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나신혜 기자] 현대차의 북미 트레일러 법인인 현대트랜스리드가 캐나다의 베테랑 딜러사 '브레드너 트레일러'와 손 잡고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의 본격적인 상용 공급에 나섰습니다. 이 소식은 단순한 수소트럭을 파는 것이 아니라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의 지원군이라는 해석인데요. 현재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은 독일의 TKMS와 수주전의 우선협상대상자 자리를 놓고 2파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수소 산업 생태계까지 엮은 산업 패키지로 수주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도 인니산 니켈을 사용한 니켈 배터리를 현대차에 장착하고 인니 정부로부터 보조금 정책을 이끌어내기도 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픽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현대차, 캐나다 '수소 물길' 뜷었다…60조 잠수함 수주전 '결정적 한방' 될까
[더구루=나신혜 기자] 일론 머스크가 하늘과 땅의 인프라를 모우 장악하고 있습니다. 미국 대통령 전용기인 에어포스원에 스타링크가 탑재됐습니다. 미국 정부의 최고 보안 시설이자 지휘소인 이곳에 민간 통신망이 깔리면서 보안성과 안정성을 입증받았습니다. 여기에 더해 테슬라는 최근 차세대 트림 클립 특허를 공개했는데요. 자동차를 하나의 덩어리로 찍어내는 '언박스드 공정'에 필수적인 혁신이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픽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스타링크', 에어포스원에 탑재"
[더구루=나신혜 기자] 미 국방 당국이 고스트로보틱스의 '비전60'에 대한 실사격 훈련과 운용 시험 평가(OT&E)를 진행합니다. ‘비전60’은 이제 수중과 진흙탕 같은 극한 환경에서도 움직일 수 있는 기동력에 AI 기반 무장 솔루션까지 탑재됐는데요. 이번 평가를 통과할 경우 미국의 동맹국으로 수주가 이어지며 고스트로보틱스의 최대주주인 LIG D&A가 수혜를 입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픽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단독] '전투용 완전 무장' 고스트로보틱스 비전60, 美 특수전사령부 작전 투입
[더구루=나신혜 기자] 기아가 영국 시장에서 전기 목적기반차량(PBV) PV5의 교통약자를 위한 휠체어용 차량(WAV) 모델을 유럽 최초로 공개했다. 지난달 공개한 화물·도심 특화 모델에 이어 한 달 만에 신모델을 선보이며 PBV 라인업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 기아는 PBV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해 광범위한 수요를 아우르는 전략으로 유럽 상용차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기아는 15일(현지시간) 영국 버밍엄에서 열리는 전시회 '모빌리티 스킴 라이브'에서 PV5의 새로운 라인업인 WAV 사이드 엔트리 모델을 선보였다. 앞서 지난달 버밍엄에서 열린 '2026 상용차 박람회'에서 공개한 △PV5 카고 하이루프(L2H2) △PV5 카고 스탠다드(L1H1) 두 가지 모델 이후 한 달 만에 신모델 공개다. 에르한 에렌(Erhan Eren) 기아 유럽법인 PBV 디렉터는 "유럽 내 다양한 전문 용도에 맞춰 PBV 제품군을 확장하게 됐다"며 "각 모델은 고객의 요구에 맞춰 차량 사양을 맞춤 설정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밝혔다. PV5 WAV 사이드엔트리모델은 소형 밴 시장에서 최초로 휠체어 측면 진입 방식을 도입했다. 휠체어 이용자가 도로변에서 바로 승하차할 수 있다는
