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진유진 기자] 글로벌 투자은행(IB) JP모건이 금에 대해 낙관적 전망을 유지했습니다. JP모건은 지난 1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금 가격이 올 연말까지 온스당 630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며 "투자 자금이 금으로 더 유입되면 2030년까지 온스당 8000달러도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최근 금 가격 하락에도 추가 상승 여력이 있을 것으로 봤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인사이트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금값 폭락에도 JP모건 "2030년까지 8000달러 갈 것"
[더구루=진유진 기자] 영국계 글로벌 담배 기업 브리티시 아메리칸 토바코(BAT)의 차세대 전자담배 '뷰즈 울트라(Vuse Ultra)'가 미국 '굿디자인어워즈(GOOD DESIGN Awards)'에서 수상하며 기술·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디지털 기능을 전면에 내세운 프리미엄 기기인 만큼 점유율 하락과 수익성 악화라는 이중고에 시달리는 국내 시장 출시에 관심이 쏠린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비만 치료제 '젭바운드'를 앞세운 미국 제약 기업 일라이 릴리(Eli Lilly)가 글로벌 제약업계 판도를 뒤흔들고 있다.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 계열 치료제 수요 급증에 힘입어 시가총액 약 1조 달러(약 1460조원)를 돌파하며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제약사로 올라섰다.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헬스케어 산업이 확실한 성장 섹터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제너시스BBQ그룹이 일본 시장에서 메뉴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나선다. 기존 치킨 중심 전략에서 나아가 새우를 결합한 버거 신제품을 선보이며 현지 소비자 공략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단백질 메뉴 확장을 통해 고객층을 넓히고, 브랜드 체류 시간을 늘리겠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BBQ는 5일 일본 전국 매장에서 '에비(새우) 후라이 버거' 시리즈 3종을 판매한다. 에비 후라이와 치킨을 결합한 것이 핵심으로, 새우를 전면에 내세운 구성은 일본 외식 시장을 겨냥한 현지화 전략의 일환이다. 신제품은 새우 튀김을 3마리 사용한 에비 후라이 버거를 비롯해 새우와 치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에비 후라이 치킨 버거', 에비카츠와 국산 닭가슴살 치킨 핑거를 조합한 '에비카츠 치킨 버거' 등으로 구성됐다. 서로 다른 식감과 풍미를 살리는 소스 조합에도 공을 들였다. 가격대는 550~690엔으로 점심·간편식 수요를 겨냥한 합리적 수준을 유지했다. 이번 신제품이 일본 외식 시장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전략적 선택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일본은 에비카츠·에비버거 등 해산물 튀김 메뉴 선호도가 높고, 단일 단백질보다 복합 재료를 활용한 메뉴 수요가 빠르게 반응하는 시
[더구루=진유진 기자] 동아에스티 미국 관계사 메타비아(MetaVia)가 인공지능(AI) 기반 분석을 토대로 핵심 파이프라인 'DA-1241(바노글리펠)'의 적응증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사이상 연관 지방간염(MASH)과 제2형 당뇨병(T2D)에 국한됐던 개발 범위를 염증·심장 대사 질환은 물론 암 영역까지 넓히며 중장기 성장 전략을 구체화하는 모습이다. AI 신약 개발 기업 신테카바이오(Syntekabio)와 협업을 강화해 임상 데이터와 AI 분석을 결합함으로써 글로벌 신약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메타비아는 지난 4일(현지시간) 신테카바이오와 협업해 DA-1241의 질환 표적을 분석한 결과, 염증성 질환과 심장 대사 질환, 암 등이 주요 치료 타깃으로 도출됐다. 이번 분석은 신테카바이오 AI 플랫폼 '딥매처(DeepMatcher)'를 활용한 화합물-단백질 상호작용 모델링을 기반으로 진행됐다. 특히 암이 유의미한 표적 영역으로 도출된 점이 눈에 띈다. AI가 예측한 표적 경로에서 염증 반응이 크게 감소하는 효과가 확인되면서, 기존 대사질환을 넘어선 치료 확장 가능성이 제시됐다는 설명이다. 메타비아가 집중해온 염증 기반 질환 접근 전략과도 맞닿아
