의 약 19.22%에 해당하는 307만 달러(약 46억원
[더구루=길소연 기자] 프랑스와 아랍에미리트(UAE) 간 에너지 동맹이 아시아로 확대된다. 양국 에너지 기업이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9개국의 재생에너지 성장 가속화를 위한 합작사를 설립해 증가하는 아시아의 전력 수요를 충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