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수현 기자] 유럽연합(EU)이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원료인 리튬 확보를 위해 사활을 건 가운데, 원석 채굴보다 더 심각한 ‘정제시설 부족’ 문제를 해결할 핵심 국가로 크로아티아가 주목받고 있다. 지난 10일(현지시간) 크로아티아 경제 전문 매체 포슬로브니 드네브니크에 따르면 크로아티아는 리카 지역의 중심지 고스피치에서 ‘예드로 리튬'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이 프로젝트는 연간 약 1만2500톤 규모의 수산화리튬을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는 배터리급 고순도 리튬으로, 유럽 내 전기차 제조사들이 가장 갈망하는 핵심 소재다. 크로아티아 리튬 정제 전문기업 예드로 리튬의 드라젠 니콜리치 책임자는 해당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유럽 리튬 산업의 진정한 병목 현상은 채굴이 아니라 정제 공정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고스피치 정제 시설은 유럽이 외부 의존도를 낮추고 배터리 자립을 이루는 데 있어 결정적인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우리는 단순히 제품을 생산하는 것을 넘어 유럽 공급망의 안전성을 담보하는 전략적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유럽 배터리 산업의 가장 큰 취약점은 리튬 원석의 매장량 자체보다 ‘가공 단계의 대외 의존도’에 있다
[더구루=김수현 기자]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62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강남권과 외곽 지역 간의 온도 차로 인해 상승 폭은 전주 수준을 유지하며 둔화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 18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4월 둘째 주(13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와 동일하게 0.1% 상승했다. 작년 2월 첫째 주 상승 전환 이후 62주째 오름세를 유지 중이지만, 지난달 마지막주 0.12%에서 4월 첫째주 0.1%로 떨어지며 상승 폭은 다소 낮아진 상태다.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 8주 연속 약세를 이어갔다. 강남구(-0.06%)는 전주(-0.10%)보다 하락폭이 줄었지만 여전히 하락세에 머물렀고, 서초구(-0.06%)와 송파구(-0.01%)도 약세를 유지했다. 이같은 강남권 매매 가격의 약세는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매물이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강남3구와 함께 하락 전환했다가 2주 전 상승으로 돌아선 용산구(-0.04%)는 다시 약세로 돌아섰고, 성동구도 0.04%에서 0.03%로 상승 폭이 줄었다. 서울 외곽 중저가 지역은 키 맞추기 장세가 계속되며 전반적으로 두 자릿수 상승률을
[더구루=김수현 기자] 미래에셋증권 베트남법인이 올해 경영 목표를 대폭 상향하며 베트남 자본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상장사들의 실적 회복과 신흥시장 지수 편입이라는 호재를 발판 삼아 실적 성장을 가속화한다는 전략이다. 지난 14일(현지시간) 미래에셋증권 베트남은 13일 열린 2026년 정기 주주총회에서 매출액 3조1950억 동(약 1700억원), 세전이익 1조 동(약 562억원)을 달성하겠다는 내용의 올해 경영 계획을 통과시켰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7%, 13% 증가한 수치다. 회사는 상장사들의 이익이 전년 대비 약 20%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으며, 시장의 평균 주가수익비율(PER) 17배를 적용할 경우 베트남 증시의 대표 지수인 VN지수가 2300포인트까지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시장 상승 동력으로는 정부의 경제 활성화 정책과 더불어 세 가지 핵심 요인을 꼽았다. 시장 등급 상향 조정에 따른 재평가 가능성, 풍부한 시장 유동성, 그리고 빠르게 회복 중인 기업들의 신뢰도가 증시를 견인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글로벌지수 산출기관 FTSE 러셀이 베트남을 신흥시장 2차 지수에 편입함에 따라, 베트남은 약 10억 달러 규모의 패시브 자금이 시
