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은비 기자] LG에너지솔루션과 SK온, 포스코인터내셔널 등 국내 기업들이 아프리카 자원 부국인 마다가스카르와 배터리 광물 협력을 모색했습니다. 윤상직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 사무총장이 이끄는 한국 대표단이 지난 28일 마다가스카르 대통령궁에서 안드리 라조엘리나 대통령과 회동했는데요. 대표단 명단에는 LG에너지솔루션과 SK온, 포스코인터내셔널, LX인터내셔널, 고려아연, 이녹스첨단소재 등이 포함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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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SK·LG·포스코 등 韓기업, '배터리 핵심' 흑연 찾아 마다가스카르 삼만리