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진유진 기자] 교촌치킨이 인도네시아 수도권 핵심 상권에 신규 매장을 열고 현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할랄 인증을 앞세운 현지화 전략과 위성도시 선점 출점을 토대로 중장기 성장 기반을 다지겠다는 계획이다. 24일 교촌 인도네시아에 따르면 최근 인도네시아 브카시 지역 랜드마크 쇼핑몰인 수마레콘 몰 브카시 2 내 다운타운 구역에 신규 매장을 공식 오픈했다. 브카시는 자카르타 동부 핵심 위성도시로, 대규모 산업단지와 주거지역이 밀집해 높은 소비 잠재력을 갖춘 핵심 상권으로 평가된다. 이번 출점은 자카르타 중심 상권에 집중됐던 기존 전략을 수도권 외곽으로 확장한 첫 사례다. 최근 현지 중산층 인구 증가와 대형 쇼핑몰 개발이 이어지며 위성도시 중심으로 외식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점이 출점 배경으로 꼽힌다. 실제로 브카시는 인구 유입과 도시화가 동시에 진행되며 수도권 내 새로운 소비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매장은 현대적이고 개방적인 다이닝 공간 콘셉트를 적용해 가족 단위 고객과 젊은 소비층을 동시에 겨냥했다. 대형 복합쇼핑몰 중심 출점 전략을 유지하면서도 프리미엄 한국식 치킨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CJ ENM과 미국 자회사 피프스시즌(Fifth Season)이 유럽 시장에서 공동 제작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완성작 판매 중심이던 기존 K-콘텐츠 수출 구조에서 벗어나, 현지 리메이크와 오리지널 공동 제작을 통해 글로벌 제작 생태계에 참여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서 지식재산권(IP) 기반 수익 구조를 강화하고 글로벌 제작 네트워크 내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한 행보라는 평가가 나온다. CJ ENM은 2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튜링 극장(Turing Theatre)에서 피프스시즌과 함께 '더 라이즈 오브 K-드라마 인 유럽(The Rise of K-Drama in Europe)' 쇼케이스를 공동 개최하고, 유럽 시장 공략 전략과 협업 모델을 공개했다. 행사에서는 K-드라마 IP를 현지 문화에 맞게 재해석하는 리메이크 방식과 장기 공동 제작 파이프라인 구축 방향이 소개됐다. 대표 사례로는 피프스시즌이 개발 중인 영국판 '이브(Eve)' 리메이크 프로젝트가 언급됐다. 이브는 지난 2022년 tvN에서 방영된 복수극 장르 드라마로, 치밀한 서사와 강렬한 캐릭터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서도 주목받은 IP다. 피프스시즌은
[더구루=진유진 기자] 체외진단 전문기업 GC녹십자엠에스가 브라질 보건부 산하 과학기술 및 공중보건 연구기관인 ‘피오크루즈(Fiocruz)재단'과 기술 및 연구개발 협력 MOU를 체결했다. 24일 GC녹십자엠에스에 따르면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면역 및 생화학 진단 분야의 시약 공동 개발 및 기술 이전 ▲현장진단(POCT, Point-of-Care Test) 솔루션 구축 ▲신규 제품 창출을 위한 협력 연구 수행 등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한다. 브라질 보건부 산하 비영리 국영기관인 피오크루즈 재단은 남미의 영향력 있는 보건 과학 기술기관이자 세계적인 공중보건 연구기관으로 평가받는다. 브라질 내 의료 지식과 기술 보급을 통해 공공보건 시스템을 강화하고 국민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된 이 재단은, 현지 공공의료 정책 수립은 물론 정부 조달 시장 전반에 막대한 영향력을 보유하고 있다. GC녹십자엠에스 관계자는 “현장진단(POCT, Point-of-Care Test) 제품의 중남미 시장 확대를 위해 피오크루즈 재단과의 금번 MOU 체결을 했다”며 “브라질 대통령 방한과 더불어 양사 MOU를 체결할 수 있어서 더욱 의미가 있던 MOU 체결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더구루=이연춘 기자] 온코닉테라퓨틱스의 차세대 항암 신약후보물질 ‘네수파립’의 존재감이 더욱 뚜렷해졌다. 이번에는 소세포폐암이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23일(현지시간) 온코닉테라퓨틱스의 ‘네수파립(nesuparib)’이 소세포폐암(small cell lung cancer, SCLC)에 대해 희귀의약품지정(Orphan Drug Designation, ODD)을 승인했다. 