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이연춘 기자] 이그니스가 프리미엄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엑쎄라피(EXERAPY)’를 선보이며 뷰티 테크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단백질 브랜드 ‘랩노쉬’와 ‘한끼통살’ 등으로 F&B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온 이그니스는 이번 신규 브랜드 론칭을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글로벌 홈케어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18일 이그니스에 따르면 브랜드 론칭과 함께 공개된 첫 번째 디바이스 ‘엑쎄라피 써클샷’은 세계 최초로 3D 회전형 HIFU(고강도 집속 초음파) 기술을 적용한 제품이다. 기존 HIFU 기기들이 점이나 선 단위로 에너지를 전달하는 데 그쳤던 한계를 극복하고, 회전형 구조를 채택해 점·선·면을 아우르는 입체적인 에너지 전달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엑쎄라피의 독자 기술인 ‘3D TLF Technology™’를 통해 △타이트닝(Tightening) △리프팅(Lifting) △필(Fill)의 3단계 케어를 동시에 실현했다. 피부 층별 깊이에 맞춘 정밀한 에너지 전달로 탄력 및 피부결 개선 효과를 극대화했으며, 사용자 개개인의 얼굴 윤곽에 맞춘 정밀한 케어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장 반응은 벌써부터 뜨겁다. 지
[더구루=이연춘 기자] 젝시믹스(XEXYMIX)가 일본 도쿄의 패션 중심지 시부야구에 위치한 ‘오모테산도 힐스’에 일본 내 5번째 정식 매장을 오픈했다. 국내 애슬레저 업계가 일본 프리미엄 쇼핑몰인 오모테산도 힐스에 입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6일 젝시믹스에 따르면 오모테산도는 ‘도쿄의 샹젤리제’로 불리며 글로벌 명품 브랜드와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 숍이 밀집해 있어, 일본 내 패션·뷰티 트렌드를 선도하는 핵심 랜드마크로 꼽힌다. 특히 오모테산도 힐스는 입생로랑, 디올, 끌로에, 프라다 등 럭셔리 브랜드를 비롯해, 라운지웨어 ‘젤라또 피케’, 양말 브랜드 ‘타비오’ 등 영 캐주얼 브랜드까지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복합 대형 쇼핑몰이다. 지난 12일 오픈 당일, 매장 앞은 오픈 전부터 입장 대기 행렬이 장사진을 이루며 현지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다. 오픈 3시간만에 1000만원을 돌파했으며, 당일 입점 상점 중 매출 상위에 랭크되는 등 내로라하는 글로벌 브랜드들 속에서 확고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번 오모테산도 힐스 매장에만 단독으로 선보인 ‘봄 한정판 블랙라벨 시그니처 360N’은 3일 만에 전량 품절을 기록하는 등 일본 내 젝시믹스의 강력한
[더구루=이연춘 기자] "괜찮아요!" 지난 7일, 서울 목동의 한 고기집에서 조용하지만 강한 울림을 가진 일이 벌어졌다. 공사 현장 인부들이 봄 철을 맞아 조경정리 중 실수로 식당 앞 데크를 파손했고, 사장은 그들을 먼저 “괜찮아요!” 걱정하는 말 한마디로 상황을 넘겼다. 이 작은 배려는 인부들의 마음을 움직였고, 그들은 그날 자발적으로 가게를 찾아 식사를 하고 데크까지 직접 수리해 주었다. 사연이 고기집 사장의 스레드를 통해, 온라인에 퍼지자 많은 곳에 화제가 되었고, 메마른 세상에 온기를 불어넣었다. 이 이야기가 여기서 끝나지 않을 듯 하다. 이 사연을 접한 카이스트 화학과 석좌교수인 이해신 교수가 대표로 있는 폴리페놀팩토리가 이 미담에 화답하며, 목동 고기집에 '돈쭐'을 내주고, 나아가 이러한 선행이 사회 곳곳에서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소상공인들의 선행사례를 적극 발굴하여 포상하고 사회에 알리는 '308 바이코트(BUYCOTT) ‘시상제도를 창설, 공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13일 공식 밝혔다. 폴리페놀팩토리는 창업 2년차의 회사로 ‘그래비티샴푸’로 알려진 회사이다. 이번 시상제도의 이름의 '308'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다. 그래비티샴푸가 탄생한 곳이 카