[더구루=나신혜 기자] 현대자동차의 2026년형 팰리세이드가 미국에서 최고 안전 등급을 획득했다. 현대차는 톱 세이프티 픽(TOP SAFETY PICK) 8종 모델을 보유, 마쯔다와 공동 '1위'를 차지했다. 현대차 미국법인(HMA)은 14일(현지시간) 2026년형 팰리세이드가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로부터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OP SAFETY PICK+)' 차량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IIHS는 자체 테스트를 통해 안전성을 입증한 차량을 '톱 세이프티 픽' 혹은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 모델로 선정하고 있다. 이들 모델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IIHS가 진행하는 전면, 측면 충돌 테스트에서 '우수(Good)' 등급을 획득해야할 뿐 아니라 보행자 전방 충돌 방지 평가에서도 '양호(Acceptable)' 이상의 평가를 받아야 한다. 톱 세이프티 픽과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를 나누는 것은 전방 충돌 테스트다. 해당 테스트에서 '양호' 등급으로 평가되면 톱 세이프티 픽, '우수' 등급을 받으면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로 선정된다. 현대차는 2026년형 팰리세이드는 지난해 12월 톱 세이프티 픽으로 인정받았으나 이번에 전방 충돌 테스트에서 '우수'
[더구루=나신혜 기자] 미국 자동차 시장에서 기아 브랜드 선호도가 수직 상승했다. 구매고려도 조사는 물론 브랜드 건전성 지표에서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북미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입증했다. 15일 시장조사기관 유고브(Yougov)에 따르면 기아는 구매고려도 조사에서 작년 17.4%에서 올해 18.7%로 1.3%p 뛰었다. 구매고려도 상승폭으로는 6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대비 올해 구매 고려도 상승폭 순위 상위권에는 일본 자동차 브랜드들이 대거 포진했다. 1위는 토요타(44.7%)로 집계됐다. 5.8%p 상승을 기록하며 견고한 입지를 자랑했다. 이어서 △혼다(30.8%, 4.3%p 상승) △닛산(21%, 4%p 상승) △스바루(17.2%, 2.5%p 상승) △쉐보레(28.1%, 2.4%p 상승)가 이름을 올렸다. 7위부터는 △지프(18.6%, 1.2%p 상승) △포드(30.1%, 1%p 상승 △마쯔다(12.7%, 0.9%p 상승) △아큐라(9.3%, 0.9%p 상승)가 뒤를 이었다. 기아는 브랜드 건전성을 측정한 인덱스 지표에서도 상위권을 기록했다. △브랜드 가치 △인상 △품질 △평판 △만족도 △추천 지표를 종합한 수치다. 기아는 이 부문에서 2위를 차지했다.
[더구루=나신혜 기자] 2차 세계대전 이후 사실상 사라진 무기였던 '전함'이 다시 돌아오고 있습니다. 그것도 핵추진 엔진과 극초음속 미사일을 단 21세기형 전함으로요. 최근 미 해군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30년 함정 조달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새로운 플랫폼으로 핵추진 유도탄 전함(BBGN)을 도입할 전망인데요. 이 전함을 구축할 후보로 한국 조선소들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픽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美 해군장관 "조선업체 2곳과 트럼프급 전함 건조 논의"…오는 2028년 착수 예정
[더구루=나신혜 기자] 중국 자동차 기업들이 막대한 자본력의 '차이나 머니'를 바탕으로 '유럽 자동차 제조 공장 쇼핑'에 나서고 있다. 앞서 '중국판 테슬라'로 불리는 샤오펑이 폭스바겐의 독일 공장 인수를 공식화한 데 이어 비야디(BYD) 또한 스텔란티스 등 유럽 자동차 제조사들이 보유한 생산 공장 인수를 꾀한다. 실적 부진을 극복하기 위해 유럽 시장을 적극 공략하는 모습이다. 완성차 업체들의 전동화 전략이 집중되는 유럽에서, 직접 생산 체계까지 구축하며 현지화 전략을 가속화해 고민거리 중 하나인 관세 문제까지 해결한다는 속내다.