[더구루= 김수현 기자] 세계 최대 니켈 생산국 인도네시아가 니켈 광석 가격 산정 공식을 전격 변경하면서 글로벌 원자재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인니가 압도적인 시장 지배력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가격 결정권' 실력 행사에 나서자 국제 니켈 가격은 즉각적인 폭등세를 보였다. 지난 16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CNBC에 따르면, 인니 정부는 자국 내 니켈 광석 기준가격(HPM)을 산출하는 공식을 전격 개정해 지난 15일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니켈 원광에 포함된 코발트(Co)와 철(Fe) 등 부산물 금속의 가치를 가격에 새로 반영하고, 산정 시 적용되는 보정 계수를 상향 조정해 전체적인 공급 단가를 끌어올렸다. 에너지광물자원부 트리 위나르노 광물·석탄 국장은 "그동안 국제 시세보다 현저히 낮게 책정됐던 국내 니켈 광석 가격을 현실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개정 취지를 밝혔다. 그는 또한 "필리핀, 뉴칼레도니아 등 경쟁국의 수출가와 비교했을 때 인니산 니켈 가격은 상당한 차이가 있었다"며 "기존 HPM 계산 방식은 인니산 니켈이 가진 프리미엄 가치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조치가 시장에 즉각 반영되면서 런던금속거래소(LM
[더구루=김수현 기자] 이란 전쟁이 중동 에너지 인프라에 회복 불가능한 수준의 타격을 입힌 것으로 나타났다. 전쟁 발발 한 달여 만에 주요 산유국과 가스 생산국의 시설 피해액이 최대 580억 달러(약 85조6000억원)에 달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 15일(현지시간) 에너지 컨설팅 업체 '라이스타드 에너지'는 "이란이 인근 걸프 협력국들의 석유·가스 생산 시설과 정제소, 파이프라인을 공격했으며, 이에 맞서 이스라엘이 이란 내 천연가스 및 석유화학 시설을 정밀 폭격하며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야기했다"고 설명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시설 복구를 위한 순수 수리비만 최소 340억 달러(약 50조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국제에너지기구(IEA)의 파티 비롤 사무총장은 지난 13일 워싱턴에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공격을 시작한 이후 80개 이상의 에너지 시설이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비롤 총장은 특히 "이 중 3분의 1 이상이 심각하게 파손된 상태"라며 "과거의 분쟁들과 달리 시설 파괴 정도가 심해 전후 복구 작업을 거쳐 생산량을 전쟁 이전 수준으로 되돌리는 데에 최소 2년 이상의 시간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가장 큰 물리적 피해를
[더구루= 김수현 기자] 중동 지역의 군사적 충돌이 단순한 에너지 비용 상승을 넘어 미국 기업들의 고용과 투자 등 경영 활동 전반에 심각한 불확실성을 던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상당수 기업이 향후 추이를 지켜보는 ‘관망세’로 돌아섰다고 진단했다. 지난 15일(현지시간) 연준은 4월 베이지북(경기 보고서)을 통해 "연방준비은행 관할 지역에서 에너지와 연료 비용이 일제히 급등했다"고 밝혔다. 특히 중동 분쟁으로 촉발된 유가 충격으로 미국 내 휘발유 가격이 2022년 이후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물가 상승 압력이 경제 전반으로 전이되는 양상이다. 연준은 "연료비 상승이 화물 운송비뿐만 아니라 플라스틱, 비료 등 석유 기반 제품의 가격까지 밀어올리고 있다"며 "에너지 외 분야에서도 원자재 가격 상승 등 투입 비용 압박이 광범위하게 확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준 조사에 따르면 미니애폴리스 지역의 건설업계는 "이달 원자재 가격 상승 폭이 평소보다 훨씬 크다"고 답했으며 샌프란시스코 농가에서는 비료비가 농작물 판매가를 추월해 관련 대출자들의 재정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고용 측면에서는 노동 시장이 대체로