[더구루=이연춘 기자] 휴젤㈜이 태국 최대 피부과 학회에 참가해 보툴리눔 톡신과 히알루론산(HA) 필러 제품에 대한 우수성을 알리고 동남아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했다. 휴젤은 지난 11일~13일(현지시간) 방콕 센트라 그랜드 앳 센트럴월드에서 열린 태국 피부과학회(Dermatological Society of Thailand, 이하 DST) 연례 학술대회에 현지 파트너사와 함께 참가했다. 올해 50회차를 맞은 DST는 태국 최대 규모의 피부과 학술대회로, 현지 의료 전문가와 에스테틱 관계자가 대거 참석해 최신 연구 성과와 시술 트렌드를 공유하는 자리다. 휴젤은 이번 학회 기간 중 자사 보툴리눔 톡신 ‘보툴렉스(태국 수출명 : 에스톡스)’와 HA필러 ‘더채움(수출명 : 리볼렉스)’을 함께 홍보했다. 특히 리볼렉스의 글로벌 임상 경험과 시술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한 학술 프로그램을 별도 운영했다. 행사가 개막하기 전날인 10일에는 ‘리볼렉스 엑스퍼츠 프라이빗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선 프랑스 성형외과 전문의 리오르 하난(Lyor Hanan)이 연자로 참여해 실제 적용 사례와 임상적 고려사항을 심도 있게 소개했다. 이어 11일에는 런치 심포지엄을 통해
[더구루=이연춘 기자] 오비맥주, 피자헛, 맥도날드 등 글로벌 소비재 기업을 거쳐 신세계푸드를 이끌었던 '마케팅 전문가' 송현석 대표 체제의 준오헤어가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단순한 매장 확장을 넘어 K-뷰티의 기술력과 교육 시스템을 결합한 '글로벌 살롱 모델'을 앞세워 현지 프리미엄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준오헤어는 오는 14일 베트남 호치민 중심부에 1호 플래그십 매장을 오픈한다. 번 매장은 준오헤어의 8번째 글로벌 거점이자, 송 대표 취임 이후 속도를 내고 있는 글로벌 확장의 전략적 요충지다. 지난해 말 준오헤어 CEO로 선임된 송 대표는 30여 년간 글로벌 소비재 기업에서 쌓은 브랜드 경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준오헤어의 '글로벌 도약'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특히 그는 취임 당시 "준오헤어의 독보적인 조직 문화를 계승하되, 기술 혁신과 디지털 전환을 통해 전 세계가 선망하는 글로벌 혁신 브랜드로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이번 호치민 진출은 송 대표가 강조해온 '시스템 경영'의 결정체다. 호치민 플래그십은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총 5개 층, 약 200평(660㎡) 규모로 조성된 초대형 프리미엄 살롱이다. 한국 본점
[더구루=이연춘 기자] 삼성웰스토리가 다음달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B2B 식음박람회인 '2026 웰스토리 푸드페스타'를 개최한다. 지난 2017년 삼성웰스토리가 식자재유통 업계 최초로 선보인 푸드페스타는 매년 성장을 거듭하며 지난해 6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식음 업계 전반에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대표 식음박람회로 자리 잡았다. 12일 삼성웰스토리에 따르면 올해 8회차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Solve Today, Connect Tomorrow'라는 슬로건 아래 식음 업계가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F&B 산업의 미래를 제시하는 다양한 식음 비즈니스 솔루션과 혁신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박람회는 관람객의 니즈에 맞춰 전시관을 'K-외식관'과 'K-급식관'으로 이원화해 더욱 세분화된 솔루션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K-외식관에서는 급변하는 외식 시장 트렌드를 9대 키워드로 소개하고 삼성웰스토리의 360솔루션과 글로벌 독점 소싱 상품 그리고 외식업에 특화된 다양한 상품이 선보일 예정이다. K-급식관에서는 인력난 등 급식업이 직면한 구조적 문제 해결의 솔루션으로 AI와 로봇 등 푸드테크 기반의 스마트 키친을 전시하고