네수파립은 앞서 2021년 췌장암, 2025년 위암 치료제로도 美FDA로부터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소세포폐암을 추가하며, 다암종(Pan-tumor) 항암치료신약으로서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받았다. 소세포폐암은 빠른 증식과 조기 전이, 높은 재발률로 인해 대표적인 난치성 암종으로 분류된다. 1차 치료 이후 재발 시 치료 선택지가 제한적이며 장기 생존율 개선이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어 새로운 기전의 치료제에 대한 의료적 수요가 높은 영역이다. FDA 희귀의약품 지정은 미국 희귀질환법에 근거해 요건 충족 여부와 치료 가능성에 대한 의학적 근거(scientific rationale) 및 그에 따른 개발 필요성 등을 검토해 부여되는 제도이다. 美FDA 승인 신약의 절반은
[더구루=진유진 기자] SPC그룹 파리바게뜨가 캐나다 시장 확장에 강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올해에만 30개 매장 추가 개발을 추진하며, 중장기 로드맵을 구체화했다. 글로벌 운영 경험과 공급망 투자를 바탕으로 캐나다를 핵심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 24일 파리바게뜨에 따르면 현재 캐나다에서 15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30개 매장이 개발 단계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오는 2030년까지 캐나다 전역에 100개 매장 체제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북미 전체 매장 수가 290개를 넘어선 가운데, 캐나다를 차세대 핵심 성장축으로 삼아 확장 속도를 높이고 있다. 캐나다 시장에서는 진출 초기부터 안정적인 매출 흐름을 확보하며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현지 소비자 사이에서 신선한 베이커리와 수제 음료 선호가 높고, 베이커리를 간식이 아닌 식사 대용으로 소비하는 문화가 자리 잡으면서 안정적인 수요 기반이 형성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아침 시간대 방문 수요가 꾸준한 데다, 케이크 등 프리미엄 제품군은 기념일과 행사 중심 추가 수요를 창출하며 매출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 제품 경쟁력과 운영 모델도 성장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매장에서 직접 생산하는 100여 종의 베이
[더구루=진유진 기자] 국내 주류 산업의 패러다임이 ‘단순 소비’에서 ‘지속 가능한 즐거움’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페르노리카 코리아(Pernod Ricard Korea)가 지난 6년간 전개해온 책임음주 문화 확산 활동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눈길을 끌고 있다.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책임음주 활동은 이제 단순한 캠페인을 넘어 일상 속 문화로 정착해 가고 있다. 책임 음주가 모두의 유쾌함(conviviality)을 지키는 동시에 함께하는 사람들을 배려하는 행위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이 노력은 앞으로도 이어질 예정이다.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책임음주가 사회 전반의 새로운 음주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접점에서 지속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24일 페르노리카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음주 패턴이 급격히 변화하던 시기 ‘드링크 와이즈(Drink Wise)’ 캠페인을 론칭하며 책임음주 문화의 포문을 열었다. 이후 2022년 SNS 기반의 ‘#MakeMemoryNotHangover(유쾌한 시간을 기억하세요)’를 거쳐, 2023년 수분 섭취의 중요성을 강조한 ‘드링크 모어 워터(Drink More Water)’ 캠페인으로