[더구루= 김수현 기자]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업계 선두 주자인 유니트리 로보틱스가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알리바바의 알리익스프레스를 통해 저가형 휴머노이드 로봇의 글로벌 판매에 나섰다.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가 주도하는 휴머노이드 시장에 정면 도전장을 내민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15일(현지시간) 유니트리 로보틱스는 "자사 최신 휴머노이드 모델인 ‘R1’의 본격적인 해외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알리익스프레스를 통해 미국, 캐나다, 일본, 아랍에미리트, 싱가포르 등에 판매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R1은 관세 등을 포함해 약 8150달러(약 1197만원)이며, 핵심 기능을 유지하면서 사양을 낮춘 보급형 버전은 약 6800달러(약 1000만원)에 책정됐다. 블룸버그통신은 이번 행보에 대해 "테슬라가 차세대 휴머노이드 ‘옵티머스’를 개발·시험 중인 틈을 타, 테슬라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드러낸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같은 공격적인 마케팅은 예정된 기업공개(IPO)와도 맞물려 있다. 현재 유니트리 로보틱스는 상하이 증권거래소 상장을 준비 중이다. 조달 목표 금액은 약 42억 위안(약 9060억원) 규모에 달한다. 시장에서 유니
[더구루=김수현 기자] 서울 강남구 재건축 최대어로 꼽히는 압구정5구역(한양 1·2차) 시공사 선정 절차가 예상치 못한 '볼펜 몰카' 논란으로 멈춰버렸다. 현대건설과 DL이앤씨의 2파전으로 기대를 모았던 1조5000억원 규모의 대형 수주전은 이제 강남구청 유권해석과 경찰 수사 결과에 따라 그 향방이 가려지게 됐다. 1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강남구청은 지난 14일 압구정5구역 재건축 조합에 '시공자 선정 절차 중단'을 요청하는 공문을 보냈다. DL이앤씨 직원이 경쟁사의 입찰 서류를 무단 촬영한 사건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도시정비법)과 입찰 지침 위반에 해당하는지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제안서 개봉과 시공사 선정 총회 등 모든 일정을 멈추라"는 취지다. 논란은 지난 10일 시공사 입찰 마감 직후 시작됐다. 제안서를 개봉하는 과정에서 DL이앤씨 직원이 볼펜형 초소형 카메라로 현대건설 입찰 제안서를 촬영하다 적발된 것이다. 조합은 사건 직후 사업 속도를 고려해 입찰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결정했으나, 지난 14일 현대건설이 DL이앤씨 직원을 업무방해 혐의로 경찰에 고소하며 강경 대응에 나서자 분위기가 급변했다. 강남구는 이번 행위가 입찰의 공정성을 심각하게 훼손했는
[더구루= 김수현 기자] 미국 천연가스 선물 가격이 '국제 유가 급락'과 '공급 과잉'이라는 이중고 속에 5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특히 이번 종가는 1년 6개월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하며 에너지 시장의 하방 압력을 고스란히 반영했다. 지난 14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천연가스 선물은 전 거래일보다 1.1% 하락한 2.59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2024년 10월 29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천연가스 선물은 5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했는데 유가 급락과 미국의 온화한 날씨 전망 때문으로 풀이된다. 블룸버그통신은 "이달 말 짧은 한파가 예고됐음에도 전반적으로 온화한 날씨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에 투자자들이 매수 포지션을 대거 정리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미 기상 컨설팅업체 코모디티웨더그룹(CWG)은 이달 19일부터 23일까지 미국 북동부 지역의 일시적 기온 하락을 예보했으나, 시장은 이를 일시적인 현상으로 보는 분위기다. 미국 해양대기청(NOAA)도 이달 말까지 미국 대부분 지역이 평년 수준의 온화한 기온이 유지될 것으로 내다봤다. 수급 지표도 가격 하방 압력을 가중시키는 요인이다. 블룸버그NEF(BNEF) 데이터에 따