[더구루=이연춘 기자] 보람그룹의 직영 장례식장인 보람여주장례식장과 여주국빈장례식장이 경기도 여주시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보람그룹은 지난 10일 여주시청 시장실에서 저소득층 주민 지원을 위한 지정기탁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보람 보람그룹 이사와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도지회를 통해 여주시 내 저소득 가구의 명절 지원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물가 상승으로 경제적 부담이 커진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명절의 온기를 나누어 정서적 위안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보람상조의 이번 기부는 전국 13개 직영 장례식장을 거점으로 한 '지역 밀착형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캠페인'의 일환이다. 보람상조는 단순한 장례 서비스를 넘어, 각 지역 장례식장을 사회공헌 플랫폼으로 활용하며 선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실제로 보람상조는 부산(동래·좌천봉생병원, 대동병원), 울산(세민에스보람), 경남 양산(양산부산대병원), 충남 천안(천안국빈) 등 전국 주요 직영점을 통해 릴레이 기부를 이어왔다. 이번 여주 지역 기부를 포함해 현재까지 지역사회에 환원
[더구루=이연춘 기자] 셀트리온이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 액상 제형을 유럽에 출시하며 인플릭시맙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 인플릭시맙 액상 제형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셀트리온만이 보유하고 관련 특허까지 등록한 제품으로, 의료 현장의 니즈를 반영해 새롭게 추가된 제형인 만큼 제품 경쟁력 및 시장 파급력 확대를 통해 램시마의 영향력은 더욱 공고해질 전망이다. 11일 셀트리에 따르면 북유럽 법인은 덴마크와 노르웨이에서 진행된 인플릭시맙 국가 입찰에서 램시마 정맥주사(IV) 액상 제형으로 수주에 성공하며 출시 초반부터 성과를 거뒀다. 현지 법인은 지난해 11월 램시마IV 액상 제형의 유럽 허가 획득 이후, 주요 국가 입찰을 통해 제품이 유통될 수 있도록 제반 업무를 사전에 준비해 왔다. 그 결과 노르웨이에서는 낙찰 직후 판매가 개시됐으며, 2028년 1월까지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노르웨이 인플릭시맙 IV 시장에서 약 35%의 점유율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램시마 액상 제형은 기존 램시마IV(100mg 동결건조 제형)·램시마SC에 더해 의료 현장의 니즈를 반영해 선택지를 확장한 제품이다. 유럽 의료 현장에서는 보다 효율적으로 제품을 보관 및
[더구루=이연춘 기자] 카페24가 글로벌 파트너사와 함께 우수한 상품을 보유한 K-브랜드의 해외 직접 판매(역직구) 시장 진출 지원을 강화한다. 10일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에 따르면 글로벌 이커머스 전문 기업 '글로벌-e(Global-e Online Ltd, 이하 글로벌-e)'와 전략적 업무제휴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카페24 플랫폼을 이용하는 온라인 사업자의 글로벌 판매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협력을 추진했다. 글로벌-e는 나스닥(NASDAQ)에 상장된 글로벌 D2C(Direct to Consumer, 소비자 대상 직접 판매) 이커머스 전문 기업이다. 국가 간 전자상거래의 언어, 결제, 관세, 배송 장벽을 허물어주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세계 200개 이상 국가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현지화된 쇼핑 경험을 전하며, 북미, 유럽, 중동, 아프리카 및 아시아 태평양 전역에 걸쳐 1500개가 넘는 브랜드·기업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카페24와 글로벌-e는 카페24 플랫폼을 이용하는 온라인 사업자에게 ▲해외 판매 대행(MoR, Merchant of Record)서비스 ▲해외 소비자 대상 현지 결제 수단 제공