[더구루=나신혜 기자] 미국 LNG기업인 벤처글로벌이 2029년까지 한 달에 90척까지 LNG 선적 물량을 늘리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하루 평균 3척. 거의 8시간마다 초대형 LNG선 한 척이 미국에서 출항하게 됩니다. 2029년 기준으로 연간 1,000척이 넘는 LNG선이 미국 터미널을 드나들게 되는 건데요. 그 배를 만들 수혜 후보로 한국 조선업이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벤처글로벌과 20년간 연 150만 톤의 LNG를 공급받는 장기 계약까지 체결한 바 있어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픽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한화와 공급 계약' 美 벤처글로벌 LNG선 대규모 발주 예고…대미투자 1호 효과 기대감
[더구루=나신혜 기자] 한국타이어가 프리미엄 배터리 AGM(Absorbent Glass Mat)과 차세대 로보틱 휠 시스템인 휠봇2를 유럽 타이어 박람회에 내놓는다. 프리미엄 배터리와 로보틱 솔루션을 유럽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리다. 국내 타이어 업계 매출의 40%를 차지하는 유럽 시장에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 본격 공략에 나선다. 14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다음 달 9일부터 11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국제 타이어·휠 산업 박람회인 더 타이어 쾰른 2026에서 AGM과 휠봇2를 대중에 공개한다. 더 타이어 쾰른은 세계 최대 규모의 타이어·휠 전시회다. 지난 2024년 전시회에서는 35개국에서 433개 업체가 참여했고 1만4400명의 방문객이 찾았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전시에서 유럽 시장에는 처음으로 배터리 사업부 제품을 공개한다. 배터리 제품을 타이어 부스에 함께 전시하는 것도 최초다. 한국타이어는 최근 고성능 납축전지인 AGM 배터리 확대에 힘쓰고 있다. 친환경차와 자율주행 등 차량의 전동·전장화가 가속화되면서 높아진 전력 안정성 수요에 대응하고자 고성능 납축전지 AGM을 개발했다. AGM 배터리는 우수한 충·방전 성능과 내진동성을 갖춰 친환경
[더구루=나신혜 기자] 삼성전자의 냉난방공조(HVAC) 자회사 플랙트그룹(FläktGroup)이 글로벌 브랜드 전략 파트너로 폭스 에이전시(Fox Agency)를 선정했다. 인공지능(AI)과 고성능 컴퓨팅(HPC) 산업 확산에 따라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수요가 높아진 만큼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12일 폭스 에이전시에 따르면 회사는 데이터센터 인프라(DCI) 시장을 위한 플랙트그룹의 글로벌 마케팅 총괄 대행사로 선정됐다. 이번 계약으로 폭스 에이전시는 △전략적 커뮤니케이션 △브랜드 포지셔닝 △시장 진출 전략 △성과 중심 캠페인 운영 등 글로벌 마케팅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앞으로 △미주 △중동 △아프리카 △아시아태평양 지역으로의 사업 확장에 주력할 예정이다. 폭스 에이전시는 영국 잉글랜드의 웨스트요크셔주 중부 리즈시에 본사를 둔 마케팅 에이전시다. 영국 런던, 미국 뉴욕,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 사무소를 두고 있다. IT·클라우드, 전자, 사물인터넷(IoT) 등 B2B 기술 브랜드와 협업하고 있다. 도시바, 소니, ABB 등을 주요 고객으로 두고 미국과 유럽, 중동, 아프리카 등 지역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폭스 에
[더구루=나신혜 기자] 현대자동차가 인도 시장에서 연내 차세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2종을 선보인다. 인도 자동차 시장에서 선두권을 다투는 마루티 스즈키와 타타자동차의 대항마가 될 모델을 선보이며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한다. 세계 3대 자동차 시장인 인도에서 지난 4월 판매량 최고치를 경신하며 고공 행진한 가운데 신차 출시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인도에서 BC4i와 HE1i 라는 코드명으로 두 가지 신형 SUV를 개발 중이다. 타룬 가르그 현대차 인도법인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신차 출시는 수요가 높은 세그먼트를 겨냥한 것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시장 점유율을 강화하기 위한 것입니다”며 “곧 출시될 전기차는 대량 생산 시장 진출의 시작이 될 것이며 내연기관 SUV는 중형 SUV 부문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입니다.”라고 설명했다. BC4i는 i20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중형 SUV로 제작될 예정이다. 전장 약 4180밀리미터(㎜), 전폭 1775㎜ 전고 1500㎜, 휠베이스 2580㎜의 크기를 갖고 있다. 자연 흡기 가솔린 엔진과 CNG(압축천연가스) 바이퓨얼 두 가지 옵션을 제공할 것으로
[더구루=홍성일 기자] 파키스탄이 중국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한 차세대 초음속 순항 미사일(SSCM) '파타-3(Fatah-3)'를 공개했다. 파키스탄의 파타-3 공개에 대해 인도 '브라모스(BrahMos)' 미사일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라는 분석이 나온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방산기업 록히드마틴(Lockheed Martin)의 차세대 단거리 요격 미사일(NGSRI)인 '쿼드스타(QuadStar)'가 비행 발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록히드마틴은 쿼드스타를 앞세워 수십 년간 미국 육군의 단거리 방공망을 담당해온 'FIM-92 스팅어(Stinger)'를 대체한다는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