[더구루= 김수현 기자] 전쟁 여파로 가동이 중단된 주요 산유국들의 유전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 재개 시 예상보다 빠르게 정상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4일(현지시간)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월간 석유 시장 보고서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통행이 정상화되는 즉시 사우디아라비아와 쿠웨이트, 아랍에미리트(UAE) 등 주요 산유국이 2주 안에 폐쇄된 유전의 절반을 전쟁 이전 수준으로 재가동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IEA는 "한 달 안에 재가동률이 80%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러한 신속한 복구는 산유국들이 협력업체와 인력을 얼마나 신속하게 현장에 배치할 수 있는지 여부와 글로벌 공급망 정상화에 달려 있다"고 덧붙였다. 반면 "(장기간 가동 중단에 따른) 유전 내 압력 저하와 기타 제약 요인 떄문에 나머지 20%를 재가동하는 것은 훨씬 더 까다로운 과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중동 산유국들의 생산 회복을 가로막는 가장 큰 걸림돌은 세계 최대의 해상 에너지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상태다. 미국 블룸버그통신은 "산유국 저장 탱크가 포화 상태에 이르자 생산량을 대폭 줄일 수밖에 없었다"며 "일부 국가는 전쟁 종식 후 생산
[더구루=김수현 기자] DL이앤씨가 최근 공사비 갈등에 따른 시공권 박탈과 더불어 수주전 과정에서의 부적절한 행태가 드러나며 위기를 맞고 있다. 수도권 대규모 사업지에서의 계약 해지는 물론, 수주 경쟁지에서의 법적 분쟁까지 가시화되면서 브랜드 신뢰도에 치명적인 타격을 입게 됐다. 1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DL이앤씨는 지난 11일 경기 성남시 상대원2구역 재개발 조합으로부터 수주 계약 해지 통보를 받았다. 해지 금액은 약 9849억원으로, 이는 지난해 DL이앤씨 매출액의 13.3%에 달한다. 지난 2015년 수주 이후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 적용 여부와 공사비 증액 문제를 두고 조합과 평행선을 달린 끝에 결국 파행을 맞았다. DL이앤씨 측은 "시공자 지위 확인 등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으나, 대규모 사업지 이탈에 따른 타격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설상가상으로 서울 강남의 상징적 사업지인 압구정에서도 악재가 터졌다. 지난 10일 압구정5구역 시공사 입찰 마감 직후 입찰 서류 개봉 과정에서 DL이앤씨 관계자가 펜형 카메라를 이용해 경쟁사인 현대건설의 입찰 제안서를 무단 촬영하다 적발된 것이다. 현대건설은 해당 관계자를 경찰에 고소하는 등 강력한 법적
[더구루=김수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항구에 대한 전면적인 해상 봉쇄를 명령하면서 국제 알루미늄 가격이 4년 만에 최고치로 치솟았다. 중동발 공급 쇼크가 현실화되자 시장은 극심한 혼란에 빠진 모습이다. 13일(현지시간)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알루미늄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3.1% 상승한 톤당 3607.5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이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초기인 2022년 3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올해 초 3015달러 선이었던 가격은 3~4개월 만에 20% 가까이 폭등하며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지난 주말 파키스탄에서 진행된 미-이란 회담이 성과 없이 끝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즉각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 봉쇄를 지시했다. 이에 전 세계 알루미늄 생산량의 9%를 차지하는 중동 지역의 물류가 막힐 것이라는 공포가 시장을 덮쳤다. 세계 최대 알루미늄 생산 기업 중 하나인 에미레이트 글로벌 알루미늄(EGA)은 이달 초 이란의 공격으로 제련소 한 곳의 가동이 중단되자 고객사들에 ‘불가항력’을 선언하며 납품 중단을 통보했다. 물량 확보를 위한 ‘패닉 바잉’이 이어지면서 현물 가격이 선물 가격을 크게 웃도는 현상도 심
[더구루=길소연 기자] 중국 배터리 제조사 닝더스다이(寧德時代·CATL)가 4680 규격의 대형 원통형 배터리 시험 생산에 돌입하면서 4680 규격 확보 경쟁에 합류한다. CATL가 4680 배터리 샘플을 테슬라와 BMW 등에 제공하면서 테슬라 자체 생산과 파나소닉·LG에너지솔루션이 주도해왔던 기존 4680 배터리 공급망 재편 조짐이 엿보인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민간 우주기업 로켓랩(Rocket Lab)이 독일 레이저 통신장비 제조업체 '미나릭(Mynaric)' 인수를 완료했다. 우주 산업 수직계열화 구상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