[더구루=이연춘 기자] 남양유업이 단백질 음료 ‘테이크핏’과 컵커피 ‘프렌치카페 로스터리’를 카자흐스탄 편의점 CU에 수출하며 중앙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수출은 남양유업 단백질 음료와 RTD(Ready-to-Drink) 커피 제품의 중앙아시아 첫 진출로, 현지 편의점 유통망을 기반으로 K-단백질 음료와 K-커피 시장 확대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10일 남양유업에 따르면 수출 제품은 ‘테이크핏 몬스터’ 2종과 ‘테이크핏 맥스’ 3종, 컵커피 ‘프렌치카페’ 3종이다. ‘테이크핏 몬스터’는 한 병(350mL)에 단백질 43g을 담은 초고단백 음료로 초코바나나맛과 고소한맛으로 구성됐다. ‘테이크핏 맥스’는 한 팩(250mL)에 단백질 24g을 담은 바나나맛·초코맛·고소한맛 제품이다. 두 제품 모두 9종의 필수아미노산을 포함한 완전단백질 설계로 운동 전후 단백질 보충이나 간편한 영양 대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컵커피 ‘프렌치카페 로스터리’는 깊고 부드러운 에스프레소에 우유를 더해 진한 커피 풍미를 구현한 RTD 커피 제품이다. 카라멜 마끼아또·카푸치노·돌체 연유 라떼로 구성됐다. 남양유업은 카자흐스탄 경제 중심지인 알마티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편의점 CU를
[더구루=이연춘 기자] SK인텔릭스가 지난 2일부터 5일(현지시간)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모바일 박람회 ‘MWC 2026(Mobile World Congress 2026)’에 참가해 세계 최초 AI 웰니스 로보틱스 ‘나무엑스(NAMUHX)’를 공개하고 글로벌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며 전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9일 SK인텔릭스에 따르면 전시 기간 현장 부스에서는 글로벌 파트너사와 업계 관계자, 인플루언서, 크리에이터 등 총 7만5000여 명이 방문했으며, SK인텔릭스는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를 통해 자율적으로 판단·수행하는 AI 에이전트 기반의 기술을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SK인텔릭스는 나무엑스의 자율주행과 100% 음성 제어가 가능한 에어 솔루션(Air Solution), 비접촉식 바이탈 사인 체크(Vital Sign Check) 등 주요 기능을 하나의 디바이스에 통합한 AI 기반 웰니스 플랫폼을 선보이며 큰 관심을 모았다. 또한 사용자를 인식해 실시간 공간 변화에 따라 이동하는 ‘팔로우 미(Follow Me)’ 기능과 구글 제미나이(Gemini) 모델을 연동한 대화형 인터랙
[더구루=이연춘 기자]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산업 비즈니스 행사인 '디캣 위크(DCAT Week) 2026'에 참가한다. 디캣 위크는 매년 뉴욕에서 개최되는 제약·바이오 산업 분야의 대표적인 국제 교류 행사로 글로벌 제약사와 CDMO(위탁개발·생산기업) 등 관련 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디캣 위크가 열리는 롯데뉴욕팰리스(Lotte New York Palace) 호텔 내에 별도의 미팅룸을 운영하고, 북미 시장을 포함한 글로벌 CDMO 사업 협력의 기회를 적극 모색할 전망이다. 특히 미국 뉴욕 시러큐스 바이오 캠퍼스의 축적된 품질 경쟁력과 오는 8월 준공을 앞둔 인천 송도 바이오 캠퍼스 제1공장의 대규모 생산 역량 간 시너지를 내세워 적극적인 협력 논의에 나설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아울러 전략적 협업을 통해 서비스 제공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는 점도 강조한다. 특히 지난해 3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아시모브(ASIMOV)와의 협력을 통해 세포주 개발부터 원료의약품 생산까지 약 8.5개월 내에 수행이 가능하다는 점과 단일클론항체•이중특이항체 등 다양한
[더구루=오소영 기자] 독일 벌칸에너지(Vulcan Energy)가 첫 리튬 생산 허가를 획득했다. 자금 조달에 이어 인허가까지 확보하며 수산화리튬 생산 기반을 갖췄다. 2028년 생산에 돌입하며 LG에너지솔루션과의 리튬 파트너십이 본궤도에 올랐다.
[더구루=김현수 기자] “현재로서는 상황을 즉각 반전시킬 수 있는 '단기 처방(Easy fix)'은 존재하지 않는다. 디아지오의 고객 서비스 수준은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수준으로 처참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