[더구루=진유진 기자] 배달의민족 모회사인 독일 딜리버리히어로(Delivery Hero, 이하 DH)가 유럽 시장에서 사법 리스크에 직면했다. DH 산하 스페인 배달 플랫폼 '글로보(Glovo)'가 이탈리아에서 노동 착취 혐의로 사법 당국의 직접적인 감시 체제에 놓이게 되면서, 수천억원대 손해배상이 걸린 집단소송 위기까지 고조되고 있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CJ CGV 자회사 CJ 4D플렉스(CJ 4DPLEX)가 프리미엄 상영 포맷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서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OTT 확산과 관객 감소로 극장 산업 전반이 정체된 가운데, 몰입형 기술 기반 특별관이 극장 수익성을 견인하는 핵심 성장 동력으로 부상했다는 평가다. 회사는 기술 투자와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23일 CJ 4D플렉스에 따르면 지난해 4DX와 스크린X(SCREENX)의 글로벌 박스오피스 매출은 총 4억9700만 달러(약 7173억7000만원)를 기록해 전년 대비 32% 증가했다. 전체 극장 시장 성장률을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프리미엄 포맷이 극장 산업 내 새로운 성장 축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포맷별로는 4DX가 성장을 주도했다. 4DX는 지난해 글로벌 매출 3억7000만 달러(약 5339억8400만원)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31% 늘었다. 특히 미국에서는 67개 스크린만으로 8100만 달러(약 1168억9920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스크린당 수익성이 높은 프리미엄 포맷 경쟁력을 입증했다. 스크린X 역시 글로벌 매출 9200만 달러(약 1327억9280만원)로
[더구루=진유진 기자] 동아에스티 미국 관계사인 임상 단계 바이오테크 기업 메타비아(MetaVia)가 글로벌 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가치 제고에 나선다. 비만과 대사질환 치료제 파이프라인 경쟁력을 앞세워 기술력을 부각하고, 후속 임상 확대와 사업화 기반 마련을 위한 투자 유치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23일 메타비아에 따르면 회사는 오는 25일(현지시간) 온라인 투자 설명회 플랫폼 '이머징 그로스 콘퍼런스(Emerging Growth Conference)'에 참가해 주요 파이프라인 개발 현황과 향후 임상 계획을 발표한다. 이머징 그로스 콘퍼런스는 성장 단계 기업들이 글로벌 투자자에게 기술력과 사업 성과를 소개하는 온라인 기업설명(IR) 행사로, 신약 개발 기업에게는 인지도 제고와 투자자 네트워크 확대 주요 창구로 활용된다. 이번 행사에는 김형헌 메타비아 대표이사와 마셜 우드워스 최고재무책임자(CFO)가 발표자로 나서 연구개발(R&D) 전략과 향후 사업화 방향 등을 직접 설명한다. 메타비아의 핵심 후보물질은 비만 치료제 DA-1726과 대사기능이상 관련 지방간염(MASH) 치료제 바노글리펠(DA-1241) 등이다. DA-1726은 GLP-1 수용체와 글
[더구루=진유진 기자] 국내 최대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일본 나고야에서 첫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연다. 일본 대표 패션 이커머스 '조조타운(ZOZOTOWN)'과의 협업을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확장하며 현지 공략을 본격화하는 행보로 풀이된다. 23일 조조타운에 따르면 무신사와 협업을 토대로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일본 나고야 'KITTE 나고야' 1층 아트리움에서 '조조타운 나고야(ZOZOTOWN NAGOYA)'를 연다. 무신사가 나고야에서 처음 선보이는 대형 오프라인 팝업 행사다. 무신사는 지난해 11월 조조타운에 공식 입점한 이후 약 2000개 국내 브랜드를 일본 소비자에게 선보이며 K-패션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확대해왔다. 이번 팝업에서는 △무신사 스탠다드 △무신사 스탠다드 우먼 △일리고 △크랭크 △아캄 △디미트리 블랙 등 6개 브랜드의 인기 상품과 봄 시즌 추천 제품 약 40종을 전시한다. 방문객이 직접 착용해볼 수 있도록 구성해 브랜드 경험을 강화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그간 일본 내 K-패션 소비는 온라인 직구나 일부 편집숍을 통한 트렌드 소비 성격이 강했다. 그러나 K-콘텐츠 확산과 함께 현지 2030세대를 중심으로 한국 브랜드가 일