[더구루=진유진 기자] 유유제약이 영국 프리미엄 반려동물 웰니스 기업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며 글로벌 펫 헬스케어 시장을 정조준한다. 빠르게 성장 중인 동결건조 펫 영양 시장을 선점해 동물 헬스 전반을 아우르는 중장기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유유제약은 4일(현지시간) 영국 반려동물 식품·영양제 기업 '제임스 앤 엘라(James & Ella)'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제임스 앤 엘라는 △세인즈버리 △웨이트로즈 △오카도 △아마존 영국 등 주요 유통 채널에 입점한 영국 대표 동결건조 펫푸드 브랜드로, 최근에는 DTC(직접소비자) 구독 모델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투자는 유원상 유유제약 대표이사가 주도하는 미래 성장 축인 '펫 테크(Pet-tech)' 사업 전략의 일환이다. 단순 지분 투자에 그치지 않고, 글로벌 브랜드와 유통 인프라를 동시에 확보해 해외 펫 웰니스 시장 내 입지를 빠르게 넓히겠다는 포석으로 해석된다. 동결건조 펫 영양식은 휴먼그레이드 원료와 높은 영양 보존력, 우수한 소화 흡수력 등을 강점으로 프리미엄 펫푸드 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로 꼽힌다. 반려동물을 가족 구성원으로 인식하는 '펫 휴머니제이션
[더구루=진유진 기자] 테슬라 중국법인(이하 테슬라 차이나)이 3세대 옵티머스 휴머노이드(옵티머스 V3) 출시를 예고했습니다. 테슬라 차이나는 지난 2일(현지시간) 웨이보를 통해 "3세대 테슬라 휴머노이드가 곧 공개된다"며 옵티머스 휴머노이드 기능을 소개하는 영상을 함께 게재했습니다. 일각에서는 향후 상하이 기가팩토리에서 옵티머스가 생산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인사이트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테슬라 중국법인 "휴머노이드 옵티머스 V3, 곧 공개 예정"
[더구루=진유진 기자] 씨에프디에이(CFDA) 프리미엄 골프웨어 브랜드 '페어라이어(Fairliar)'가 일본 유통 대기업 알펜그룹과 손잡고 현지 오프라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핵심 상권 플래그십 매장을 거점으로 브랜드 노출을 확대하며, 중장기 성장 기반 구축과 일본 시장 안착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페어라이어는 지난 1일부터 한 달간 일본 전역 알펜그룹 10개 매장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알펜 신주쿠·나고야·후쿠오카·요코하마 등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해 고급 골프 전문 매장 '골프5 프레스티지' 주요 점포 등에서 동시 전개하고 있다. 이번 팝업은 올해 봄 신제품 컬렉션을 일본 소비자에게 처음 공개하는 자리다. 클래식한 실루엣에 기능성을 결합한 디자인을 앞세워, 기존 일본 골프웨어 브랜드와 차별화된 K-프리미엄 골프웨어 이미지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단순 판매보다는 브랜드 세계관과 스타일을 직접 체험하도록 구성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페어라이어는 앞서 지난달 도쿄 시부야구 진구마에에서 팝업과 특별 수주회를 열며 일본 시장 반응을 시험한 바 있다. <본보 2026년 1월 3일자 참고 페어라이어, 日 골프웨어 시장 출사표…자회사 설립
[더구루=진유진 기자] 오리온이 중국 젤리 시장에서 점유율 4위에 오르며 핵심 플레이어로 자리매김했다. 중국 토종 브랜드 중심으로 형성된 경쟁 구도 속에서 K-젤리가 상위권에 진입한 사례로, 시장 안착에 성공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오리온은 대표 젤리 제품 '마이구미'를 '초코파이' 뒤를 잇는 차세대 볼륨 제품으로 낙점하고, 젤리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4일 중국 시장조사기관 지옌즈쉰(智研咨询)에 따르면 오리온은 지난해 3분기 기준 중국 오프라인 소매 채널 젤리류 브랜드 점유율 순위에서 4.93%로 4위를 기록했다. 1위는 19.68%를 차지한 스키틀즈(Skittles)였으며, 왕왕(旺旺)과 관성원(冠生园)이 각각 2·3위에 올랐다. 이번 집계는 현지 전국 오프라인 유통 채널의 실제 판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오리온의 선전에는 중국 오리온 젤리 매출을 견인하고 있는 마이구미가 있다. 쫀득한 젤리 안에 과일즙을 담은 구조적 특징이 중국 소비자에게 신선한 경험으로 받아들여지며 재구매를 이끌고 있다는 설명이다. 과일 풍미를 중시하는 현지 소비 성향에 맞춰 천연 과즙 비중을 높인 점 역시 경쟁력을 키운 요소로 꼽힌다. 앞서 중국 시장조사기
