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윤병일 기자] [매일뉴스=윤병일 기자] 다수의 드라마를 통해 ‘아들 부자’가 됐다는 전광렬. 그는 과거 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 부자 호흡을 맞춘 유승호와 서프라이즈 전화 연결로 시청자들을 열광시켰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방송에서 전광렬은 방송 시작부터 텐션 최고조의 춤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제빵왕 김탁구’ 당시의 연기를 직접 재현하며 크림빵 눈물 연기로 감탄하게 했다.
그런가 하면 전광렬이 ‘광렬한 마리텔’ 짤 콘테스트의 우승작 선정을 예고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방송 실시간으로 다양한 짤을 생성하며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바, 과연 콘테스트에서 우승해 전광렬의 애장품을 거머쥘 짤은 무엇일지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종합병원’, ‘모델’, ‘청춘의 덫’, ‘주몽’, ‘태양을 삼켜라’, ‘제빵왕 김탁구’, ‘너를 기억해’, ‘당신은 너무합니다’, ‘마녀의 법정’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