[더구루=진유진 기자] CJ푸드빌 뚜레쥬르가 미국 펜실베이니아에 신규 매장을 열며 동북부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지 생산 인프라를 기반으로 공급망 안정과 출점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면서, 북미 사업이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했다는 평가다. CJ푸드빌은 생산과 유통, 가맹 확대가 맞물린 구조적 성장 기반을 구축하며 오는 2030년 북미 1000호점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23일 CJ푸드빌에 따르면 최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햄프든 타운십 칼라일 파이크에 컴벌랜드 카운티 첫 뚜레쥬르 매장을 오픈했다. 해당 매장은 케이크와 페이스트리, 갓 구운 빵 등 베이커리 제품과 함께 스페셜티 커피, 스무디, 차 메뉴를 결합한 카페형 매장으로 운영된다. 현지 소비자들의 일상 소비 접점을 확대하는 동시에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는 전략적 매장으로 평가된다. 펜실베이니아 진출은 미국 동북부 시장 내 입지 확대를 위한 포석이다. 뚜레쥬르는 현재 미국 28개 주에서 약 19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말 뉴욕 맨해튼에 동부 지역 첫 직영점을 개설한 데 이어 주요 거점 중심으로 출점을 확대하고 있다. 동북부는 인구 밀집도와 소비력이 높은 핵심 상권으로, 브랜드 인지
[더구루=진유진 기자] 롯데호텔앤리조트가 베트남 하노이에서 글로벌 호텔 체인들과의 경쟁 속에서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프리미엄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글로벌 호텔 브랜드들의 격전지로 꼽히는 베트남 시장에서 한국 토종 호텔 브랜드의 저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글로벌 여행 플랫폼 트립어드바이저(Tripadvisor)는 22일 '트래블러스 초이스(Travelers’ Choice)'에서 롯데호텔 하노이를 '뷰가 좋은 하노이 호텔(Hotels with a View)' 2위로 선정했다. 트래블러스 초이스는 전 세계 여행자들이 1년간 직접 남긴 리뷰와 평점 등을 바탕으로 상위 1% 업체를 선정하는 만큼, 실제 고객 만족도를 나타내는 객관적 지표로 통한다. 이용자 평점과 리뷰 수, 전반적인 만족도, 가격 대비 가치 등 실제 투숙객 평가를 종합 반영해 산정된다. 롯데호텔 하노이는 평점 4.9점과 2600여 건의 리뷰를 기록하며 높은 고객 만족도를 나타냈다. 이러한 성과는 랜드마크 호텔로서 가진 상징성과 한국 특유의 섬세한 K-서비스가 결합된 시너지 효과로 분석된다. 특히 호텔은 65층 규모 롯데센터 하노이 상층부에 위치해 전 객실에서 하노이 시내와 서호(West Lak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엔지니어링 솔루션 기업 시놉시스(synopsys)가 차세대 초고속 데이터 통신 기술인 PCI익스프레스(PCI Express, PCIe) 8.0의 구현 가능성을 증명하는데 성공했다. PCIe 8.0은 2028년에 규격이 확정될 예정이며 개인 소비자 시장보다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양자 컴퓨팅, 자율주행 자동차 분야에 우선 적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대만 자동차 부품사 '민스그룹(Minth Group)'이 미국 앨라배마주에 신규 제조 시설을 설립한다. 안정적인 전기차·하이브리드 차량용 경량 소재 부품 공급망을 구축, 주요 고객사인 현대자동차그룹을 비롯한 완성차 제조사들의 북미 현지화 전략에 밀착 대응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16일 민스그룹에 따르면 회사는 약 4억3000만 달러(약 6440억원)를 투자해 앨라배마주 개즈던(Gadsden)에 자동차 부품 제조 캠퍼스를 조성한다. 과거 리퍼블릭 스틸(Republic Steel)과 걸프 스테이트 스틸(Gulf States Steel)이 운영하던 철강 공장 부지를 재개발해 자동차 부품 생산시설로 전환한다. 개발 부지는 약 400에이커 규모다. 민스그룹은 이 부지에 약 100만 제곱피트 규모 생산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며 공장이 본격 가동되면 1300개 이상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완공 시 개즈던 공장은 민스그룹이 보유한 글로벌 생산 거점 가운데 최대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기존 미시간과 테네시에 운영 중인 미국 생산시설과 별도로 북미 자동차 고객사를 위한 핵심 제조 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신공장에서는 플라스틱과 알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