[더구루=진유진 기자] 농심 신라면이 프랑스 입맛을 잡았다. 아시아 교민 중심 소비를 넘어 프랑스 일반 소비층까지 수요를 넓히며, K-라면의 유럽 대중화를 이끄는 대표 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농심은 신라면을 앞세워 유럽 내 유통망 확대와 브랜드 고급화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4일 프랑스 대형 유통업체 까르푸(Carrefour)에 따르면 농심 신라면이 현지에서 한국인은 물론, 아시아 커뮤니티가 가장 선호하는 K-라면으로 꼽혔다. 신라면은 까르푸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K-라면으로, 일상에서 즐기는 볼륨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고 평가가 나왔다. 현지 소비자 반응은 '맛의 표준'이라는 표현으로 요약된다. 매운맛을 앞세운 다양한 K-라면이 유통되고 있지만, 국물의 밸런스와 적당한 매운맛을 갖춘 신라면이 반복 구매로 이어진다는 분석이다.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권에서 이미 검증된 '표준 라면'의 경험이 프랑스 시장에서도 그대로 재현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국계 프랑스인 푸드 콘텐츠 크리에이터 '르 몽드 드 최(@lemondedechoi)'는 SNS에서 "신라면은 국적을 가리지 않고 선택받는 아시아인들의 넘버원 라면"이라고 소개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입소문 효과가
[더구루=진유진 기자] 롯데면세점이 페르노리카 글로벌 트래블 리테일(Pernod Ricard Global Travel Retail)과 손잡고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에서 프랑스 코냑 브랜드 '메종 마르텔(Maison Martell)' 팝업스토어를 열며 아시아 면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설 명절을 겨냥한 한정판 제품과 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해 중국인 여행객 중심 프리미엄 수요를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3일 페르노리카에 따르면 롯데면세점 싱가포르와 오는 25일까지 창이공항 터미널3에서 '메종 마르텔 말(馬)의 해 리미티드 에디션 컬렉션' 단독 팝업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창이공항에서 10여 년 만에 열리는 마르텔의 최대 규모 브랜드 쇼케이스로, 롯데면세점이 현지 핵심 파트너로 참여했다. 팝업 공간은 중국 서예 '서법(書法)'과 중국 현대미술가 허다톈의 말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구성됐다. 그가 디자인한 말의 해 한정판 병과 패키지에 적용된 레드·화이트·블루·골드 컬러를 공간 전반에 구현해 시각적 몰입도를 높였다. 현장에서는 마르텔 꼬르동 블루와 노블리주 누아 말의 해 한정판 시음이 가능하며, 코냑 풍미를 살린 스낵 페어링도 함께 제공된다. 터치스크린을 활용한 개인 맞
[더구루=진유진 기자] 미국에서 세 번째로 큰 연기금인 뉴욕주 공동퇴직연금(이하 NYSCRF)이 쿠팡 지분을 대폭 늘렸다. 실적 개선 흐름에도 주가는 조정 국면에 머물러 있지만, 월가에서는 중장기 성장성을 고려할 때 매수 기회로 판단하는 분위기다. 쿠팡의 물류 경쟁력과 글로벌 확장 잠재력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13F 공시에 따르면 NYSCRF는 지난해 3분기 동안 쿠팡 지분을 18.5% 확대했다. 11만3950주를 추가 매입해 총 72만8861주로 늘렸다. 보유 지분 가치는 2346만9000달러(약 340억원)로 집계됐다. 기관 자금 유입은 NYSCRF에 그치지 않는다. 스미토모미쓰이 DS 자산운용과 세쿼이아 파이낸셜 어드바이저스, CIBC 자산운용, 레조넌트 캐피털 어드바이저스, 메리트 파이낸셜 그룹 등도 최근 분기 쿠팡 지분을 잇달아 늘렸다. 이에 기관투자자와 헤지펀드의 쿠팡 지분율은 약 83.7%까지 올라섰다. 월가의 투자의견도 우호적이다. 쿠팡의 펀더멘털이 여전히 견고하다고 입을 모은다. 특히 물류 시스템 고도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이 가속화되면서 주요 투자은행(IB)들의 목표주가 상향이 줄을 잇고
[더구루=길소연 기자] 중국의 전고체 배터리가 상용화까지 2년이 더 필요하다는 전문가 지적이 나왔다. 중국 전기자동차(EV) 배터리 제조업체가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 양산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중국 최고 권위 국립 과학 연구기관인 중국과학원은 추가적인 개발과 테스트가 더 필요한 상황으로, 배터리 상용화는 3~5년 내에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엔지니어링 솔루션 기업 시놉시스(synopsys)가 차세대 초고속 데이터 통신 기술인 PCI익스프레스(PCI Express, PCIe) 8.0의 구현 가능성을 증명하는데 성공했다. PCIe 8.0은 2028년에 규격이 확정될 예정이며 개인 소비자 시장보다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양자 컴퓨팅, 자율주행 자동차 분야에 우선 적용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